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사회해체 이론
2. 환경적 범죄이론
3. 지리좌표계
4. 범죄행태 지리학적 이론
5. 범죄통계, 자료
Ⅲ. 결론
Ⅱ. 본론
1. 사회해체 이론
2. 환경적 범죄이론
3. 지리좌표계
4. 범죄행태 지리학적 이론
5. 범죄통계, 자료
Ⅲ. 결론
본문내용
지만 연구를 위한 범죄지리 정보는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고 있다. 범죄위치정보, 범죄 관련 통계의 외부 유출이 곧 범죄자의 지나친 개인신상정보가 새어나간다는 인권의 문제에 부딪혀 유출에 대해 민감성이 높다. 범죄자의 인권과 연구자료, 주변 주민들의 알 권리가 충돌하고 있다. 또한 범죄 통계 자체의 신뢰도 문제로 전체적인 범죄지도 통계의 신뢰도 문제로 연결된다.
환경 설계를 통한 범죄 예방(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CPTED): 1980년대 미국전역에서 반영한 CPTED 원칙은 자연감시, 접근통제, 영역구분으로 인한 범죄 예방에 대해 관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대두되었다. 적절한 건축설계나 도시계획으로 도시환경의 범죄가 발생할 확률을 줄이고 시민들이 범죄의 공포를 덜 느끼고 안정감을 주거환경에서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 국민모두가 긍정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종합적인 범죄예방 전략을 말한다. CPTED는 지역주민에게 범죄에 대비하는 태도를 더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고 지역의 사회적 연대 기회를 증진하고 있다. 범죄를 심리적으로 유발시킬 수 있는 물리적인 환경을 개선하고 우범지대를 방어 공간 특성을 높이는 데에 의의가 있다. 지역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물리적 설계, 사회단체와 경찰 연계 전략,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CPTED는 환경 범죄학 이론의 관점으로 봤을 때 법, 대상물, 범죄자, 장소 4요소에 의해 발생하는 것인데 4요소 중 중요한 장소가 사라짐으로 인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고 연관될 수 있으며 범죄유발환경과 방어기재의 부재라는 조건에 의해 범죄가 발생한다는 일상활동이론과도 비교하면 근거가 될 수 있다. 범죄는 범죄자의 판단에 따라 발생하며 범죄로 인한 이익과 범죄의 실패 위험성을 비교해서 범행을 실행에 옮긴다고 주장하는 합리적 선택이론에도 CPTED로 도시가 정비되면 범죄 실패 위험성이 높아진 환경이기 때문에 범죄를 포기한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범죄발생장소를 범죄장소 특성에 범죄자가 판단하여 부합하는 환경적 단서를 제공하는 곳으로, 지역유형, 건물위치, 지역의 경제수준, 감시가능성에 따른 범죄유발 및 억제요인과 범죄 대상물 선택요인 등의 범죄 패턴 이론과도 CPTED로 범죄 자체에 대한 유발 가능성을 낮춘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범죄에 소요되는 노력과 비용증가, 이익의 감소, 범죄 실패율 증가, 죄의식과 수치심이 증가할수록 범죄가 낮아진다는 상황적 범죄예방이론과도 같은 말이며 해당 지역의 물리적 특성을 강화시키면 지역주민과 잠재적인 범죄자들 모두에게 범죄를 일으켜서는 안 되는 지역 또는 안전한 지역으로 지역이 소유되어 있고 관리되어 있다는 심리의식이 강화되어 궁극적으로 범죄가 줄어든다는 방어공간이론과도 같다. 이에 따라 범죄지도도 경찰에서 Community Policing, Problem Solving Model, Problem-Oriented Policing, CompStat로 활발하게 활용하고 정책적으로도 다양하게 활용되어야 한다.
환경 설계를 통한 범죄 예방(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CPTED): 1980년대 미국전역에서 반영한 CPTED 원칙은 자연감시, 접근통제, 영역구분으로 인한 범죄 예방에 대해 관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대두되었다. 적절한 건축설계나 도시계획으로 도시환경의 범죄가 발생할 확률을 줄이고 시민들이 범죄의 공포를 덜 느끼고 안정감을 주거환경에서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 국민모두가 긍정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종합적인 범죄예방 전략을 말한다. CPTED는 지역주민에게 범죄에 대비하는 태도를 더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고 지역의 사회적 연대 기회를 증진하고 있다. 범죄를 심리적으로 유발시킬 수 있는 물리적인 환경을 개선하고 우범지대를 방어 공간 특성을 높이는 데에 의의가 있다. 지역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물리적 설계, 사회단체와 경찰 연계 전략,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CPTED는 환경 범죄학 이론의 관점으로 봤을 때 법, 대상물, 범죄자, 장소 4요소에 의해 발생하는 것인데 4요소 중 중요한 장소가 사라짐으로 인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고 연관될 수 있으며 범죄유발환경과 방어기재의 부재라는 조건에 의해 범죄가 발생한다는 일상활동이론과도 비교하면 근거가 될 수 있다. 범죄는 범죄자의 판단에 따라 발생하며 범죄로 인한 이익과 범죄의 실패 위험성을 비교해서 범행을 실행에 옮긴다고 주장하는 합리적 선택이론에도 CPTED로 도시가 정비되면 범죄 실패 위험성이 높아진 환경이기 때문에 범죄를 포기한다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범죄발생장소를 범죄장소 특성에 범죄자가 판단하여 부합하는 환경적 단서를 제공하는 곳으로, 지역유형, 건물위치, 지역의 경제수준, 감시가능성에 따른 범죄유발 및 억제요인과 범죄 대상물 선택요인 등의 범죄 패턴 이론과도 CPTED로 범죄 자체에 대한 유발 가능성을 낮춘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범죄에 소요되는 노력과 비용증가, 이익의 감소, 범죄 실패율 증가, 죄의식과 수치심이 증가할수록 범죄가 낮아진다는 상황적 범죄예방이론과도 같은 말이며 해당 지역의 물리적 특성을 강화시키면 지역주민과 잠재적인 범죄자들 모두에게 범죄를 일으켜서는 안 되는 지역 또는 안전한 지역으로 지역이 소유되어 있고 관리되어 있다는 심리의식이 강화되어 궁극적으로 범죄가 줄어든다는 방어공간이론과도 같다. 이에 따라 범죄지도도 경찰에서 Community Policing, Problem Solving Model, Problem-Oriented Policing, CompStat로 활발하게 활용하고 정책적으로도 다양하게 활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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