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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허약해진 심신을 단련시키고 분수쇼를 보기위해 다시 서호를 갔다. 멋진 분수쇼를 보고 우리는 호텔로 갔는데 정말 상상초월 호텔이었다. 땅끝 역사상 제일 재미있던 점호를 마치고 우리는 잠을 잤다.
넷째날, 닝보로 향하는 버스 좋은 것으로 즐기는 것만으로 끝내면 안되고 하나님의 비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양두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내 멘토와 인생의 모델을 누구로 삼아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고민에 빠졌다.
오랜시간 가면서 닝보에 도착. 닝보에 있는 과거 고려와의 교류지를 찾아가게 되었다. 중국에 한국을 기념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갔던 곳이 닝보대학이었는데 같은 대학생이라서 그런지 괜히 친숙한 마음이 들었다. 그곳에서 닝보의 대학생들과 대화아닌 대화도 나누고 이름도 알고 전공까지 알게되면서 친구가 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전할 수 있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일정을 마쳤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다섯째날 여섯째날을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지만
이번 비전트립을 통해 느낀것이 참 많다.
가장 강하게 마음에 하나님이 주셨던 것은
‘그때 은혜받았었는데..’가 아니라 ‘지금’은혜받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가치있는 일을 위해서는 참을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 내 인생을 낭비하는 것은 하나님께대한 믿음의 표현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과 중국어를 한번 배워볼까하는 생각이 생겼다는 것이었다.
이번 비전트립을 가게 해주신 하나님과 엄마아빠, 그리고 목사님사모님들 중국 선생님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
넷째날, 닝보로 향하는 버스 좋은 것으로 즐기는 것만으로 끝내면 안되고 하나님의 비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양두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내 멘토와 인생의 모델을 누구로 삼아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고민에 빠졌다.
오랜시간 가면서 닝보에 도착. 닝보에 있는 과거 고려와의 교류지를 찾아가게 되었다. 중국에 한국을 기념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갔던 곳이 닝보대학이었는데 같은 대학생이라서 그런지 괜히 친숙한 마음이 들었다. 그곳에서 닝보의 대학생들과 대화아닌 대화도 나누고 이름도 알고 전공까지 알게되면서 친구가 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전할 수 있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일정을 마쳤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다섯째날 여섯째날을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지만
이번 비전트립을 통해 느낀것이 참 많다.
가장 강하게 마음에 하나님이 주셨던 것은
‘그때 은혜받았었는데..’가 아니라 ‘지금’은혜받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가치있는 일을 위해서는 참을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 내 인생을 낭비하는 것은 하나님께대한 믿음의 표현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과 중국어를 한번 배워볼까하는 생각이 생겼다는 것이었다.
이번 비전트립을 가게 해주신 하나님과 엄마아빠, 그리고 목사님사모님들 중국 선생님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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