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복지의 필요성과 본인의 가족을 위해서 본인이 서비스 할 수 있는 가족복지를 논의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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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가족복지의 필요성과 본인의 가족을 위해서 본인이 서비스 할 수 있는 가족복지를 논의하여 주세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가족복지론

2. 가족상담 및 치료

3. 사회복지행정가의 태도

4. 아동복지론

5.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6. 지역사회복지론

7. 청소년복지

8.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이러한 부분들은 기존의 지역 격차를 더 벌리는 경향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위해 국고보조금을 배분할 때 지역 간 형평성을 고려하고 지방비부담비율에 대해서도 차등으로 적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상황을 고려하여 어느 정도 수준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를 확인한 후 지방비부담에 대해서도 차등적으로 진행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특히 이러한 부분은 국고보조금과 지방비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됨에 따라 정부가 발전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여길 수 있다.
이러한 방향으로 문제점을 해결한다면 지방은 점점 지방세를 통하여 지방 재정을 안전하게 확충할 수 있을 것이다. 지방세가 안전하게 보존이 된다면 지역별로 자신들의 상황에 맞추어 정책을 펼칠 수 있어 지역간 불균형이 없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7. 청소년복지
19세 이하의 청소년들은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선거권이 부여되고 있지 않다. 이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며 미성숙하다고 주장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 여야와 대통령이 ‘선거연령 18살 하향 조정 논의’도 합의하는 등 청소년들의 참정권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입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과거에 비해 청소년들의 교육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충분히 진행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전히 이에 대해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는 정치적인 문제가 크다. 청소년들을 정치적 쟁점으로 두는 경우가 있으며, 학생들이 정치로 인해 학업을 오히려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모든 세계에서 이러한 문제에 주목하기보다는 이들의 참정권을 지키는데 초점을 두고 있따. 예를 들어 유엔의 ‘유엔아동권리협약’에서도 청소년들의 기본적인 생종권과 더불어 참여권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OECD 회원국에서 유일하게 한국만이 만 19세를 기준으로 두고 있고, 다른 국가들은 청소년들에게 이미 참정권을 주고 있다. 그렇기에 필자도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청소년들에게 참정권을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최근들어 한국의 국민청원과 같은 채널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피력하는 힘을 갖고 있기에,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전히 이는 시기상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직 학교를 다니면서 학습을 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부분이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은 아직 어리지도 않으며 참정권 외에는 모든 권리들은 만 18세부터 갖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모든 권리들을 만 18세부터 갖고 있기에 참정권도 역시 현재의 연령보다는 낮추는 편이 좋을 것이다. 그러므로 청소년들에게 참정권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참고문헌
사회복지개론, 홍숙자, 양서원, 2014
사회복지정책론, 고수현, 양서원, 2014
지방재정조정제도의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 서울특별시 자치구를 중심으로, 최덕재,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2008
[시론] 청소년 선거권을 허용해야 하는 이유, 한겨레
  • 가격3,7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9.11.29
  • 저작시기2019.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18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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