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연구의 필요성
2. 문헌고찰
3. 사례연구대상자 간호사정
4. 간호진단 2가지(변비, 감염의 위험성)
참고문헌
2. 문헌고찰
3. 사례연구대상자 간호사정
4. 간호진단 2가지(변비, 감염의 위험성)
참고문헌
본문내용
을 통해 병원균의 침입을 막아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③ 충분한 수분이 섭취되지 않을 경우 체내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며 적절한 노폐물배출이 이루어지지 않아 건강상의 위험 즉, 감염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이다.
④ 대상자의 충분한 영양 상태는 감염에 대한 감수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⑤ 수술부위 주변의 오염이 수술부위로 전파되어 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⑥ 적당한 온도와 습도, 청결이 유지되는 환경은 미생물의 번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교육
① 손은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인체로 전파시키는 매개체로서 질병의 70%가 손을 통해 전염되며 손 씻기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 경우 대상자에게 질병을 전파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적절한 교육은 올바른 처치가 간호사로부터 대상자, 보호자에게까지 이어지게 하므로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②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수술부위의 화농성 배출액, 발적, 부종 등이 감염의 증상과 징후임을 교육한다면 감염 발생 시 좀 더 즉각적인 처치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간호중재
1) 사정
① 대상자 접촉 전후, 대상자 물품 접촉 전후, 침상정리 후에 아래와 같은 ‘올바른 손 씻기 6단계’의 방법으로 흐르는 물과 비누, 손소독제를 이용하여 손 위생을 실시하였다.
② 감염의 위험에 따른 대상자의 활력징후를 ‘수술 후 활력징후 측정의 순서’에 따라 측정하고, 매일 같은 시간에 규칙적으로 측정하였다.
혈압
(mmHg)
맥박
(회/분)
호흡
(회/분)
체온
(℃)
수술직후
5/15 18:30
130/70
84
20
37.5
5/15 18:45
130/70
86
20
37.5
5/15 19:00
130/60
88
20
37.6
5/15 19:15
130/70
88
18
37.5
5/15 19:45
120/70
78
18
37.4
5/15 20:15
120/70
80
20
37.4
5/15 21:15
110/70
74
20
37.2
5/16 06:30
130/80
88
20
37.3
5/16 09:00
100/60
64
18
37.2
5/17 09:00
100/70
80
18
37.1
5/18 09:00
120/60
88
20
37.3
5/19 09:00
110/70
78
18
36.5
③ 대상자의 수술부위를 매 4시간 마다 사정하였다.
수술부위 사정 시, 곪거나 고름 발생 시 유발되는 화농성 배액물이 관찰되지 않았다.
수술부위 사정 시, 혈관의 확장으로 발생하는 발적이 관찰되지 않았다.
수술부위 사정 시, 부풀어 오르거나 푸석푸석한 피부표현이 관찰되지 않았다.
④ 혈액검사를 시행하지 않아 임상검사결과를 모니터링 할 수 없었다.
2) 간호수행 및 처방수행
① 의사의 처방에 따라 예방적 항생제를 투여하였다.
- 한올 레포스포렌주500mg(세파제돈나트륨)을 처방에 따라
정맥주사하였다.
② 매일 수술부위의 거즈 드레싱을 시행하고 필요 시 오염된 드레싱을 교환하였다.
삼출물 흡수 및 상처부위를 보호하기 위하여 절개부위를 Betadine Topical Solution을 사용하여 소독한 후, 거즈를 이용하여 드레싱을 시행하였다.
③ 오심 등의 문제를 보이지 않고 구개반사가 회복되었을 시 수술 후 4-6시간 내에 구강 수분섭취를 권장하였다.
대상자는 빨대가 있는 컵을 이용해 물을 마시기 시작하였다.
④ 위장관의 기능이 회복되었을 시 식사를 제공하여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상자의 가스배출이 이루어진 후에 미음을 제공하였고, 그 다음날부터는 일반식을 제공하여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
⑤ 수술 후 산모패드의 분비물(혈액, 자궁내막탈락층, 점액 등)을 자주 교환하여 수술부위 주변이 청결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하였다.
⑥ 감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적 요인을 조절하였다.
병실의 온도를 26-27℃로 유지하였고, 온도계를 상시 관찰하였다.
병실의 습도를 40-60%로 유지하였고, 습도계를 상시 관찰하였다.
병실의 공간이 청결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매일 아침 청소가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3) 교육
①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교육하였다.
1단계: 손바닥을 마주대고 비빈다.
2단계: 손등을 손바닥으로 깍지 끼고 비빈다.
3단계: 손바닥을 마주대고 깍지 끼고 비빈다.
4단계: 손가락을 마주잡고 비빈다.
5단계: 손톱을 손바닥에 대고 비빈다.
6단계: 손바닥으로 엄지손가락을 잡고 비빈다.
②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감염의 증상과 징후를 교육한다.
감염의 증상과 징후에는 상처부위의 화농성 배액물(고름발생), 발적(피부의 표면이 붉어지는 것), 부종(붓는 현상) 등이 있음을 설명하였다.
간호평가
장기목표
대상자는 퇴원 시까지 완전히 깨끗하지는 않지만 화농성 배액이 없는 수술부위를 보였다(목표 절반 달성함).
대상자는 퇴원 시까지 감염의 징후(정상범위의 활력징후를 보이며 수술부위의 화농성 배출액, 발적, 부종이 없음)를 보이지 않았다(목표 달성함).
대상자는 퇴원 시까지 기면과 권태를 호소하지 않았다: 수술 직후와 수술 후 제1일까지는 피로를 호소했으나 그 이후부터 퇴원 시까지 피로를 호소하지 않았다(목표 달성함).
#2 부적절한 물리적 방벽과 관련된 ‘감염의 위험성’
참고문헌
하영수 외 공저(2016), 모성여성건강 간호학 2권, 신광출판사, P720-726
김조자 외 공저(2010), 간호진단과 간호계획, 대한간호협회, P63-66
이은옥 외 공저(2011), 간호진단과 중재, 서울대학교출판부, P219-223
제왕절개[Cesarean Section], 서울대학교병원의학정보, http://www.snuh.org/
- 제왕절개술[Cesarean Section], 서울아산병원, http://www.amc.seoul.kr
장마사지, 네이버 지식백과 건강칼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37723&cid=51003&categoryId=56745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질병관리본부, http://www.cdc.go.kr
킴스 의약정보센터, http://www.kimsonline.co.kr/
드럭인포, http://www.druginfo.co.kr
③ 충분한 수분이 섭취되지 않을 경우 체내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며 적절한 노폐물배출이 이루어지지 않아 건강상의 위험 즉, 감염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이다.
④ 대상자의 충분한 영양 상태는 감염에 대한 감수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⑤ 수술부위 주변의 오염이 수술부위로 전파되어 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⑥ 적당한 온도와 습도, 청결이 유지되는 환경은 미생물의 번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교육
① 손은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인체로 전파시키는 매개체로서 질병의 70%가 손을 통해 전염되며 손 씻기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 경우 대상자에게 질병을 전파하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적절한 교육은 올바른 처치가 간호사로부터 대상자, 보호자에게까지 이어지게 하므로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②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수술부위의 화농성 배출액, 발적, 부종 등이 감염의 증상과 징후임을 교육한다면 감염 발생 시 좀 더 즉각적인 처치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간호중재
1) 사정
① 대상자 접촉 전후, 대상자 물품 접촉 전후, 침상정리 후에 아래와 같은 ‘올바른 손 씻기 6단계’의 방법으로 흐르는 물과 비누, 손소독제를 이용하여 손 위생을 실시하였다.
② 감염의 위험에 따른 대상자의 활력징후를 ‘수술 후 활력징후 측정의 순서’에 따라 측정하고, 매일 같은 시간에 규칙적으로 측정하였다.
혈압
(mmHg)
맥박
(회/분)
호흡
(회/분)
체온
(℃)
수술직후
5/15 18:30
130/70
84
20
37.5
5/15 18:45
130/70
86
20
37.5
5/15 19:00
130/60
88
20
37.6
5/15 19:15
130/70
88
18
37.5
5/15 19:45
120/70
78
18
37.4
5/15 20:15
120/70
80
20
37.4
5/15 21:15
110/70
74
20
37.2
5/16 06:30
130/80
88
20
37.3
5/16 09:00
100/60
64
18
37.2
5/17 09:00
100/70
80
18
37.1
5/18 09:00
120/60
88
20
37.3
5/19 09:00
110/70
78
18
36.5
③ 대상자의 수술부위를 매 4시간 마다 사정하였다.
수술부위 사정 시, 곪거나 고름 발생 시 유발되는 화농성 배액물이 관찰되지 않았다.
수술부위 사정 시, 혈관의 확장으로 발생하는 발적이 관찰되지 않았다.
수술부위 사정 시, 부풀어 오르거나 푸석푸석한 피부표현이 관찰되지 않았다.
④ 혈액검사를 시행하지 않아 임상검사결과를 모니터링 할 수 없었다.
2) 간호수행 및 처방수행
① 의사의 처방에 따라 예방적 항생제를 투여하였다.
- 한올 레포스포렌주500mg(세파제돈나트륨)을 처방에 따라
정맥주사하였다.
② 매일 수술부위의 거즈 드레싱을 시행하고 필요 시 오염된 드레싱을 교환하였다.
삼출물 흡수 및 상처부위를 보호하기 위하여 절개부위를 Betadine Topical Solution을 사용하여 소독한 후, 거즈를 이용하여 드레싱을 시행하였다.
③ 오심 등의 문제를 보이지 않고 구개반사가 회복되었을 시 수술 후 4-6시간 내에 구강 수분섭취를 권장하였다.
대상자는 빨대가 있는 컵을 이용해 물을 마시기 시작하였다.
④ 위장관의 기능이 회복되었을 시 식사를 제공하여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상자의 가스배출이 이루어진 후에 미음을 제공하였고, 그 다음날부터는 일반식을 제공하여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였다.
⑤ 수술 후 산모패드의 분비물(혈액, 자궁내막탈락층, 점액 등)을 자주 교환하여 수술부위 주변이 청결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하였다.
⑥ 감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적 요인을 조절하였다.
병실의 온도를 26-27℃로 유지하였고, 온도계를 상시 관찰하였다.
병실의 습도를 40-60%로 유지하였고, 습도계를 상시 관찰하였다.
병실의 공간이 청결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매일 아침 청소가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3) 교육
①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교육하였다.
1단계: 손바닥을 마주대고 비빈다.
2단계: 손등을 손바닥으로 깍지 끼고 비빈다.
3단계: 손바닥을 마주대고 깍지 끼고 비빈다.
4단계: 손가락을 마주잡고 비빈다.
5단계: 손톱을 손바닥에 대고 비빈다.
6단계: 손바닥으로 엄지손가락을 잡고 비빈다.
②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감염의 증상과 징후를 교육한다.
감염의 증상과 징후에는 상처부위의 화농성 배액물(고름발생), 발적(피부의 표면이 붉어지는 것), 부종(붓는 현상) 등이 있음을 설명하였다.
간호평가
장기목표
대상자는 퇴원 시까지 완전히 깨끗하지는 않지만 화농성 배액이 없는 수술부위를 보였다(목표 절반 달성함).
대상자는 퇴원 시까지 감염의 징후(정상범위의 활력징후를 보이며 수술부위의 화농성 배출액, 발적, 부종이 없음)를 보이지 않았다(목표 달성함).
대상자는 퇴원 시까지 기면과 권태를 호소하지 않았다: 수술 직후와 수술 후 제1일까지는 피로를 호소했으나 그 이후부터 퇴원 시까지 피로를 호소하지 않았다(목표 달성함).
#2 부적절한 물리적 방벽과 관련된 ‘감염의 위험성’
참고문헌
하영수 외 공저(2016), 모성여성건강 간호학 2권, 신광출판사, P720-726
김조자 외 공저(2010), 간호진단과 간호계획, 대한간호협회, P63-66
이은옥 외 공저(2011), 간호진단과 중재, 서울대학교출판부, P219-223
제왕절개[Cesarean Section], 서울대학교병원의학정보, http://www.snuh.org/
- 제왕절개술[Cesarean Section], 서울아산병원, http://www.amc.seoul.kr
장마사지, 네이버 지식백과 건강칼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37723&cid=51003&categoryId=56745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질병관리본부, http://www.cdc.go.kr
킴스 의약정보센터, http://www.kimsonline.co.kr/
드럭인포, http://www.druginfo.co.kr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