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1. 세월호 사건
1) 개요
2) 원인
3) 경과
2. 두 가지 관점 서술
1) 개인의 책임 관점
2) 사회의 책임 관점
(1) 정부 관리부서의 부실검사
(2) 기업의 불법적 경영
3. 옳다고 생각하는 관점 : 사회의 책임 관점
Ⅲ. 결론
<참고문헌>
Ⅰ. 서론
Ⅱ. 본론
1. 세월호 사건
1) 개요
2) 원인
3) 경과
2. 두 가지 관점 서술
1) 개인의 책임 관점
2) 사회의 책임 관점
(1) 정부 관리부서의 부실검사
(2) 기업의 불법적 경영
3. 옳다고 생각하는 관점 : 사회의 책임 관점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의식이 매우 부족하다. 예를 들어 의사의 직업윤리는 환자를 우선한다고 하지만 현실에서는 환자보다 돈을 우선하는 경우가 많다. 종교인들도 찾아오는 사람들의 아픔보다는 돈을 우선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현상은 어느 한부분만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모든 부분이 지금 이런 식으로 되어 있다. 대형 참사가 요행히 안 일어났던 것이지 늘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만연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옛날에 우리가 가난해서 먹고 살기 힘들 때는 좀 사고가 나더라도 부정한 방법까지 동원해 가면서도 돈 벌기 위해서는 어떤 짓도 마다하지 않았다. 어쩌면 그런 노력으로 많은 부를 축적하며 여기까지 왔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제는 압축 성장에서 오는 각종 부작용에 대해서 조금씩 개선 해나가야 할 때이다. 그러니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 사회를 전반적으로 재정비하자는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무조건 몇 사람에게 죄를 물어 처벌한다고 사회제도가 고쳐지는 것은 아니다. 재발을 막으려면 우리 모두의 반성이 필요하다. 세월호의 슬픔과 안타까움이 이루 말할 수가 없지만 그렇다고 계속 위축되어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정말 반성을 한다면 이 문제를 풀어내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우리사회를 어떻게 개혁할 것이냐 하는 미래지향적인 행동을 보여야 한다. 우리 사회 전반에 대해서 안전점검이 필요할 때가 되었다. 사건의 원인을 종교적 윤리적으로 접근하는 것도 옳지 않고 보복 논리로 접근하는 것도 옳지 않고 특정인에게만 책임지우는 것도 옳지 않다. 이번일은 우리 모두가 책임져야 한다. 회사도 이제부터는 너무 이익 중심으로만 가지 말고 안전을 중시하면서 이익을 추구해야 하며 안전성을 감독하는 공무원들도 자기 직분에 충실해야 한다. 또한 각 부분에서 일을 할 때 그 일을 하는 사람에 대한 윤리 의식과 책임 의식에 대한 교육이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 그래서 다시는 우리사회에 이런 불행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함께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세월호 사건으로 희생된 분들을 위한 진정한 추모이며 살아있는 우리들의 책임이다.
Ⅲ. 결론
세월호 사건은 국민소득 3만달러 진입을 앞둔 국가에서 일어난 후진국형 사고였다. 속도에 매몰돼 원칙을 무시했던 한국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업계 유착과 비리 원인으로 지적된 관피아(관료+마피아) 논란에 정부는 진땀을 흘렸다.
위험사회란 현 사회가 위험하다는 직접적인 의미를 담고 있기보다 위험 여부가 모든 결정의 우선순위에 놓이는 사회를 의미한다. 과학과 기술이 성장을 낳고 그에 따라 재원이 사회 성원에 골고루 돌아갈 수 있다는 믿음이 팽배했던 산업사회의 초기 현대성을 대체하는 사회 기류다. 과거의 믿음과 가치에 매달려 결정의 준거를 찾기보다 위험의 인식과 일상적 준비성 강화에 사회적 관심이 모아져야 할 때다.
<참고문헌>
조재형(2017) 위험사회(세월호, 가습기 살균제, 최순실 게이트까지 왜 대한민국의 위기는 반복되는가?) 에이지2
네이버 지식백과
위키백과, 세월호 침몰 사고 가습기 살균제 사건
나무위키,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Ⅲ. 결론
세월호 사건은 국민소득 3만달러 진입을 앞둔 국가에서 일어난 후진국형 사고였다. 속도에 매몰돼 원칙을 무시했던 한국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업계 유착과 비리 원인으로 지적된 관피아(관료+마피아) 논란에 정부는 진땀을 흘렸다.
위험사회란 현 사회가 위험하다는 직접적인 의미를 담고 있기보다 위험 여부가 모든 결정의 우선순위에 놓이는 사회를 의미한다. 과학과 기술이 성장을 낳고 그에 따라 재원이 사회 성원에 골고루 돌아갈 수 있다는 믿음이 팽배했던 산업사회의 초기 현대성을 대체하는 사회 기류다. 과거의 믿음과 가치에 매달려 결정의 준거를 찾기보다 위험의 인식과 일상적 준비성 강화에 사회적 관심이 모아져야 할 때다.
<참고문헌>
조재형(2017) 위험사회(세월호, 가습기 살균제, 최순실 게이트까지 왜 대한민국의 위기는 반복되는가?) 에이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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