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신앙멘토스쿨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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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 신앙멘토스쿨을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것이 정말 신기하였다.
두 번째로 레나 마리아 이다.
이 레나 마리아는 어릴 때부터 두팔이 없고 짧은 한쪽 다리를 가지고 태어났다. 하지만 레나 마리아의 부모님께서는 비록 두 팔이 없어도, 이 아이는 우리의 가족이라고 하며 서로를 위로하며 하나님께 기도를 했다.
그러하여 레나 마리아는 88장애인 올림픽에도 참여하여 매달도 땄다.
그녀는 지금도 교회에서 봉사를 하며 평범하게 살아간다. 내가 장애인이였다면 만약 레나 마리아처럼 이렇게 하나님께 불평하지 않고 찬양을 할 수 있었을까?
레나마리아의 키워드는 승리이다.
승리란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도 당당히 익내고 주님의 자녀로 사는 것 이다.
레나 마리아처럼 나도 그 정신을 본 받고 싶다.
미우라 아야코의 키워드는 용서이다.
용서란 하나님으로부터 조건 없이 받아 이웃에게 되돌려주는 것인데, 나도 미우라 아야코처럼 행동해야겠다.
존 번연은 천로역정의 작가이다.
존 번연은 설교한 죄로 감옥에 12년 동안 갇혀 지내야 했다.
결국 그는 감옥에서 천로역정과 넘치는 은혜라는 소설을 썼다.
그의 키워드는 천국이다.
천국이란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에게 선물로 주신, 고통도 죄도 없는곳이다.
6번째로 슬기로운 과학자들이 나온다. 여기는 루이 파스퇴르, 조지 카버, 헨리 모리스, 블레즈 파스탈이 있다.
루이 파스퇴르는 창조를 입증한 과학자이다. 파스퇴르의 키워드는 과학인데, 과학이란 황당한 가설이 아닌 실험과 타당한 논리로 입증되고 드러나는 것이다.
조지 카버는 땅콩박사이다. 조지 카버는 어릴적 노예의 삶을 살았지만 사람들이 찾으러 갔다가 어떤 사람에 의해 다시 키워지게 된다.
조지 카버의 키워드는 베풂인데 베풂이란 내 것도 모두 주님이 주신 것이므로 값없이 나누어 주는 것이다.
헨리 모리스는 창조과학의 아버지이다.
헨리 모리스의 키워드는 창조이다. 창조란 세상이 스스로 생기지 않고 성경 말슴대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다.
마지막으로 블레즈 파스칼은 기독교를 변호한 철학자이다.
파스칼의 키워드는 변증이다. 변증이란 기독교가 진리임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증명하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가지 힘든 고난을 어릴 때부터 겪으면서 이렇게 성공한 것을 보고 나는 진짜 하나님께 복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께 나는 거의 불평만 했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불평을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나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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