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책의목차
2.저자소개
3.상징적인문구 발췌
2.저자소개
3.상징적인문구 발췌
본문내용
주의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우리는 낙관적인 사고방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세상이 아무리 낙관주의를 옹호해도 당신의 개인적인 자산형성 만큼은 낙관주의의 역할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
- 낙관주의는 아마추어의 호주머니를 빈털터리로 만들 가장 효과적인 도구다.
- 프로는 낙관을 하지 않는다. 그가 가지고 있는 것은 자신감이다. 자신감은 비관적인 상황을 건설적으로 활용하는 데서 생겨난다.
- 낙관만으로 행동하지 말라고 돈의 원리는 가르치고 있다. 당신은 낙관 대신 자신감을 길러야 한다. 자신감은 최고를 기대하는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며 최악에 대처하는 기술을 터득하는 데서 생겨난다.
- 프로는 훈련을 한 후에 게임에 나가고 운이 따르지 않을 때는 분별력 있게 물러설 준비가 되어있다.
- 낙관하면 기분은 좋아지지만 그만큼 위험도가 높아진다. 낙관은 판단을 흐리게 만든다. 당신을 비상구가 없는 투자로 유인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출구가 보여도 그곳을 이용하지 말라고 당신을 설득할 것이다.
- 스위스 은행가가 가르쳐 주는 돈의 원리는 단지 낙관적인 이유만으로 돈을 투자하면 후회할 확률이 커진다는 경고다. 사태가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경우에는 자신을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 돈을 투자하기 전에 미리 자문해 보라는 의미다. 그 방법을 확실하게 깨달았다면 당신은 낙관보다 더 귀중한 것을 얻은 것이다. 예측 불가능한 어떤 사태가 발생해도 그것을 극복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바로 그것이다.
제10의 원리 여론에 대하여 - 큰 이익을 원하거든 다수의 의견을 무시하라
- 대중의 논리는 상식적이지만 부자의 원리는 아니다. 돈의 세계에서 생각은 대부분 오류다
- 사물을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차원에서 르네 데카르트를 따를 자는 없다. 스스로 검증을 하기 전까지는 어떤 것도 믿기를 거부했다. 이것이 그가 도박사와 투기가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다.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Cogito, ergo sum(코니토 아르고스).’ 데카르트를 배워라 그는 항상 반문하고 의문을 제기했다.
- 다수가 옳을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 무엇보다 다수의 주장이 진실이라고 추측하는 습관을 벗어던져야 한다.
- ‘한마리의 새가 덤불속의 두 마리 보다 낫다.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짜라. 잃어도 좋은 돈만 투자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로부터 전해오는 투자에 관한 고사성어와 격언을 논쟁의 여지없는 진실이라고 믿는다. 그런데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토록 현명한 격언을 알고 있으면서도 부자가 되지 못하는 걸까.
[보조원리 14] 투자의 유행을 따르지 마라 - 아무도 원하지 않는 곳에 기회가 있다
- 매입해야할 최고의 시기는 아무도 그것을 원하지 않을 때다
- 다수의 의견은 투자대상과 투자시시를 결정할 때 특히 성가시다. 현명한 많은 투기가가 다수의 생각에 떠밀려 손해를 볼 경우가 있다.
- 대중에 동조하는 투기는 본질적으로 값이 비쌀 때 사고 쌀 때 파는 것으로서, 지극히 높은 가격대에서 구매를 권유받을 가능성이 있다. 이런 압력에 대응하는 최선의 방책은 그 존재와 계략적인 함정을 주의깊게 인식하는 태도다.
제11의 원리 집착에 대하여 - 시작부터 순조롭지 않으면 바꿔라
- 시작이 성공적이지 못하면 빨리 옮겨라. 원금 보존에 매달릴수록 더 크게 잃는다.
- 집착은 낙관주의와 닮은 꼴이다. 그것은 항상 호평받는다.
- 수익은 그것이 시어즈에서 발생한 것이든 다른 투자처에서 얻어진 것이든 동일하다. 어디에서 벌어들이든 돈에 차이는 없다.
- 시작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즉시 다른 길을 모색해도 상관없다
[보조원리 15] 평균을 낮추며 그릇된 투자를 지속하려 들지 마라
- 평균을 낮추거나 결손을 균분하는 테크닉은 투자세계에서 가장 유혹이 심한 덫이다.
- 하나의 투자대상에서 수익을 뽑아내기 위해 집착의 덫에 걸려들면 후회만 남을 것이다.
- 어떤 투자처에서 빚을 받아내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평균비용을 낮추는 행위는 악화된 상황을 개선해 주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하지만, 그릇된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
- 오로지 수익을 얻기 위해 투자처를 선택하는 자유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성공적이지 못한 투자처에 집착함으로써 더 많은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는 의미다.
제12의 원리 계획에 대하여_부자는 계획보다 대응을 중시한다.
- 장기계획은 미래를 관리할 수 있다는 위험한 확신을 준다. 계획에 비중을 두지 마라.
- 당신의 투기대상이나 거기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은 지금의 시점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변화할 것이다. 계획에 손발이 묶여서는 안된다.
보조원리-16 장기투자는 엉터리 환상만 키운다.
- 장기투자가야 말로 대단한 도박사들이다. 그들은 돈을 투자한 태로 놔두기 때문에 한 번 실패하면 모든 것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 현명한 투기가라면 민첩하게 행동함으로써 손실을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투기를 해야한다.
- 모든 투자는 적어도 3개월마다 한번씩 재평가하며 투자를 지속할 것인지를 확인해야한다.
- 미래의 모습을 지금 바라볼 수는 없지만 굳이 세워야할 계획이라면 언제가는 찾아올지도 모를 기회나 위험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준비 정도에 그쳐야 한다. 기회가 오면 행동해야 하고 위험에는 대응해야 한다. 준비 없이 맞이한 기회는 준비없이 맞이한 위험과 차이가 없다,
- 장기계획이나 장기투자에 매달리지 말라고 충고한다. 실제로 벌어진 사태에 대해섬나 대응하라는 의미다. 호재가 있을 때 투자하고 위험이 느껴지면 즉각 퇴각하라고 충고한다. 이런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진퇴의 자유를 무엇보다 우선하라는 의미다. 자유를 상실한 한탄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 스위스 은행가가 가르쳐 주는 돈의 재12원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장기계획은 하나밖에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부자가 되겠다는 강한 마인드를 가지라는 것이다.
- 다수의 엉터리 논리에 휘말리지 말고 오로지 당신의 방식으로 부자가 되어야 한다.
◆ 읽은 책
-제 목 : 스위스 은행가가 가르쳐주는 ‘돈의 원리’
-지은이: 막스 귄터 저(송기동 역)
-출판사: 북스넛
◆ 읽은 시기 : 2020.4.19.
- 낙관주의는 아마추어의 호주머니를 빈털터리로 만들 가장 효과적인 도구다.
- 프로는 낙관을 하지 않는다. 그가 가지고 있는 것은 자신감이다. 자신감은 비관적인 상황을 건설적으로 활용하는 데서 생겨난다.
- 낙관만으로 행동하지 말라고 돈의 원리는 가르치고 있다. 당신은 낙관 대신 자신감을 길러야 한다. 자신감은 최고를 기대하는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며 최악에 대처하는 기술을 터득하는 데서 생겨난다.
- 프로는 훈련을 한 후에 게임에 나가고 운이 따르지 않을 때는 분별력 있게 물러설 준비가 되어있다.
- 낙관하면 기분은 좋아지지만 그만큼 위험도가 높아진다. 낙관은 판단을 흐리게 만든다. 당신을 비상구가 없는 투자로 유인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출구가 보여도 그곳을 이용하지 말라고 당신을 설득할 것이다.
- 스위스 은행가가 가르쳐 주는 돈의 원리는 단지 낙관적인 이유만으로 돈을 투자하면 후회할 확률이 커진다는 경고다. 사태가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경우에는 자신을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 돈을 투자하기 전에 미리 자문해 보라는 의미다. 그 방법을 확실하게 깨달았다면 당신은 낙관보다 더 귀중한 것을 얻은 것이다. 예측 불가능한 어떤 사태가 발생해도 그것을 극복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바로 그것이다.
제10의 원리 여론에 대하여 - 큰 이익을 원하거든 다수의 의견을 무시하라
- 대중의 논리는 상식적이지만 부자의 원리는 아니다. 돈의 세계에서 생각은 대부분 오류다
- 사물을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차원에서 르네 데카르트를 따를 자는 없다. 스스로 검증을 하기 전까지는 어떤 것도 믿기를 거부했다. 이것이 그가 도박사와 투기가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다.
-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Cogito, ergo sum(코니토 아르고스).’ 데카르트를 배워라 그는 항상 반문하고 의문을 제기했다.
- 다수가 옳을지도 모르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 무엇보다 다수의 주장이 진실이라고 추측하는 습관을 벗어던져야 한다.
- ‘한마리의 새가 덤불속의 두 마리 보다 낫다.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짜라. 잃어도 좋은 돈만 투자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로부터 전해오는 투자에 관한 고사성어와 격언을 논쟁의 여지없는 진실이라고 믿는다. 그런데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토록 현명한 격언을 알고 있으면서도 부자가 되지 못하는 걸까.
[보조원리 14] 투자의 유행을 따르지 마라 - 아무도 원하지 않는 곳에 기회가 있다
- 매입해야할 최고의 시기는 아무도 그것을 원하지 않을 때다
- 다수의 의견은 투자대상과 투자시시를 결정할 때 특히 성가시다. 현명한 많은 투기가가 다수의 생각에 떠밀려 손해를 볼 경우가 있다.
- 대중에 동조하는 투기는 본질적으로 값이 비쌀 때 사고 쌀 때 파는 것으로서, 지극히 높은 가격대에서 구매를 권유받을 가능성이 있다. 이런 압력에 대응하는 최선의 방책은 그 존재와 계략적인 함정을 주의깊게 인식하는 태도다.
제11의 원리 집착에 대하여 - 시작부터 순조롭지 않으면 바꿔라
- 시작이 성공적이지 못하면 빨리 옮겨라. 원금 보존에 매달릴수록 더 크게 잃는다.
- 집착은 낙관주의와 닮은 꼴이다. 그것은 항상 호평받는다.
- 수익은 그것이 시어즈에서 발생한 것이든 다른 투자처에서 얻어진 것이든 동일하다. 어디에서 벌어들이든 돈에 차이는 없다.
- 시작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즉시 다른 길을 모색해도 상관없다
[보조원리 15] 평균을 낮추며 그릇된 투자를 지속하려 들지 마라
- 평균을 낮추거나 결손을 균분하는 테크닉은 투자세계에서 가장 유혹이 심한 덫이다.
- 하나의 투자대상에서 수익을 뽑아내기 위해 집착의 덫에 걸려들면 후회만 남을 것이다.
- 어떤 투자처에서 빚을 받아내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평균비용을 낮추는 행위는 악화된 상황을 개선해 주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하지만, 그릇된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
- 오로지 수익을 얻기 위해 투자처를 선택하는 자유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성공적이지 못한 투자처에 집착함으로써 더 많은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는 의미다.
제12의 원리 계획에 대하여_부자는 계획보다 대응을 중시한다.
- 장기계획은 미래를 관리할 수 있다는 위험한 확신을 준다. 계획에 비중을 두지 마라.
- 당신의 투기대상이나 거기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은 지금의 시점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변화할 것이다. 계획에 손발이 묶여서는 안된다.
보조원리-16 장기투자는 엉터리 환상만 키운다.
- 장기투자가야 말로 대단한 도박사들이다. 그들은 돈을 투자한 태로 놔두기 때문에 한 번 실패하면 모든 것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 현명한 투기가라면 민첩하게 행동함으로써 손실을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투기를 해야한다.
- 모든 투자는 적어도 3개월마다 한번씩 재평가하며 투자를 지속할 것인지를 확인해야한다.
- 미래의 모습을 지금 바라볼 수는 없지만 굳이 세워야할 계획이라면 언제가는 찾아올지도 모를 기회나 위험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준비 정도에 그쳐야 한다. 기회가 오면 행동해야 하고 위험에는 대응해야 한다. 준비 없이 맞이한 기회는 준비없이 맞이한 위험과 차이가 없다,
- 장기계획이나 장기투자에 매달리지 말라고 충고한다. 실제로 벌어진 사태에 대해섬나 대응하라는 의미다. 호재가 있을 때 투자하고 위험이 느껴지면 즉각 퇴각하라고 충고한다. 이런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진퇴의 자유를 무엇보다 우선하라는 의미다. 자유를 상실한 한탄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 스위스 은행가가 가르쳐 주는 돈의 재12원리는 우리에게 필요한 장기계획은 하나밖에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부자가 되겠다는 강한 마인드를 가지라는 것이다.
- 다수의 엉터리 논리에 휘말리지 말고 오로지 당신의 방식으로 부자가 되어야 한다.
◆ 읽은 책
-제 목 : 스위스 은행가가 가르쳐주는 ‘돈의 원리’
-지은이: 막스 귄터 저(송기동 역)
-출판사: 북스넛
◆ 읽은 시기 : 20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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