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단어(박웅현) 독서나눔공감발표 독서토론활동

소개글

여덟 단어(박웅현) 독서나눔공감발표 독서토론활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입고 샴페인만 터뜨리는데 누가 집에서 드레스를 입어요? 그 아파트에 배우가 산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살지도 않는다 면서요?”
사실 사람들은 실제와 동떨어지더라도 내 집이 멋지게 보이기를 원합니다. 그래야 시세가 오르고 잘 팔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인턴의 말을 흘려듣지 않고 ‘과연 이 친구만 이렇게 생각할까?’라고 생각하며 색다른 형식의 광고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見. 견의 힘
우리가 ‘견’을 전하려고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모두 열심히 공부를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나중에 행복해질까요? 그 이전에 지금은 행복한가요? 세상은 점점 지적능력 뿐만 아니라 창의력이라는 새로운 능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는 ‘견’의 힘을 이용하여 창의력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견’의 힘은 그 뿐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견’을 이용하여 지금의 불행한 나를, 불행한 세상을 다르게 봄으로써 그 속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불행하더라도 살짝만 다르게 나를 보면, 세상을 보면 그 속에는 분명히 행복이 숨어있을 것이란 말입니다. 결국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인생에서 ‘견’의 힘을 이용하여 행복을 발견하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見. SURPRISE YOU
Impossible. 불가능이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를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Impossible에 한 방울의 땀방울을 더하면 I’m possible이 됩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힘.
여러분이 ‘견’의 힘을 가져 인생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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