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 독서감상문

소개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 독서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에 대한 자극은 현재보다 나은 상황을 만들 수도 있으며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결론적으로 작가 또한 사물엘 핀처라는 박사를 인물로 설정함으로 동기의 발현을 좋은 쪽으로 이끌어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해 주고 있다. 앞으로 스스로 발전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서 앞으로 나갈 것이다.
인간의 동기를 간접적으로 제시한 최후의 비밀은 인간과 쾌락에 대한 관계를 문학만이 할 수 있는 특유의 성격과 특징으로 잘 풀어낸 느낌을 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많은 너무 기쁜 인간이 감당 할 수 없는 쾌락은 우리에게 독. 즉 파멸의 길을 걷는 죽음을 가져 오지만 어떤 일을 하기 위한 적절한 동기 나에게 있어서 필요한 만큼의 동기 나를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동기는 나를 발전시키게 하는 좋은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 즉,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동기와 바람직한 행동을 통해 우리는 현재보다 훨씬 더 나은 상황을 만들 수도 있으며 더 좋은 삶을 그려나갈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참 고 문 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 베르나르 베르베르(소설가) 저, 이세욱 역, 열린책들, 2006년

키워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   사뮈엘 핀처박사,   이지도르 카첸버그,   뤼크레스 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