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책의 제목
2. 지은이
3. 책을 읽은 기간
4. 느낀 점
5. 책의 내용
2. 지은이
3. 책을 읽은 기간
4. 느낀 점
5. 책의 내용
본문내용
다고 다 되는건 아닙니다. 거기에 비극이 잇죠. 그렇다고 노력 안 하고 그냥 사는 건, 미리 포기하고 그냥 사는 건, 우릴 낳아주신 부모님에 대한 예의가 아닐 겁니다. 제가 자주 인용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부두노동자, 길거리의 철학자 에릭 호퍼(1902-1983)입니다. 그는 평생을 막노동으로 살았지만, 책을 놓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책을 썼죠. 일하고 집에 돌아와서 책 읽고 책을 쓴 겁니다. 그가 쓴 책을 나중에 아이젠하워(1890-1969)가 읽고 반합니다. 그가 보통의 노동자들처럼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와서 맥주 마시고 텔레비전 보다가 잤더라면, 인생은 거기서 멈췄을 겁니다. 발전이 없는 거죠. 그러나 그는 달랐습니다. 그는 유명인사가 됩니다.
지금까지 독후감 부업을 하면서 몸소 체험했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사고가 변하면서 사람이 바뀝니다. 제가 그 증거입니다. 그래서 자신 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책이 시킵니다. \'변해라, 변해라, 네가 서야 할 곳은 여기가 아니다. 변해라\' 그래서 책만 읽어도 사실
남는 장사입니다. 독후람 부업 안 해도 이미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서 멈추지 말고 한 가지를 더 권합니다 \'책을 읽고 삶을 변화시켰으면 책을 써라.\' 라고 말이죠. 혼자만 알지말고 공유하자는 겁니다. 혼자만 잘 되지 말고, 여러 사람이랑 같이 잘 되자는 거지요. 책을 써서 돈을 버는 것은 부차적인 겁니다.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길에 책을 ㅆ는 것도 있다는 것도 알려드립니다. 쓴 책에 많은 사람이 공감을 해주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이죠. 그렇지 못해도 분명 누군가에게는 희망과 사랑을 전해줄 수 있을
겁니다. 굉장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죽도록 일만 하다 갑니다. 일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 같아요. ‘고통을 피할 수 없으면 고통을 즐겨라’라는 말을 되뇌며 일 자체를 즐기려고 최면을 걸죠. 근데 행복하지는 않아요. 재미가 없거든요. 누군가는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을 때 삶의 재미를 느낍니다. 그렇지만 남들과의 관계에 의해 행복감을 느끼면 관계로 인해 불행해질 수 있습니다. 혼자 놀아야 합니다.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그 무엇을 해내면 행복해집니다. 저는 책 읽고 책 쓰는 것으로 찾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물, 거실 책장에 꽂힌 제 책들을 보면서 위안을 삼습니다. 그냥 소모되어서 보이지 않게 되는 재미보다는 낫습니다. 여러분도 느껴보세요.^^
지금까지 독후감 부업을 하면서 몸소 체험했습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사고가 변하면서 사람이 바뀝니다. 제가 그 증거입니다. 그래서 자신 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책이 시킵니다. \'변해라, 변해라, 네가 서야 할 곳은 여기가 아니다. 변해라\' 그래서 책만 읽어도 사실
남는 장사입니다. 독후람 부업 안 해도 이미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여기서 멈추지 말고 한 가지를 더 권합니다 \'책을 읽고 삶을 변화시켰으면 책을 써라.\' 라고 말이죠. 혼자만 알지말고 공유하자는 겁니다. 혼자만 잘 되지 말고, 여러 사람이랑 같이 잘 되자는 거지요. 책을 써서 돈을 버는 것은 부차적인 겁니다. 인류공영에 이바지하는 길에 책을 ㅆ는 것도 있다는 것도 알려드립니다. 쓴 책에 많은 사람이 공감을 해주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이죠. 그렇지 못해도 분명 누군가에게는 희망과 사랑을 전해줄 수 있을
겁니다. 굉장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죽도록 일만 하다 갑니다. 일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 같아요. ‘고통을 피할 수 없으면 고통을 즐겨라’라는 말을 되뇌며 일 자체를 즐기려고 최면을 걸죠. 근데 행복하지는 않아요. 재미가 없거든요. 누군가는 누군가에게 인정을 받을 때 삶의 재미를 느낍니다. 그렇지만 남들과의 관계에 의해 행복감을 느끼면 관계로 인해 불행해질 수 있습니다. 혼자 놀아야 합니다.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그 무엇을 해내면 행복해집니다. 저는 책 읽고 책 쓰는 것으로 찾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결과물, 거실 책장에 꽂힌 제 책들을 보면서 위안을 삼습니다. 그냥 소모되어서 보이지 않게 되는 재미보다는 낫습니다. 여러분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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