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용이의 독후감]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소개글

[연용이의 독후감]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구심이 든다. 생각이 많아진다. 요즘은 다양한 책들은 도서관이나 전자책으로 쉽게 접할 수 있다. 그중의 어떤 책이 양질의 책인지 아닌지를 아직은 판단 내리기가 어렵다. 좀 더 많은 책을 접하고 생각하다 보면 경험치가 늘어날것이라 기대해 본다.
“우리가 독서법을 배우기 시작할 때 가장 경계해야 할 사항은 조바심과 게으름이다.”
저자가 다시 한번 강조를 했다. 나 역시도 이 책을 읽는 중간에도 조바심을 느꼈다. 지금 당장은 다른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있지만, 또 며칠 후 몇 주후에는 일이 바빠서 귀찮아서 또다시 책을 멀리 할 수도 있다. 언젠가는 읽다보면 책 읽는 스킬도 늘고 책 읽는 자체를 좋아하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서를 제대로 하는 법”
을 배우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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