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쓰기에 대한 이야기로 마무리한다. “잘 쓴 글은 없다. 잘 고쳐 쓴 글만 있을 뿐!” 글을 썼으면 최대한 많이 고쳐야 한다. 위대한 작가의 초고조차 쓰레기라고 하지 않는가. 퇴고할 때 나만의 퇴고 원칙을 가지고 고쳐 써야 한다고 한다. 그래야 글 쓸 때는 미처 몰랐던 오류나 실수를 퇴고 과정에서 바로잡을 수 있다고 한다. 내가 꼭 실천해야 할 금언이다.
글을 쓰건, 취미 활동을 하건, 힘들어도 직장에 다니는 것은 모두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어떤 상태가 행복한 걸까? 아무런 걱정이 없을 때 일수도 있고, 목표를 성취했을 때도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 마지막에 구글X의 신규사업개발총책임자인 모 가댓의 행복에 관한 강의가 있었다. 행복을 위해 살지만 정작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동안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하고 지금보다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방법만 고민했다. 그런데 모 가댓은 행복의 정의를 다음과 같이 한다. “행복은 불행이 없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것들을 없애면 행복이 남습니다.” 불행을 느끼는 이유를 찾고 그 불행 요소를 하나씩 지우면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행복 리스트를 만들어 보라고 한다. 내가 언제 행복감을 느끼는지 써보라고 한다. 한 때 유행했던 ‘소확행’이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으면 적어도 불행하다는 생각은 없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여전히 지금보다 경제적으로 더 여유가 생기면 조금 더 행복할 것 같다. 역시 더 좋은 먹거리, 더 좋은 집, 더 좋은 옷을 원하는 욕망을 없애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작가는 의식적으로 행복을 찾으라고 한다. “행복은 운동과 같습니다. 행복하겠다고 결정하고 계속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선천적으로 건강하게 태어난 것이 아니라 운동을 하기 때문에 제가 건강한 것처럼 행복도 선택에 대한 것입니다. 저는 스스로 행복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행복은 불행이 없는 상태이고, 내가 행복하기로 마음먹으면 행복해진다는 결론이다. 불행을 생각하지 말고 행복을 생각해야 한다. 당장 행복 리스트를 만들어 봐야겠다.
이 책은 내가 생물학적으로 살아가는데 굳이 알아야 할 필요는 없는 내용이다. 그렇지만 내 인생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살아가면서 무기력감을 느끼거나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 때 다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글을 쓰건, 취미 활동을 하건, 힘들어도 직장에 다니는 것은 모두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어떤 상태가 행복한 걸까? 아무런 걱정이 없을 때 일수도 있고, 목표를 성취했을 때도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 마지막에 구글X의 신규사업개발총책임자인 모 가댓의 행복에 관한 강의가 있었다. 행복을 위해 살지만 정작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동안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하고 지금보다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 방법만 고민했다. 그런데 모 가댓은 행복의 정의를 다음과 같이 한다. “행복은 불행이 없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것들을 없애면 행복이 남습니다.” 불행을 느끼는 이유를 찾고 그 불행 요소를 하나씩 지우면 행복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행복 리스트를 만들어 보라고 한다. 내가 언제 행복감을 느끼는지 써보라고 한다. 한 때 유행했던 ‘소확행’이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으면 적어도 불행하다는 생각은 없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여전히 지금보다 경제적으로 더 여유가 생기면 조금 더 행복할 것 같다. 역시 더 좋은 먹거리, 더 좋은 집, 더 좋은 옷을 원하는 욕망을 없애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작가는 의식적으로 행복을 찾으라고 한다. “행복은 운동과 같습니다. 행복하겠다고 결정하고 계속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선천적으로 건강하게 태어난 것이 아니라 운동을 하기 때문에 제가 건강한 것처럼 행복도 선택에 대한 것입니다. 저는 스스로 행복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행복은 불행이 없는 상태이고, 내가 행복하기로 마음먹으면 행복해진다는 결론이다. 불행을 생각하지 말고 행복을 생각해야 한다. 당장 행복 리스트를 만들어 봐야겠다.
이 책은 내가 생물학적으로 살아가는데 굳이 알아야 할 필요는 없는 내용이다. 그렇지만 내 인생을 풍요롭게 해줄 수 있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살아가면서 무기력감을 느끼거나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 때 다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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