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경영자지배론
1. 완전소유 또는 사적소유 형태
2. 과반수지배 또는 다수지배 형태
3. 소수지배 형태
4. 법적 수단에 의한 지배 형태
5. 경영자지배 형태
6. 기업을 재산관리인에 위탁한 관재인지배 형태
II. 경영자혁명론
III. 파워엘리트
IV. 테크노스트럭처
* 참고문헌
1. 완전소유 또는 사적소유 형태
2. 과반수지배 또는 다수지배 형태
3. 소수지배 형태
4. 법적 수단에 의한 지배 형태
5. 경영자지배 형태
6. 기업을 재산관리인에 위탁한 관재인지배 형태
II. 경영자혁명론
III. 파워엘리트
IV. 테크노스트럭처
* 참고문헌
본문내용
념은 저명한 사회학자인 밀스(C W Mills)에 의해 처음으로 주장되었다. 즉, 그에 의하면 \"파워 엘리트는 대기업, 군대, 정부, 매스미디어의 수뇌부에 있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들은 전쟁을 벌일지의 여부, 평화를 추구할지의 여부, 새로운 경영정책을 채택할지의 여부 등 이른바 \'중대한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이다\"라고 말함으로써 커다란 조직의 경영자 직위에 있으면서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의 집단이 이른바 파워 엘리트라는 것이다.
그런데 밀스는 대기업의 소유주가 경영자계급과 병합함으로써 새로운 특권층을 탄생시키고 있다고 함으로써 번햄과는 다소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즉, 밀스는 큰 조직의 경영자들이 새로운 계급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번햄과 똑같은 관점을 갖고 있으나 경영자가 득세하는 수단에 있어서 견해를 빨리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번햄에 의하면 그것은 혁명을 거쳐 이루어지나 밀스는 경영자가 대조직의 소유주와 손을 잡음으로써 가능하게 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IV. 테크노스트럭처(technostructure)
미국의 갈브레이드(J. K. Galbraith)는 그의 저서 <신산업국가> (1967)에서 자본주. 의 경제사회를 지배하는 것은 개인 기업가나, 자본가 또는 경영자도 아닌 \'테크노스트럭처\'라고 주장하였다.
갈브레이드는 테크노스트럭처를 기업경영에 있어서 의사결정에 참가하는 모든 집단이나, 이들 참가자가 형성하는 기업 내의 조직 또는 기업에 있어서의 의사결정조직으로 정의하였다.
즉, 갈브레이드는 현대란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인텔리, 구체적으로 말하면 전문경영자 전문기술자 광고 및 마케팅담당자, PR전문가 로비스트(lobbies!) -변호사 공인회계사 과학자 등 지적 엘리트가 지배하는 시대라고 하였으며, 이들을 테크노스트럭처라 이름 붙였다. 이를 구성하는 사람들은 기업의 최고 경영층뿐만 아니라 전문적 지식이나 능력 또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시스템을 포괄하기 마련이다. 환언하면, 대조직에 있어서의 의사결정은 어느 한두 경영자만으로는 곤란하고 팀 노력에 의해서만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조직일수록 조직 활동의 규모와 복잡성이 증대될 뿐 아니라 신속 정확하고 전문화된 정보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참고문헌
경영학 - 최수형/추교완 외 1명 저, 피앤씨미디어, 2013
2018 재미있는 경영학 워크북 - 최중락 저, 상경사, 2018
조직문화가 전략을 살린다 : 안근용, 조원규 외 1명 저 / 플랜비디자인 / 2019
경영학의 이해 - 이규현 저, 학현사, 2018
조직과 인간관계론 - 이택호/강정원 저, 북넷, 2013
사례중심의 경영학원론 - 김명호 저, 두남, 2018
내일을 비추는 경영학 - 시어도어 레빗 저/정준희 역, 스마트비즈니스, 2011
경영학의 진리체계 - 윤석철 저, 경문사, 2012
조직과 인간관계론 - 이택호/강정원 저, 북넷, 2013
국제경영학 - 김신 저, 박영사, 2012
경영학원론 - Gulati Mayo 외 1명 저, 카오스북, 2016
그런데 밀스는 대기업의 소유주가 경영자계급과 병합함으로써 새로운 특권층을 탄생시키고 있다고 함으로써 번햄과는 다소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다. 즉, 밀스는 큰 조직의 경영자들이 새로운 계급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번햄과 똑같은 관점을 갖고 있으나 경영자가 득세하는 수단에 있어서 견해를 빨리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번햄에 의하면 그것은 혁명을 거쳐 이루어지나 밀스는 경영자가 대조직의 소유주와 손을 잡음으로써 가능하게 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IV. 테크노스트럭처(technostructure)
미국의 갈브레이드(J. K. Galbraith)는 그의 저서 <신산업국가> (1967)에서 자본주. 의 경제사회를 지배하는 것은 개인 기업가나, 자본가 또는 경영자도 아닌 \'테크노스트럭처\'라고 주장하였다.
갈브레이드는 테크노스트럭처를 기업경영에 있어서 의사결정에 참가하는 모든 집단이나, 이들 참가자가 형성하는 기업 내의 조직 또는 기업에 있어서의 의사결정조직으로 정의하였다.
즉, 갈브레이드는 현대란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인텔리, 구체적으로 말하면 전문경영자 전문기술자 광고 및 마케팅담당자, PR전문가 로비스트(lobbies!) -변호사 공인회계사 과학자 등 지적 엘리트가 지배하는 시대라고 하였으며, 이들을 테크노스트럭처라 이름 붙였다. 이를 구성하는 사람들은 기업의 최고 경영층뿐만 아니라 전문적 지식이나 능력 또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시스템을 포괄하기 마련이다. 환언하면, 대조직에 있어서의 의사결정은 어느 한두 경영자만으로는 곤란하고 팀 노력에 의해서만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조직일수록 조직 활동의 규모와 복잡성이 증대될 뿐 아니라 신속 정확하고 전문화된 정보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참고문헌
경영학 - 최수형/추교완 외 1명 저, 피앤씨미디어, 2013
2018 재미있는 경영학 워크북 - 최중락 저, 상경사, 2018
조직문화가 전략을 살린다 : 안근용, 조원규 외 1명 저 / 플랜비디자인 / 2019
경영학의 이해 - 이규현 저, 학현사, 2018
조직과 인간관계론 - 이택호/강정원 저, 북넷, 2013
사례중심의 경영학원론 - 김명호 저, 두남, 2018
내일을 비추는 경영학 - 시어도어 레빗 저/정준희 역, 스마트비즈니스, 2011
경영학의 진리체계 - 윤석철 저, 경문사, 2012
조직과 인간관계론 - 이택호/강정원 저, 북넷, 2013
국제경영학 - 김신 저, 박영사, 2012
경영학원론 - Gulati Mayo 외 1명 저, 카오스북,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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