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l . 서론
ll . COSTA 크루즈 현황분석
1. COSTA MEDITERRANEA (코스타 메디 테라 네아)
2. COSTA neo RIVIERA (코스타 네오 리비에라)
3. COSTA neo ROMANTICA (코스타 네오로만 티카)
4. COSTA VICTORIA (코스타 빅토리아)
5. COSTA VENEZIA (코스타 베네치아)
lll . 결론
ll . COSTA 크루즈 현황분석
1. COSTA MEDITERRANEA (코스타 메디 테라 네아)
2. COSTA neo RIVIERA (코스타 네오 리비에라)
3. COSTA neo ROMANTICA (코스타 네오로만 티카)
4. COSTA VICTORIA (코스타 빅토리아)
5. COSTA VENEZIA (코스타 베네치아)
lll . 결론
본문내용
osta neo Romantica는 세련되고, 명성 있고 우아한 선박으로, 여러분을 놀라게 하고 첫눈에 압도할 것이다. 새롭고 특별한 유람선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것이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
객실은 총 789 개의 캐빈으로 되어 있으며 28 개의 스위트 룸 (전용 발코니 포함), 46 개의 캐빈 (전용 발코니 포함) 으로 구성되어 있다.
레스토랑은 메인 레스토랑 하나 , 전문 레스토랑이 두 개가 있으며 두 개 다 선내에서 예약 후 유료로 사용가능하다. 메뉴로는 전통적인 지역 미식가 메뉴가 있다. 와인은 이탈리아 소믈리에 협회에서 권장하는 각 메뉴와 함께 사용된다.
특별 이벤트로는 바다에서 하는 맛있는 브런치, 애프터 눈 티가 제공 된다.
웰빙 & 스포츠로는 체육관, 스파, thalossotherapy 수영장, 트리트먼트 룸, 사우나, 터키 식 목욕탕, UVA 일광 욕실, 캐빈 및 스위트 룸을 갖추고 있다. 일광 욕실이 있고 2 개의 수영장 ,야외 조깅 트랙 ,2 개의 월풀 욕조를 구성되어 있다.
4. COSTA VICTORIA
Costa Victoria의 건조년은 1996년이며 2004년에 개보수를 하였다. 75,000톤으로 2,370명의 승객수용력과 800명의 승무원이 배치되어 있다.
코스타 빅토리아는 이탈리아와 스웨덴 디자인의 놀라운 결과이다.
아주 아름다운 배 한척이 이제 완전히 새로운 모습과 세부적인 것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여러분을 놀라게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코스타 빅토리아에게 있어, 멋진 스타일로 새로운 색깔들, 새로운 가구들 그리고 새로운 작품들로 표현된다. 유리 에밀리오 타디니 모자이크를 포함한 매력적이고 놀라운 디자인 요소들로 가득 찬 배의 아름다움을 강화할 모든 새로운 특징들. 그랜드 바에서 카지노까지, 스파에서 스위트 룸까지, 휴식과 즐거움을 위한 전용 공간은 더욱 우아하다. 하지만 혁신은 외관과 미학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코스타 빅토리아에서는 아페롤 스프라스 바, 고르메트 버거, 피제리아 푸메이드로, 타파스와 팔레라 레스토랑 등 완전히 새로운 음료와 음식도 발견된다.
객실은 공간, 기능 및 위치 면에서 모든 요구 사항에 적합한 Costa 선박에 있으며, 다양한 객실 시설로는 에어컨, TV, 헤어 드라이기, 금고 등이 있다.
레스토랑은 모든 음식들은 이탈리아인들이 유명한 음식에 대한 애정으로 준비된 최고 품질의 재료로 만들어진 전문 요리를 제공한다.
웰빙 & 스포츠
오락
5. COSTA VENEZIA
코스타 베네치아는 아시아 특히 중국 크루즈 시장을 겨냥해 건조되는 크루즈 선박으로 코스타 선사 선박 중 가장 큰 선박이 된다. 135,500톤 으로 5,260명의 승객수용력과 2,116개의 선실을 갖추고 있다. 2019년 3월 운행 예정이다.
혁신적인 정신과 따뜻한 이탈리아식 환대가 여러분에게 다른 관점, 즉 바다에서 온 세상을 보여 줄 여행이다.
베니스를 완전히 독특하게 만드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는 마르코 폴로와 카사노바의 고향인 우리의 새로운 배 코스타 베네치아의 여러분의 여행 동반자가 될 것이다.
아름다움과 역사가 여러분 주위에 있고, 고대 상인들과 해적들의 길을 따라가며, 여행 일정에서 유럽에서 극동으로 가는 유람선 여행이다.
3대륙, 4개의 바다, 18개국을 가로지르는 잊을 수 없는 항해 , 아드리아 해에서 홍해까지, 인도에서 싱가포르, 중국에서 일본 해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lll . 결론
Costa cruise는 코스타 크루즈의 로고에도 잘드러나 있듯이 , 노란색 배경에 알파벳 C가 새겨진 굴뚝은 코스타의 심벌과도 같다.
본래 명칭은 Costa crociese s.p.a이고 또 ‘이태리 정통 크루즈’를 표방하는 것처럼 본래 이태리에서 시작되었다. 1854년 화물선 회사로 설립, 1947년부터 여객 서비스를 시작하며 , 1948년 3월 31일 코스타의 첫 번째 크루즈 전용 선박인 Anna C가 항해를 시작했다.
2008년은 코스타 크루즈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행사가 있었다. 이제 환갑을 넘어 칠순을 바라보고 있는 정통 크루즈 선사임에는 틀림없다. 지난 2000년부터 코스타는 카니발 코퍼레이션에 합병되어 현재 카니발 코퍼레이션 브랜드 중 카니발 크루즈 , 프린세스 크루즈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선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사는 이탈리아 제노아에 있으며 유럽에서 가장 큰 크루즈 선사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코스타는 독일의 AIDA 크루즈 , 스페인의 lbero 크루즈의 운영도 책임지고 있다. 이태리에 본사를 두고 있을만큼 이태리 크루즈 마켓의 80% , 전 유럽 마켓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 주요 크루즈 라인중 가장 먼저 연중 아시아 크루즈를 운항 하였고 , 롯데 관광 차터를 포함하여 부산 출발 한중일 코스도 선보이고 있어 , 한국인에게도 제법 친숙한 선사이다.
승객중 유럽 비중이 높은 유럽 항해 크루즈에는 선사 안내 방송이 이태리어 , 영어 , 프랑스어 , 독일어 ,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소 소란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 또 승객층이 가족단위 , 허니문에서부터 실버층까지 매우 다양하고 이태리 스타일의 파티 분위기가 잘 연출되어 흥겹고 떠들썩한 분위기 이다.
느낀점
코스타 크루즈에 대해 조사 하던 중 알게 된 코스타의 일화가 있다.
유감스럽게도 코스타 크루즈가 세계인의 주목을 가장 끌게 된 것은 지난 2012년 1월 13일 코스타 콩코르디아 침몰 사고 였다.
당시 선장은 승객과 배를 포기하고 먼저 대피하다가 경찰에 체포 되었고 , 16년형을 선고 받았다고 한다. 한편 이 배는 2014년 7월27일 인양되면서 다시 한번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 일화를 보면서 다른 선박이지만 세월호의 생각이 다시금 나타났다.
어느 브랜드든 크루즈 선사들은 저마다의 특색과 각기다른 프로그램들을 활용하고 있고 크루즈 선사안에 이유없이 배치되어 있는 미술품이나 프로그램등이 없다는 걸 알게 됐다. 그만큼 신중에 신중을 기울여 만들어진 하나, 하나의 작품인 것이다. 사람들은 각 취향에 맞게 골라 여행을 하는 것이였고 나도 선사에서 사람들과 함께 그 기분을 만끽하면 좋겠다고 느꼈다.
객실은 총 789 개의 캐빈으로 되어 있으며 28 개의 스위트 룸 (전용 발코니 포함), 46 개의 캐빈 (전용 발코니 포함) 으로 구성되어 있다.
레스토랑은 메인 레스토랑 하나 , 전문 레스토랑이 두 개가 있으며 두 개 다 선내에서 예약 후 유료로 사용가능하다. 메뉴로는 전통적인 지역 미식가 메뉴가 있다. 와인은 이탈리아 소믈리에 협회에서 권장하는 각 메뉴와 함께 사용된다.
특별 이벤트로는 바다에서 하는 맛있는 브런치, 애프터 눈 티가 제공 된다.
웰빙 & 스포츠로는 체육관, 스파, thalossotherapy 수영장, 트리트먼트 룸, 사우나, 터키 식 목욕탕, UVA 일광 욕실, 캐빈 및 스위트 룸을 갖추고 있다. 일광 욕실이 있고 2 개의 수영장 ,야외 조깅 트랙 ,2 개의 월풀 욕조를 구성되어 있다.
4. COSTA VICTORIA
Costa Victoria의 건조년은 1996년이며 2004년에 개보수를 하였다. 75,000톤으로 2,370명의 승객수용력과 800명의 승무원이 배치되어 있다.
코스타 빅토리아는 이탈리아와 스웨덴 디자인의 놀라운 결과이다.
아주 아름다운 배 한척이 이제 완전히 새로운 모습과 세부적인 것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여러분을 놀라게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코스타 빅토리아에게 있어, 멋진 스타일로 새로운 색깔들, 새로운 가구들 그리고 새로운 작품들로 표현된다. 유리 에밀리오 타디니 모자이크를 포함한 매력적이고 놀라운 디자인 요소들로 가득 찬 배의 아름다움을 강화할 모든 새로운 특징들. 그랜드 바에서 카지노까지, 스파에서 스위트 룸까지, 휴식과 즐거움을 위한 전용 공간은 더욱 우아하다. 하지만 혁신은 외관과 미학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코스타 빅토리아에서는 아페롤 스프라스 바, 고르메트 버거, 피제리아 푸메이드로, 타파스와 팔레라 레스토랑 등 완전히 새로운 음료와 음식도 발견된다.
객실은 공간, 기능 및 위치 면에서 모든 요구 사항에 적합한 Costa 선박에 있으며, 다양한 객실 시설로는 에어컨, TV, 헤어 드라이기, 금고 등이 있다.
레스토랑은 모든 음식들은 이탈리아인들이 유명한 음식에 대한 애정으로 준비된 최고 품질의 재료로 만들어진 전문 요리를 제공한다.
웰빙 & 스포츠
오락
5. COSTA VENEZIA
코스타 베네치아는 아시아 특히 중국 크루즈 시장을 겨냥해 건조되는 크루즈 선박으로 코스타 선사 선박 중 가장 큰 선박이 된다. 135,500톤 으로 5,260명의 승객수용력과 2,116개의 선실을 갖추고 있다. 2019년 3월 운행 예정이다.
혁신적인 정신과 따뜻한 이탈리아식 환대가 여러분에게 다른 관점, 즉 바다에서 온 세상을 보여 줄 여행이다.
베니스를 완전히 독특하게 만드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는 마르코 폴로와 카사노바의 고향인 우리의 새로운 배 코스타 베네치아의 여러분의 여행 동반자가 될 것이다.
아름다움과 역사가 여러분 주위에 있고, 고대 상인들과 해적들의 길을 따라가며, 여행 일정에서 유럽에서 극동으로 가는 유람선 여행이다.
3대륙, 4개의 바다, 18개국을 가로지르는 잊을 수 없는 항해 , 아드리아 해에서 홍해까지, 인도에서 싱가포르, 중국에서 일본 해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lll . 결론
Costa cruise는 코스타 크루즈의 로고에도 잘드러나 있듯이 , 노란색 배경에 알파벳 C가 새겨진 굴뚝은 코스타의 심벌과도 같다.
본래 명칭은 Costa crociese s.p.a이고 또 ‘이태리 정통 크루즈’를 표방하는 것처럼 본래 이태리에서 시작되었다. 1854년 화물선 회사로 설립, 1947년부터 여객 서비스를 시작하며 , 1948년 3월 31일 코스타의 첫 번째 크루즈 전용 선박인 Anna C가 항해를 시작했다.
2008년은 코스타 크루즈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행사가 있었다. 이제 환갑을 넘어 칠순을 바라보고 있는 정통 크루즈 선사임에는 틀림없다. 지난 2000년부터 코스타는 카니발 코퍼레이션에 합병되어 현재 카니발 코퍼레이션 브랜드 중 카니발 크루즈 , 프린세스 크루즈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선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사는 이탈리아 제노아에 있으며 유럽에서 가장 큰 크루즈 선사이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코스타는 독일의 AIDA 크루즈 , 스페인의 lbero 크루즈의 운영도 책임지고 있다. 이태리에 본사를 두고 있을만큼 이태리 크루즈 마켓의 80% , 전 유럽 마켓의 25%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 주요 크루즈 라인중 가장 먼저 연중 아시아 크루즈를 운항 하였고 , 롯데 관광 차터를 포함하여 부산 출발 한중일 코스도 선보이고 있어 , 한국인에게도 제법 친숙한 선사이다.
승객중 유럽 비중이 높은 유럽 항해 크루즈에는 선사 안내 방송이 이태리어 , 영어 , 프랑스어 , 독일어 , 스페인어 등 다양한 언어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소 소란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 또 승객층이 가족단위 , 허니문에서부터 실버층까지 매우 다양하고 이태리 스타일의 파티 분위기가 잘 연출되어 흥겹고 떠들썩한 분위기 이다.
느낀점
코스타 크루즈에 대해 조사 하던 중 알게 된 코스타의 일화가 있다.
유감스럽게도 코스타 크루즈가 세계인의 주목을 가장 끌게 된 것은 지난 2012년 1월 13일 코스타 콩코르디아 침몰 사고 였다.
당시 선장은 승객과 배를 포기하고 먼저 대피하다가 경찰에 체포 되었고 , 16년형을 선고 받았다고 한다. 한편 이 배는 2014년 7월27일 인양되면서 다시 한번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 일화를 보면서 다른 선박이지만 세월호의 생각이 다시금 나타났다.
어느 브랜드든 크루즈 선사들은 저마다의 특색과 각기다른 프로그램들을 활용하고 있고 크루즈 선사안에 이유없이 배치되어 있는 미술품이나 프로그램등이 없다는 걸 알게 됐다. 그만큼 신중에 신중을 기울여 만들어진 하나, 하나의 작품인 것이다. 사람들은 각 취향에 맞게 골라 여행을 하는 것이였고 나도 선사에서 사람들과 함께 그 기분을 만끽하면 좋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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