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치의 누운 정신분석가를 읽고서

소개글

카우치의 누운 정신분석가를 읽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우리 안에 가지고 있는 것 이상을 끌어낼 수 있고, 우리 자신을 넘어 올라서기 때문이다. “과로하라” 오늘날 과로는 별로 인기가 없지만, 미래는 과로하는 자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겸손이라는 단어를, 할 필요가 있는 것을 한다는 의미로 사용하라. 우리 앞에 놓인 과제를 최선을 다해 완수한다는 그런 뜻이다. 성공의 행운을 거머쥐기 위해서는 성공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현재 주어진 행동에 모든 힘을 쏟아 부어야 한다. 우리가 쓰는 문장과 우리가 그리는 선이, 적어도 그것이 행해지는 순간만큼은 유일하게 가치 있는 작업이다. 지금 행해지는 작업이다. 그것이 아무리 평범하다 해도 말이다.
파트5를 읽고서 느낀 점
“우리는 하나로 태어나 죽을 때 여럿이 되는 복합적 존재다” 너무 멋있는 말이다. 인간은 불가분의 개체지만 여러 영혼을 갖고 있다. 저자를 형성해낸 이식물중의 하나가 불어라고 했다.
마치 살아있는 진흙인 것처럼 계속 연마하고 치대는 언어가 불어라고 했다. 나는 무엇이 나를 살아있게 하는가 고민해본다. 나를 계속 연마하고 치대는 언어가 무엇일까? 고민해본다.
네 삶과 생각에 박자를 불어넣고 형태를 부여하고 정신을 차리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
저에게도 그런 열정과 동기부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사역을 위한 삶이 아닌.. 삶을 위한 사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열정으로 행하라.. 하다 보면 된다.. 저는 새롭게 인생을 행복으로 기쁨으로 즐기고 싶습니다. 가정이 행복하고.. 삶이 행복한.. 그런 삶의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고민하고 사유하고 노력하고 탐구하고 찾아보려고 합니다..

키워드

정신분석가,   심리상담,   상담학,   카우치에 누운 정신분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