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큰 소망을 품고 있어요. 무엇보다 먼저 자신의 생각을 들어주기를 바란답니다. 실제로 그런 바람을 입에 담지만 않을 따름이에요 서로 손잡고 피부를 맞대어 접촉함으로써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그걸 들을 수 있는 귀를 갖도록 하세요
당신은 소중한 단 한 사람이라고 말을 걸고 다가서는 것이 고독이라 부르는 가장
심각한 병을 고칩니다”
진정한 인류애를 실천하기 위해 사랑이 참되기 위해서는 그 대가를 치러야합니다.
사랑은 상처를 받아야 하며 자기 자신을 비워내야 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에는 고통이 따른다. 상처 입을 때까지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적게 가질수록 신은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준다.
고통이 우리의 삶을 덮칠 때 우리는 그것을 미소로 받아들여야 한다.
미소로부터 평화가 시작된다고. 앞으로 내가 만날 세계의 사람들은 더 밝고 듣는 귀를 가지고 내 주변의 사람들을 깊이 받아들일 것이다.
사실 상처를 받는다는 것에 두렵지만 나로 인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존재가 되어 이전과는 다를 것이다.
몇 번이나 읽었는지 모른다. 두 손 모아 경외심을 가졌다.
테레사 수녀님은 이 세상에 돌아가셔서 이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지만 그녀가 남긴 말과 글, 무수한 업적들이 현재와 미래의 나에게도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마더가 바라는 세상에 조금 더 가까워지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현재 나의 소명, 존재 이유를 찾는 과정에 있어 이 책은 너무나 귀중하고 값진 가르침을 주는 책이었다.
누구나 삶의 존재가 존재하듯이 오로지 실천만이 민족을 구원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당신은 소중한 단 한 사람이라고 말을 걸고 다가서는 것이 고독이라 부르는 가장
심각한 병을 고칩니다”
진정한 인류애를 실천하기 위해 사랑이 참되기 위해서는 그 대가를 치러야합니다.
사랑은 상처를 받아야 하며 자기 자신을 비워내야 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에는 고통이 따른다. 상처 입을 때까지 사랑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적게 가질수록 신은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준다.
고통이 우리의 삶을 덮칠 때 우리는 그것을 미소로 받아들여야 한다.
미소로부터 평화가 시작된다고. 앞으로 내가 만날 세계의 사람들은 더 밝고 듣는 귀를 가지고 내 주변의 사람들을 깊이 받아들일 것이다.
사실 상처를 받는다는 것에 두렵지만 나로 인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존재가 되어 이전과는 다를 것이다.
몇 번이나 읽었는지 모른다. 두 손 모아 경외심을 가졌다.
테레사 수녀님은 이 세상에 돌아가셔서 이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지만 그녀가 남긴 말과 글, 무수한 업적들이 현재와 미래의 나에게도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마더가 바라는 세상에 조금 더 가까워지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현재 나의 소명, 존재 이유를 찾는 과정에 있어 이 책은 너무나 귀중하고 값진 가르침을 주는 책이었다.
누구나 삶의 존재가 존재하듯이 오로지 실천만이 민족을 구원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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