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제표의 의의와 종류별 내용을 기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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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재무제표의 의의

II. 재무제표의 종류별 내용
1. 유동성비율
2. 부채비율
3. 고정비율
4. 매출채권회전율
5. 총자본이익률
6. 자본생산성
7. 주가수익비율

* 참고문헌

본문내용

뿐만 아니라 기업의 지급능력을 유지한다는 측면에서도 중요하다. 즉 고정비율은 기업자본의 고정화정도를 측정하는데 이용되며, 일반적인 기준은 100%이다. 고정비율이 지나치게 높다는 것은 고정자산에 과대한 투자를 한 것을 말한다.
고정비율 = 고정자산 / 자기자본 x 100
4. 매출채권회전율
매출채권회전율(receivables turnover)은 매출액과 외상매출어음, 받을어음 등 매출채권과의 비율을 말한다. 이 비율은 높을수록 자금의 회전이 빠른 것을 뜻한다.
매출채권회전율 = 매출액 / 매출채권
5. 총자본이익률
총자본이익률(ratio of net income to total assets)은 순이익을 총자본(또는 총자산)으로 나누어 계산한 비율로, 총자본에 대한 수익성을 측정하는데 이용된다. 이 비율은 총투자액은 대차대조표의 총자산의 금액과 같기 때문에 투자수익률(return on investment: ROI)이라고도 하며, 기업의 목표를 투자수익률로 보고 이를 결정하는 재무요인을 체계적으로 관찰하며, 문제가 있는 재무요인을 중점적으로 통제하는 방법이다.
총자본이익률 = 순이익 / 총자본 x 100 = 매출액순이익률 x 총자본회전율
6. 자본생산성
자본생산성(Productivity of capital)은 기업에 투하한 충자본이 1년 동안에 얼마만큼의 부가가치액을 산출하였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 총자본투자효율이라고도 한다. 이 비율이 높다는 것은 총자본이 효율적으로 운영되었음을 말하는데, 이 비율이 높게 유지되면 노동생산성(부가가치/종업원수)이 역시 높아지게 된다.
자본생산성 = 부가가치 / 총자본
7. 주가수익비율
주가수익비율(Price earnings ratio: PER)은 주식의 시장가치(주가)를 1주당이익(earnings per share: EPS)으로 나누어 구한 배수이다.
이 비율은 1주당이익(보통주 순이익/보통주식 수)의 몇 배가 주식가격으로 형성되어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 주가수익의 비율은 크면 클수록 그만큼 기업의 이익수준에 비해 주식의 시장가격이 높은 것을 뜻하며, 작으면 작을수록 주식의 이익수준에 비해 주식가격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투자자에게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다.
주가수익비율(PER) = 주가 / 주당이익(EPS)
* 참고문헌
경영학 - 최수형/추교완 외 1명 저, 피앤씨미디어, 2013
2018 재미있는 경영학 워크북 - 최중락 저, 상경사, 2018
조직문화가 전략을 살린다 : 안근용, 조원규 외 1명 저 / 플랜비디자인 / 2019
경영학의 이해 - 이규현 저, 학현사, 2018
조직과 인간관계론 - 이택호/강정원 저, 북넷, 2013
사례중심의 경영학원론 - 김명호 저, 두남, 2018
내일을 비추는 경영학 - 시어도어 레빗 저/정준희 역, 스마트비즈니스, 2011
경영학의 진리체계 - 윤석철 저, 경문사, 2012
조직과 인간관계론 - 이택호/강정원 저, 북넷, 2013
국제경영학 - 김신 저, 박영사, 2012
경영학원론 - Gulati Mayo 외 1명 저, 카오스북,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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