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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지도 모르는 외계인이나 많은 다른 것에 대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영화라면 상상할 수 없던 부분을 건드려서 관객들이 상상하고 기대하던 그 기대치의 이상을 보여주면 좋겠다.
특히나 인디펜던스 ,맨인블랙 개봉된 이후로 몇 년이 흐른 지금, 그 이후로 더욱 많은 상상력을 드러내지 못하고 같은 맥락 안에서 움직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아쉽다.
특히나 인디펜던스 ,맨인블랙 개봉된 이후로 몇 년이 흐른 지금, 그 이후로 더욱 많은 상상력을 드러내지 못하고 같은 맥락 안에서 움직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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