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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겉도는 탈북 아동청소년들이 한국문화를 배우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한다.
탈북아동청소년들이 남한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 문화를 알려주고 함께 체험함으로써 장차 미래에 사회구성원이 될 아이들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남한에 대한 긍정적인 의식을 심어준다.
탈북아동청소년들이 남한사회에 부적응시 일어날 수 있는 범죄 등의 사회문제의 가능성을 축소 시킬 수 있다.
탈북아동청소년들이 남한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 문화를 알려주고 함께 체험함으로써 장차 미래에 사회구성원이 될 아이들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남한에 대한 긍정적인 의식을 심어준다.
탈북아동청소년들이 남한사회에 부적응시 일어날 수 있는 범죄 등의 사회문제의 가능성을 축소 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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