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 가족대화 서평] 평범한 아이도 지혜롭게 키워내는 행복한 가정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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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태인 가족대화 서평] 평범한 아이도 지혜롭게 키워내는 행복한 가정의 비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경을 선택해 태어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자신이 양육하고 보살피는 아이는 부모의 노력으로 자신보다는 나은 환경에서 자라게 할 의무가 있다.
되는대로 감정에 따라 아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내면을 통제하고, 자존감을 높이며, 주변을 돌볼 줄 아는 아이들로 성장시키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슈물리 보테악은 아이를 양육하는 양육자 이면서 상담가이다.
수많은 위기에 처한 가정을 상담하면서 그는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를 원한다.
또 여성은 여성성을 키우고 (여성은 부드럽고, 주변 환경을 온화하게 만들 수 있다), 남성은 그 여성을 존중할 줄 아는 삶. 그런 아이들로 자라고 부모가 그러한 모습이라면 아이들은 아이다움을 잃어버지리 않으면서 삶을 아름답게 그려나갈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남매인 아이들은 자주 싸운다. 첫째는 참는 편이지만 둘째가 끊임없이 도전하고 악을 쓰는 통에 그 것을 참아내지 못해 큰 싸움으로 결국에는 울음으로 끝나는 환경들.
나는 이런 환경에서 처음에는 하지 말아야지라고 방법적으로 가르치지만 결국에 나또한 화내는 것으로 마무리 할 때가 많다.
그렇지만 보테악의 책을 읽은 후 아이에게 그런 행동의 잘못도 가르치지만 근본적으로 너는 귀한 마음을 품은 아이이고 그런 아이가 지녀할 덕목에 대해서 끊임없이 설명을 하려고 애쓰는 편이다.
계속적으로 아이에게 설명을 하는 행동에서 슈물리 보테악이 처음에 예로 든 고급레스토랑에서 아이가 스프를 머리에 쏟아버릴 때 내가 느끼는 감정과 아이에게 대할 태도가 훈련되어 지는 느낌이 들었다.
부모는 아이가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타인에 대해 끊임없는 사랑과 존중으로 대할 때 아이는 바른 생각과 도덕성을 지닌 아이로 거듭날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또 실천하면서 나는 정말 많이 부족한 자이구나 하고 느꼈다.
반복적으로 실수하는 부분들 하지만 나는 아이들을 적어도 내가 가진 슬픔과 억압들을 주고 싶지 않은 부모이다.
현재는 부족하지만 계속적인 실천을 통해 또 자신에 대한 성찰을 통해 사춘기 일 무렵 아이들이 가장 자연스레 대화할 수 있는 그런 부모가 되고자 한다.
슈물리 보테악의 글을 통해 가장 행복한 순간에도 나는 불행을 선택하고 거기에 집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지금 현재 나는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의지하고 함께 호흡하는 가족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행복을 다른 가족에게서 찾거나 성취를 통해 얻고자 할 때 나는 한없이 작아질 때가 있다.
하나님이 나를 가족에게 선물로 주신 것처럼 나에게 가족을 선물로 주셨음을 명심하고 아이들을 더 보듬고 사랑해야겠다.
또한 여성성을 존중하면서 딸에게는 여성성을 길러주고, 아들에게는 여성성을 존중하고 귀히 여기는 아들로 양육하여 이 시대에 필요하고 따뜻한 심성을 지닌 아이들로 자라게 하고 싶다. 지금 주변에 나에게 필요없는,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자를 나는 어떻게 대하는가?
그를 존중하는 나의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걸려있음을 숙지하고 타인을 사랑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키워드

유태인,   가족,   대화,   심리
  • 가격5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9.11.14
  • 저작시기2019.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17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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