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제작 기획서 - Recording Note

소개글

음반제작 기획서 - Recording Note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Vision Statement
2. Goal
3. Objective
4. 전략
5. 가용자원
6. 대상연구
7. 내용연구
8. 기타.

본문내용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신실하셔서 나를 이곳까지 세우셨음을 믿기 때문에, 기도하는 생활은 당연한 것이다. 찬양 사역자들에게 가장 무서운 것이 실력이 늘면 늘수록 더 교만해질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계속해서 기도하고 내 삶을 계속해서 점검하는 생활이 필요하다.
두 번째 시간이 될 때마다 노래 연습하는 것, 이것은 아티스트로서 당연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특히나,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노래해야 할 녹음실이라는 환경에서 내 목소리가 적응이 되고, 스튜디오에서 철저한 녹음 연습을 하고 노래 연습을 한다면 그 곡이
담겨질 때는 엄청난 목소리를 뽑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 ccm아티스트로서 목 관리 잘하는 것, 이것은 믿지 않는 세상적인 가수들도
가수이기 때문에 철저히 관리하는 사람들이다. 더구나 영성으로 충만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곡으로 표현해야 하는 사람들이 목이 좋지 않다는 것은 안좋은 것이다.
평상시에 목 관리를 잘해줌으로서, 음악하는 것에 지장이 없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이 음원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지면 매월은 아니겠지만, 주변 교회들을 돌아다니며 ccm공연까지는 아니더라도 특송? 을 하면서 음악사역을 나누고 싶다.
ccm 아티스트로서 이런 사람도 있구나, 참 하나님의 기쁨을 담당하는 사람이구나 라는 것을 주변 교회들에도 음원을 통해서 알려주고 싶다.
4. 전략 Strategy
1) 현실태 분석 (현재의 상태를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들로 구별해 나열해주세요)
가) 긍정적 내용
-> 긍정적인 것은 많다. 처음 시작이여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음원제작을 하면서 앞으로의 찬양사역을 더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찬양사역을 앞으로 계속 해야하는데, 이번 음반 제작이
큰 기초석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누군가와 협력을 해서 하는 것,
부족한 보컬 부분도 선생님들과 연결되서 배우고, 스튜디오 경험을 해보는 것
이 참 좋다고 생각한다.
나) 부정적 내용
-> 이것이 부정적이라고는 할 수는 없지만, 선교를 나가기 때문에
한 달이나 되는 선교 기간동안, 계속해서 연습을 할 수 없는 것이 아쉽다.
그러나 선교 또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부정적이라고는
할 수는 없다. 다만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시간이 짧은 것 현실이기 때문에
음반을 준비하면서의 작은 어려움인 것 같다.
- 해결책 (해결 가능한 내용을 열거해보세요)
-> 선교 기간 전에 연습을 충분히 하고, 선교 기간 동안에는 계속해서
내가 부를 노래를 연습하고, 익혀서 귀국하면 녹음을 해보면서
음원을 어떻게 준비해서 내야 할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다.
2) 가용 자원 분석 Resources
가) 인적 자원
- 중보기도자
유경하
고정민
임광현
- 재정후원자
고경희 -> 현 음원 재정후원자
(앞으로 세울 재정 후원자)
유경하
고정민
- 재능기부자
진형준 -> 사진을 잘 찍는다.
3) 사역 대상 분석
가) 연령대
-> 연령대는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고 싶다.
현재 젊은 층이 많지만, 불신자층도 가장 많기 때문이고,
앞으로 노령화가 계속된다고 할 때, 젊은 세대들이 믿음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젊은 세대를 올바르게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 성별
-> 성별은 남,여 할 것 없이 다 좋아하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
어떤 가요와 같이 한 대상을 두고 하는 노래가 아니기 때문에
모든 대상에게 곡으로서 전하고 싶다.
다) 학력별
-> 학력별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라) 지역별
-> 많은 사역들이 수도권에서 사역을 감당하고 있지만, 그렇기에 지방에서는
더더욱 이런 것들이 활성화 되지 않아 있다. 나도 수도권에서 할 수 있다면
하는 것이 좋지만, 어떤 특정 지역을 선택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어서 한,두번 정도는 지방 공연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마) 수익별
-> 찬양 사역자들에게도 민감한 부분일 수 있는데, 수익적인 부분에서
사람인지라, 예민할 수 있다. 그러나 음악 사역을 하는 것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그 음반이 잘 되었느냐? 일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셨느냐?
나는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수익이 있어야 하겠지만,
그 수익이, 주님의 이름보다 높아져서도 우선시 되어져서도 안 된다.
찬양하는 목적이 주님이시기 때문에, 수익이 중요해도 주님이 가장 우선시
되셔야 한다.
바) 신앙연도별
-> 신앙을 언제 시작하였는가? 이것이 그 곡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2000년대가 넘어서 신앙 생활을 처음 접해서
2009년 고등학생 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기 때문에, 딱히 어느 연도를
정해서 하는 것보다 어제나 오늘이나 계속해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면 그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 교단배경별
-> 나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함동(총신) 보수교단에 있다. 그리고 지금은 전도사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물론, 교단이 나누워진 이유도 있고, 그 교단의 색깔을
인정도 해야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역지는 넓게 보아도 장로교까지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시고, 못하실 일이 없으시기
때문에 교단을 뛰어넘어서 감리교,성결교,침례교,성결교 할 것 없이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나를 사용하시는 주님께만 의지하고 음악사역을 감당하고
싶다.
아) 훈련정도별
-> 찬양 사역을 하는 것에 있어서 훈련은 되도록 강하게 받는 것이 중요하다.
아까도 말했듯이, 자기계발이 ccm사역자들에게 필요하기 때문에
이 앨범이 끝이 아닌, 계속해서 찬양사역을 하고, 음원을 내기 위해서는
훈련 강도가 어느정도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목 관리의 중요성도 알고
ccm또한 음악사역이라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 나만의 어떠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자) 교회규모별
-> 교회 규모는 솔직히 사역하는데 지장을 주지 않는다. 작은 교회가서 찬양을
부르면 물론 수도권의 있는 교회나, 중형교회 이상정도의 수익은 오지 않지만
그 어떠한 곳이든지, 주님이 부르신 곳이라고 한다면 그 수익이 얼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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