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며
1부, 사랑은 무한 무변(고전 13절). 사랑은 동사다.
1장, 사랑하는 만큼 큰 사람입니다. (고전12:31, 고전14:1)
1. 자기를 희생하며, 사랑하는 자가 큰 자입니다.
2장 사랑은 동사입니다.
3장, 사랑하기에, NO
4장, 사랑하기에 YES
5장, 사랑의 무한 무변
2부, 사랑으로 승리(로마서 8장). 사랑은 동사다.
6장, 승리를 생각하며 삽시다.
7장, 다이내믹한 정체성으로 삽시다.
8장,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합니다.
9장, 성령님이 도와주십니다.
10장, 넉넉한 승리의식으로 살아갑시다.
마치며..
1부, 사랑은 무한 무변(고전 13절). 사랑은 동사다.
1장, 사랑하는 만큼 큰 사람입니다. (고전12:31, 고전14:1)
1. 자기를 희생하며, 사랑하는 자가 큰 자입니다.
2장 사랑은 동사입니다.
3장, 사랑하기에, NO
4장, 사랑하기에 YES
5장, 사랑의 무한 무변
2부, 사랑으로 승리(로마서 8장). 사랑은 동사다.
6장, 승리를 생각하며 삽시다.
7장, 다이내믹한 정체성으로 삽시다.
8장,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합니다.
9장, 성령님이 도와주십니다.
10장, 넉넉한 승리의식으로 살아갑시다.
마치며..
본문내용
큰 난제들도 헤쳐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옛날 격언에 ‘왕관을 쓰려면, 그 왕관의 무게를 버텨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라 시대 왕관의 무게는 보통 1kg 정도, 금266돈가량입니다. 머리 위에 쓰고 다니려면 굉장히 무겁습니다. 이처럼 왕관이 무겁다고 하여 왕의 자리를 버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왕관의 무게를 버텨야 왕의 영예와 특권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어느 체육코치가 선수들의 운동복에 쓴 문구가 참 감동적입니다.
No pain without pain 고통 없이 승리는 없다.
No sweat, no sweet 쓴 맛을 알아야 단 맛을 즐길 수 있다.
우리가 존경하는 마틴 루터 킹은 50년전인 1963년 인종차별의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워싱턴 광장에서 이런 내용으로 희망적 기대를 선언했습니다. “저는 산꼭대기에 올라. 미래 꿈이 이루어지는 약속의땅을 보고 있습니다”
50년이나 지난 지금 어떻습니까? 워싱턴 D.C 백악관은 마틴 루터킹의 희망이 이뤄진 산 증거가 되었습니다. 그는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하며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하는 희망을 품고 살아가야 합니다.
9장, 성령님이 도와주십니다.
미래학자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를 3불시대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바로, ‘불평등, 불확실, 불안’입니다. 미래 사회는 갈수록 빈익빈 부익부 현상으로 사회체제가 구조적으로 불평등하게 되고, 예측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불안합니다. 그래서 성공 가능성보다, 실패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합니다.
성령님은 우리 기도생활을 도와주십니다. 영국의 성경학자 메튜 헨리는 이렇게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성령님은 우리로 하여금 기도하고 싶게 만들고,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를 가르쳐주시고, 우리의 기도에 신비한 힘을 공급해 주신다’
2. 성령님은 우리 인생 전반을 도와주십니다.고든 맥도날드가 말했듯이 성령님은 내면 세계의 질서를 바로 잡아 주십니다.
10장, 넉넉한 승리의식으로 살아갑시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고, 사는 사람은 기도 응답을 못 받아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병 고침을 못받아도 꿋꿋하게 살아갑니다. 직장을 잃고, 사업이 잘 안 풀려도, 초연하게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내 뜻대로 안될 수도있습니다. 나는 기대했는데, 그 기대에 못 미칠 수도있습니다. 될 줄로 알았는데, 안될 수도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치유가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면, 나는 그것으로 충분합니다.’이 신앙을 회복하시기 원합니다. 이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나 같은 죄인을 위해 독생자를 아낌 없이 희생시켜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한다면, 인생의 어떤 우여곡절 중에서도 넉넉한 승리자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 사랑이 아니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이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요일4:10).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새찬송가 304장)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는 만큼, 비교의식에서 해방됩니다. 유진 피터슨은 이런 신앙고백으로 살아간다고 합니다.
“하나님, 그분 말고는 나에게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사람이 넉넉한 승리자입니다. 오늘 우리도 그렇게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분의 사랑이 당신을 승리자로 만드시기 때문입니다.
마치며..
위대한 영웅본색의 주윤발은 ‘돈은 내 것이 아니라, 잠시 보관하는 것’이라는 말을 남기고 자신의 전 재산 810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진정한 영웅은 바로, 하나님만 사랑하고 이웃을 외면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도 사랑하고 이웃도 사랑하는’사랑’의 사람일 것입니다.
로이 엔젤은 필라델피아에서 늦은 밤 호텔방을 찾던 한 부부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머물 곳을 찾던 그들은 마침내 삼류 호텔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남자가 호텔 직원에게 빈방이 있는지 물었고, 그들은 너무 피곤해서 더 이상 다른 호텔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 젊은 이는 손가락으로 모든 기록을 훑으면서 각방을 점검하다가 방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맨 꼭대기 층 작은 방에 자기가 쓰던 방을 자기는 일을 한다는 핑계로 양보했습니다. 그 다음날 나이든 부부는 그 젊은이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젊은이 나에게 와서 일해주면 좋겠네. 나는 뉴욕 시 중앙에 고급호텔을 지으려한다네, 자네에게 내 호텔의 경영을 맡기고 싶어. 나는 제이콥 아스터일세” 그 젊은 직원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생의 갈림길에 섰었고, 그는 올바른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는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해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희생적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것이 그의 성품이었기 때문입니다. 곤경에 처한 부부에게 사랑을 베푼 한 작은 결정이 그를 삼류호텔 직원에서 세계적 호텔의 지배인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세상의 이기적인 방식과 예수님의 사랑과 자기 부인의 방식사이에서 언제나 선택하도록 요청하십니다. 우리가 자기 부인의 방식, 즉 예수님 방식을 선택할 때 그분은 가장 귀한 선물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이 아니라, 삶으로 보이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이 책을 읽은 당신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까? 사랑이 동사인데, 명사로 머물러 있지는 않습니까? 이 책은 우리를 ‘사랑으로 움직이게’ 만듭니다. 결국 사랑입니다. 사랑은 불과 같습니다. 사랑은 한 순간에 끝나는게 아니라 덮어주고, 기다려주고 오래 참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사랑의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사랑의 능력을 부어주시옵소서. 은혜를 베풀어주옵소서. 무엇보다 뜨겁게 서로 덮어주며 기다리며 사랑하도록 우리에게 사랑의 능력을 부어주시옵소서” 기도해야 합니다. 사랑의 대상으로 인간을 만들었습니다. 창조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에 동기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었을 때, 도박같은 일을 하셨습니다. 바로, 자유의지를 주신 것입니다. 왜 자유의지를 주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사랑은 선택에 있을 때 의미가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유의지를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동사입니다.
옛날 격언에 ‘왕관을 쓰려면, 그 왕관의 무게를 버텨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라 시대 왕관의 무게는 보통 1kg 정도, 금266돈가량입니다. 머리 위에 쓰고 다니려면 굉장히 무겁습니다. 이처럼 왕관이 무겁다고 하여 왕의 자리를 버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왕관의 무게를 버텨야 왕의 영예와 특권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어느 체육코치가 선수들의 운동복에 쓴 문구가 참 감동적입니다.
No pain without pain 고통 없이 승리는 없다.
No sweat, no sweet 쓴 맛을 알아야 단 맛을 즐길 수 있다.
우리가 존경하는 마틴 루터 킹은 50년전인 1963년 인종차별의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워싱턴 광장에서 이런 내용으로 희망적 기대를 선언했습니다. “저는 산꼭대기에 올라. 미래 꿈이 이루어지는 약속의땅을 보고 있습니다”
50년이나 지난 지금 어떻습니까? 워싱턴 D.C 백악관은 마틴 루터킹의 희망이 이뤄진 산 증거가 되었습니다. 그는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하며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하는 희망을 품고 살아가야 합니다.
9장, 성령님이 도와주십니다.
미래학자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를 3불시대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바로, ‘불평등, 불확실, 불안’입니다. 미래 사회는 갈수록 빈익빈 부익부 현상으로 사회체제가 구조적으로 불평등하게 되고, 예측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불안합니다. 그래서 성공 가능성보다, 실패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합니다.
성령님은 우리 기도생활을 도와주십니다. 영국의 성경학자 메튜 헨리는 이렇게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성령님은 우리로 하여금 기도하고 싶게 만들고,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를 가르쳐주시고, 우리의 기도에 신비한 힘을 공급해 주신다’
2. 성령님은 우리 인생 전반을 도와주십니다.고든 맥도날드가 말했듯이 성령님은 내면 세계의 질서를 바로 잡아 주십니다.
10장, 넉넉한 승리의식으로 살아갑시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고, 사는 사람은 기도 응답을 못 받아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병 고침을 못받아도 꿋꿋하게 살아갑니다. 직장을 잃고, 사업이 잘 안 풀려도, 초연하게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내 뜻대로 안될 수도있습니다. 나는 기대했는데, 그 기대에 못 미칠 수도있습니다. 될 줄로 알았는데, 안될 수도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치유가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면, 나는 그것으로 충분합니다.’이 신앙을 회복하시기 원합니다. 이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나 같은 죄인을 위해 독생자를 아낌 없이 희생시켜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한다면, 인생의 어떤 우여곡절 중에서도 넉넉한 승리자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 사랑이 아니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이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요일4:10).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새찬송가 304장)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는 만큼, 비교의식에서 해방됩니다. 유진 피터슨은 이런 신앙고백으로 살아간다고 합니다.
“하나님, 그분 말고는 나에게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사람이 넉넉한 승리자입니다. 오늘 우리도 그렇게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분의 사랑이 당신을 승리자로 만드시기 때문입니다.
마치며..
위대한 영웅본색의 주윤발은 ‘돈은 내 것이 아니라, 잠시 보관하는 것’이라는 말을 남기고 자신의 전 재산 8100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진정한 영웅은 바로, 하나님만 사랑하고 이웃을 외면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도 사랑하고 이웃도 사랑하는’사랑’의 사람일 것입니다.
로이 엔젤은 필라델피아에서 늦은 밤 호텔방을 찾던 한 부부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머물 곳을 찾던 그들은 마침내 삼류 호텔로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남자가 호텔 직원에게 빈방이 있는지 물었고, 그들은 너무 피곤해서 더 이상 다른 호텔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 젊은 이는 손가락으로 모든 기록을 훑으면서 각방을 점검하다가 방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맨 꼭대기 층 작은 방에 자기가 쓰던 방을 자기는 일을 한다는 핑계로 양보했습니다. 그 다음날 나이든 부부는 그 젊은이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젊은이 나에게 와서 일해주면 좋겠네. 나는 뉴욕 시 중앙에 고급호텔을 지으려한다네, 자네에게 내 호텔의 경영을 맡기고 싶어. 나는 제이콥 아스터일세” 그 젊은 직원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생의 갈림길에 섰었고, 그는 올바른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는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해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희생적인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것이 그의 성품이었기 때문입니다. 곤경에 처한 부부에게 사랑을 베푼 한 작은 결정이 그를 삼류호텔 직원에서 세계적 호텔의 지배인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세상의 이기적인 방식과 예수님의 사랑과 자기 부인의 방식사이에서 언제나 선택하도록 요청하십니다. 우리가 자기 부인의 방식, 즉 예수님 방식을 선택할 때 그분은 가장 귀한 선물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이 아니라, 삶으로 보이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이 책을 읽은 당신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까? 사랑이 동사인데, 명사로 머물러 있지는 않습니까? 이 책은 우리를 ‘사랑으로 움직이게’ 만듭니다. 결국 사랑입니다. 사랑은 불과 같습니다. 사랑은 한 순간에 끝나는게 아니라 덮어주고, 기다려주고 오래 참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사랑의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의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사랑의 능력을 부어주시옵소서. 은혜를 베풀어주옵소서. 무엇보다 뜨겁게 서로 덮어주며 기다리며 사랑하도록 우리에게 사랑의 능력을 부어주시옵소서” 기도해야 합니다. 사랑의 대상으로 인간을 만들었습니다. 창조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에 동기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었을 때, 도박같은 일을 하셨습니다. 바로, 자유의지를 주신 것입니다. 왜 자유의지를 주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사랑은 선택에 있을 때 의미가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유의지를 통해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동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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