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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및 폭력을 일삼은 한국 남편 등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폭행사건에 대해 처벌이 벌금이나 훈방조치 등으로 끝나기 때문에 이러한 사건이 끊이지 않고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같은 사람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폭행을 하지 않는 것이 급선무이겠지만, 먼저 폭력은 부당한 것이고, 그 부당한 것을 저질렀을 때 받아야 하는 처벌이 커야 다시는 그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다. 최근 들어서 폭행의 수위나 강도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렇게 점점 커지는 폭행의 빈도, 수위, 강도를 처벌을 통해 조치하지 못하면 점점 계속 커져 더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 번, 이러한 폭행을 일삼은 한국 남편들에게 처벌을 통하여 경각심을 심을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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