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기술세미나 ) 1과학은 반역이다 2총균쇠 리뷰 글쓰기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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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과학은 반역이다 또는 발견하는 즐거움(둘중 하나)
2.총균쇠

본문내용

나 한국처럼 어느 정도 발전했다고 생각하는 사회에서 이루어졌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이 없는 사회를 살짝 무시하거나 많은 인원을 바탕으로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총균쇠”에서도 살펴보았듯이 이러한 차이는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의 지능, 성실성으로 인해 일어난 차이가 아니라 환경으로 일어났다고 생각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유럽, 미국 혹은 일본이나 한국은 대체적으로 극단적인 기후를 갖는 경우가 많이 없다. 또한 식량도 생산해낼 수 있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다른 나라의 기술을 도입하기 쉬운 나라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발전하지 못한 나라들은 한 자원에 기대어 살 수 있거나, 극단적인 기후를 갖고 있는 등 발전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세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나라들이 골고루 발전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나라들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파푸아뉴기니의 사례처럼 나라에 소개해주고 경험해볼 수 있게 할 필요가 있다. 과거와 달리 정복으로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인터넷 그리고 교통이 발달되었기 때문에 더욱 쉬울 것이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MOOC처럼 인터넷으로 강의를 제공하거나 회사를 세워 화상회의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외에도 인터넷을 이용한 다양한 정보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아직 발전하지 않은 나라들을 발전시킨다면 분명 우리 사회는 지금보다 더 살기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생각하지 못했었던 기술들을 같이 고안할 수 있게 되어 더 발전할 것이다. “총균쇠”를 통해 기술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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