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자본 비용 및 가중평균 자본비용의 개념
Ⅱ. 원천별 자본비용
Ⅲ.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의 도출
Ⅳ. 참고문헌
Ⅱ. 원천별 자본비용
Ⅲ.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의 도출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재 보통주의 시장가격은 4,000원이며 배당 성장률은 0.06이므로 계산하면 자기자본비용은 0.15가 된다.
4. 유보이익
유보이익이란 순이익 중에서 배당금으로 지급하지 아니하고 사내에 유보한 자금을 의미한다. 보통 유보이익은 본래 주주의 몫으로 배당되어야 하지만 더 나은 투자기회를 위해 유보된 금액을 의미하므로 보통주 자본비용과 동일하다. 따라서 유보이익에 대한 비용은 0.15가 된다.
Ⅲ.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의 도출
가중평균자본비용은 자기자본비용, 우선주의 자본비용, 부채의 세전 자본비용에 각각의 구성비로 가중평균하고, 부채의 자본비용의 경우 이에 1에서 법인세율을 제한 값을 곱해서 구하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가중평균자본비용을 도출하면 설문의 경우 자기자본 구성비가 부채의 경우 25%, 우선주의 경우 20%, 보통주의 경우 25%, 유보이익의 경우 30%가 된다. 이를 기반으로 가중평균자본비용을 곱하면 (0.15×0.25) + (0.06×0.2) + (0.15×0.3) + (0.25×0.07)(1-0.4) = 0.0375 + 0.012 + 0.045 + 0.0105 = 0.105가 된다. 즉, 이 기업의 가중평균자본비용은 0.105이다.
4. 유보이익
유보이익이란 순이익 중에서 배당금으로 지급하지 아니하고 사내에 유보한 자금을 의미한다. 보통 유보이익은 본래 주주의 몫으로 배당되어야 하지만 더 나은 투자기회를 위해 유보된 금액을 의미하므로 보통주 자본비용과 동일하다. 따라서 유보이익에 대한 비용은 0.15가 된다.
Ⅲ. 가중평균자본비용(WACC)의 도출
가중평균자본비용은 자기자본비용, 우선주의 자본비용, 부채의 세전 자본비용에 각각의 구성비로 가중평균하고, 부채의 자본비용의 경우 이에 1에서 법인세율을 제한 값을 곱해서 구하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가중평균자본비용을 도출하면 설문의 경우 자기자본 구성비가 부채의 경우 25%, 우선주의 경우 20%, 보통주의 경우 25%, 유보이익의 경우 30%가 된다. 이를 기반으로 가중평균자본비용을 곱하면 (0.15×0.25) + (0.06×0.2) + (0.15×0.3) + (0.25×0.07)(1-0.4) = 0.0375 + 0.012 + 0.045 + 0.0105 = 0.105가 된다. 즉, 이 기업의 가중평균자본비용은 0.10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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