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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고 보았을 때 가장 마지막 타협에 대해서 생각을 조금 더 깊게 해보았다. 쉽게 타협하기에는 어렵다고 생각되는 바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기득권을 내려놓는다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며 이들이 받았던 혜택이 많았기에 그 혜택을 놓는 일도 어렵다고 생각된다. 다만 산업화가 완전히 끝나고 태어나고 성장하는 지금의 청년 세대들에게는 일자리의 창출과 경제적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본다. 나는 불평등과 갈등을 세대로 놓고 보는 것이 아닌 기업과 국민, 정부의 갈등이라고 생각된다. 이전까지 군사 독재 정부였기 때문에 대기업 중심의 성장과 여러 발전이 있었지만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현재의 상황처럼 대기업의 하청업체라는 느낌이 강하다는 점도 있다.
현재는 정책면에서 중소기업과 창업을 중심으로 청년들을 지원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대기업으로 많은 사람들이 지원하는 것을 본다면 이는 중소기업의 역량이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보이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자리가 생기게 된다고 해서 청년들이 그 자리를 채울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이에 대한 역량이나 평가를 내리는 것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386세대가 실시하지만, 이들의 성장을 무조건 부정적으로 바라볼 수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현재는 정책면에서 중소기업과 창업을 중심으로 청년들을 지원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대기업으로 많은 사람들이 지원하는 것을 본다면 이는 중소기업의 역량이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보이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자리가 생기게 된다고 해서 청년들이 그 자리를 채울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이에 대한 역량이나 평가를 내리는 것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386세대가 실시하지만, 이들의 성장을 무조건 부정적으로 바라볼 수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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