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글쓰기로 부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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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하는 것)이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책을 읽고 글을쓰고 이런 연습을 우리는 많이 해야한다. 나또한 그러려 한다.
저자는‘독후감의 두께=자신감의 두께’라한다. ‘독후감이 쌓일수록 안도의 한숨이 나옵니다. 내가 세월을 허송하지는 않았구나. 그래도 책이라도 읽었구나.하는... ’
우리는 시간을 너무도 쉽게 흘려보내는 경향이 있는데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책을 쓸수 있는 능력도 갖추게 되는 독후감 쓰기를 꾸준히 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인생을 충실하게 할 것이다.
저자의 생각처럼 독후감을 많인 쓰면 쓸수록 자신감의 두께도 그만큼 두꺼워질게 틀림없단 생각이 든다.
독후감을 쓰며 책에 대한, 글 쓰는 것에대한 자신만의 안목이 생기면 책을 쓸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자기가 살아온 인생, 살아가는 인생, 그리고 살아갈 인생에 대한 안목도 생길 것이다.
이런 안목은 우리를 지혜로운 생각과 소중하고 가치있는 것들을 이해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된다. 그런 에너지원이 있을 때 비로소 우린 책을 쓸 수 있는 용기를 내볼 수 있을 것이고 체계화된 신념과 생각의 연결고리가 있는 집필가라면 많은 사람들이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책도 쓸 수 있을 것이다.
2019.10.8. 김병국

키워드

글쓰기,   부업,   진로,   인생,   돈,   독서,   책,   여유,   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