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4장. 주의와 의식
5장. 기억: 모형과 연구방법
6장. 기억과정
12자. 의사결정과 추리
5장. 기억: 모형과 연구방법
6장. 기억과정
12자. 의사결정과 추리
본문내용
부터 사실, 단어, 어떤 항목 등을 생성해내야 한다.
-계열회상: 읽거나 들었던 항목들을 바로 그 순서대로 반복해야 한다.
-자유회상: 목록의 항목들을 제시 순서에 관계없이 반복해야 한다.
-단서회상: 항목 쌍의 목록을 기억하고, 쌍 중의 하나를 제시하면, 나머지 하나를 회상해야 한다.
-재인: 사전에 학습하였던 것과 동일한 항목을 선택하거나 확인해야 한다.
암묵기억: 기억 정보를 활용한다는 사실을 의식적으로 깨닫지 못한 채 그렇게 해야 한다.
-절차지식 과제: 사실이 아니라 학습한 기술과 자동화된 행동을 기억해내야 한다.
ex) 운동화 끈 묶는 법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몸은 할 수 있다.
수영, 악기, 운전, 자전거..
외현기억과 암묵기억은 조사방법이 다르다.
기억하는 두뇌영역이 다르다.
[암묵기억 과제]
1) Primimg task
-지각적 점화
-단어분류과제
-단어완성과제
-어휘결정과제
-비언어적 점화
-그림을 제시하고 그 후 완전하지 않은 그림을 완성
-개념적 점화
-단어 연상과제
-카테고리 생성 과제
2) 기능학습과제
-감각계와 운동계의 접목으로 정확하고 효율이 높은 수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
-회전판 추적 과제와 도형 추적 과제
수행하면 할수록 수행능력이 유의해진다!!
*속도와 운동신경패턴이 정확해지는게 어떻게 가능해지느냐?
-> 인간의 암묵기억능력으로!!
[두 가지 대비적 기억모형]
<에트킨슨과 쉬프린의 다중저장소 모형>
-감각저장소: 비교적 제한된 양의 정보를 매우 짧은 시간 저장할 수 있다.
-단기저장소: 어느 정도 오랜 시간 정보를 저장할 수 있지만 용량이 제한적이다.
-장기저장소: 상당한 용량을 가지고 있고 꽤나 오랫동안 심지어는 무한히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감각저장소>
-정보의 최초 등록
-영상 저장소의 존재지지(표상하는 시각 이미지)
감각기억 영상기억, 음향기억
스펄링의 발견
-50ms 제시
-전체보고 절차 대부분의 참가자는 4~5개 기억.
-낱자 모두에 대한 정보가 남아 있을 것이라는 가정. (잊혀졌기 때문에 보고의 한계가 있었을 뿐)
-낱자를 하나씩 보고하기 위해서는 낱자 하나하나가 재인되어 단기기억에 표상되어야 함.
-부분보고 절차 한 줄만 보고하기
-그 한줄은 자극판이 사라지고 난 이후에 알려줌.
-자극판이 사라지고 난 뒤 고음, 중음, 저음 제시
-보고하는 낱자는 3개이더라도, 영상기억에 저장되었다는 증거.
-자극판 사라지는 시간과 신호음 제시시간을 1초까지 지연
-영상기억저장고의 용량은 상당히 크지만, 영상기억의 파지기간은 매우 짧다.
-뒤이은 개선
-16개 문자를 두 줄로 50밀리초 제시
-한번에 하나의 문자만 보고하기
-출력간섭최소화
-75% 정확 보고 결과(대략 12항목 파지한 결과)
<단기저장소>
단기기억은 추론, 학습, 이해 등 인간의 인지적 활동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기억
-정보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장기저장소와 정보를 주고받는 것을 조절
-단기기억, 즉 작업기억의 용량 7+_2이고, 지속시간은 대략 20초
정보처리용량의 한계_마법의 수 7+_2
-능동적인 처리가 없을 때 단기기억의 지속시간과 용량은 지극히 제한되어있다.
-기억상실 연구는 단기기억과 장기기억 간의 구분을 지지함.
<장기저장소>
-일반적으로 알려진 기억의 대부분
-장기기억의 저장용량은 무한함
-영구 저장소
-한 가지 추정치에 따르면, 보통 성인은 10억 비트의 정보를 저장.
**개념기억!!
**실험절차, 그 의미!!
<처리수준 모형>
-기억은 독립된 저장소로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부호화 깊이라는 연속적 차원에서 변하는 것!
-처리수준이 깊을수록 항목을 기억해낼 확률이 높다.
한 수준과 다음 수준간의 명확한 경계는 없다. 이 모형의 저장의 핵심 요소로 처리를 강조!!
성공적인 파지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되뇌기의 양이 아니라 항목에 부호화할 때 수행되는 조작의 종류!!
깊이 얕은 수준 -> 깊은 수준에서 처리!!
시각처리, 청각처리, 의미처리 중에
의미처리 비율 재인이 가장 높다!!!
>>기억에 어떤 처리의 단계는 저장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처리수준이 깊고 얕은 단계에 따라서 기억할 수 있는 양이 달라진다. 비율이 달라진다.
-자기참조 효과
-자신에게 의미적으로 관련시킬 때 매우 높은 수준의 회상
-자신에 관한 정보로 이끌어가는 인출통로가 매우 많음
-정교화 전략
-부호화 방식과 인출 방식 간의 대응이 좋을수록
-보다 정교하고 다양하게 부호화할수록
-정보를 보다 쉽게 회상할 수 있도록 학습자의 인지 구조 틀에 정보를 연관시키는 것
-일련의 단서를 제공함으로써 회상이 쉽게 일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게 되는 것
-단서를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참조를 더 많이 할 수 있어서 회상이 쉬워지는 효과 가져온다.
-학습의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하기 위한 전략
-새로운 정보와 이미 알고 있는 수집된 정보 사이의 관계 이해를 가져오는 전략
[작업기억: 통합모형]
Working memory
-정보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처리도 수행한다는 역동적인 입장을 견지
-장기기억에서 가장 최근에 활성화된 부분 포함, 단기기억은 작업기억의 일부분
-작업기억은 단기기억과 적극적인 정보 교환
-작업기억으로 이동하는 정보 활성화의 역할과 기억 과정에서 작업기억의 역할 강조
제한된 지속시간, 적은 용량
양심과 관련된 행동도 작업기억과 연관이 높다.
전화번호 누르기 전에 마음 속으로 번호 기억!
-시공간 스케치판
-어떤 시각 이미지를 잠시 유지함
-공간 정보와 시각 정보 모두 보유 (독립적)
-신속히 소멸
주차한 차의 위치, 편의점에서 집까지의 길
문의 고리 위치, 여는 방향
-음운고리
-언어 이해와 청각 되뇌기, 언어 정보의 저장
-음운저장소 :제한된 정보를 짧은 시간에 청각보호로 유지하게 한다.
-발성하 되뇌기 : 이미지에 언어 표지 붙이기 (꽃그림을 보고 꽃이라는 단어 붙이기)
: 음운저장소에서 있는 단어들을 소리없이 반복하게 해준다.
-때로는 시각정보보다 언어 정보를 더 잘 기억할 수도 있음
-조음 억제: 발성하 되뇌기를 억압하면 새로운 정보의 저장이 어려움
-발성하 되뇌기가 없다면 청각 정보는 대략 2초후 소멸
짧은 시간에 제한된 소리를 저장할 수 있게 해준다.
외울 때
-계열회상: 읽거나 들었던 항목들을 바로 그 순서대로 반복해야 한다.
-자유회상: 목록의 항목들을 제시 순서에 관계없이 반복해야 한다.
-단서회상: 항목 쌍의 목록을 기억하고, 쌍 중의 하나를 제시하면, 나머지 하나를 회상해야 한다.
-재인: 사전에 학습하였던 것과 동일한 항목을 선택하거나 확인해야 한다.
암묵기억: 기억 정보를 활용한다는 사실을 의식적으로 깨닫지 못한 채 그렇게 해야 한다.
-절차지식 과제: 사실이 아니라 학습한 기술과 자동화된 행동을 기억해내야 한다.
ex) 운동화 끈 묶는 법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몸은 할 수 있다.
수영, 악기, 운전, 자전거..
외현기억과 암묵기억은 조사방법이 다르다.
기억하는 두뇌영역이 다르다.
[암묵기억 과제]
1) Primimg task
-지각적 점화
-단어분류과제
-단어완성과제
-어휘결정과제
-비언어적 점화
-그림을 제시하고 그 후 완전하지 않은 그림을 완성
-개념적 점화
-단어 연상과제
-카테고리 생성 과제
2) 기능학습과제
-감각계와 운동계의 접목으로 정확하고 효율이 높은 수행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
-회전판 추적 과제와 도형 추적 과제
수행하면 할수록 수행능력이 유의해진다!!
*속도와 운동신경패턴이 정확해지는게 어떻게 가능해지느냐?
-> 인간의 암묵기억능력으로!!
[두 가지 대비적 기억모형]
<에트킨슨과 쉬프린의 다중저장소 모형>
-감각저장소: 비교적 제한된 양의 정보를 매우 짧은 시간 저장할 수 있다.
-단기저장소: 어느 정도 오랜 시간 정보를 저장할 수 있지만 용량이 제한적이다.
-장기저장소: 상당한 용량을 가지고 있고 꽤나 오랫동안 심지어는 무한히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
<감각저장소>
-정보의 최초 등록
-영상 저장소의 존재지지(표상하는 시각 이미지)
감각기억 영상기억, 음향기억
스펄링의 발견
-50ms 제시
-전체보고 절차 대부분의 참가자는 4~5개 기억.
-낱자 모두에 대한 정보가 남아 있을 것이라는 가정. (잊혀졌기 때문에 보고의 한계가 있었을 뿐)
-낱자를 하나씩 보고하기 위해서는 낱자 하나하나가 재인되어 단기기억에 표상되어야 함.
-부분보고 절차 한 줄만 보고하기
-그 한줄은 자극판이 사라지고 난 이후에 알려줌.
-자극판이 사라지고 난 뒤 고음, 중음, 저음 제시
-보고하는 낱자는 3개이더라도, 영상기억에 저장되었다는 증거.
-자극판 사라지는 시간과 신호음 제시시간을 1초까지 지연
-영상기억저장고의 용량은 상당히 크지만, 영상기억의 파지기간은 매우 짧다.
-뒤이은 개선
-16개 문자를 두 줄로 50밀리초 제시
-한번에 하나의 문자만 보고하기
-출력간섭최소화
-75% 정확 보고 결과(대략 12항목 파지한 결과)
<단기저장소>
단기기억은 추론, 학습, 이해 등 인간의 인지적 활동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기억
-정보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장기저장소와 정보를 주고받는 것을 조절
-단기기억, 즉 작업기억의 용량 7+_2이고, 지속시간은 대략 20초
정보처리용량의 한계_마법의 수 7+_2
-능동적인 처리가 없을 때 단기기억의 지속시간과 용량은 지극히 제한되어있다.
-기억상실 연구는 단기기억과 장기기억 간의 구분을 지지함.
<장기저장소>
-일반적으로 알려진 기억의 대부분
-장기기억의 저장용량은 무한함
-영구 저장소
-한 가지 추정치에 따르면, 보통 성인은 10억 비트의 정보를 저장.
**개념기억!!
**실험절차, 그 의미!!
<처리수준 모형>
-기억은 독립된 저장소로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부호화 깊이라는 연속적 차원에서 변하는 것!
-처리수준이 깊을수록 항목을 기억해낼 확률이 높다.
한 수준과 다음 수준간의 명확한 경계는 없다. 이 모형의 저장의 핵심 요소로 처리를 강조!!
성공적인 파지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되뇌기의 양이 아니라 항목에 부호화할 때 수행되는 조작의 종류!!
깊이 얕은 수준 -> 깊은 수준에서 처리!!
시각처리, 청각처리, 의미처리 중에
의미처리 비율 재인이 가장 높다!!!
>>기억에 어떤 처리의 단계는 저장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처리수준이 깊고 얕은 단계에 따라서 기억할 수 있는 양이 달라진다. 비율이 달라진다.
-자기참조 효과
-자신에게 의미적으로 관련시킬 때 매우 높은 수준의 회상
-자신에 관한 정보로 이끌어가는 인출통로가 매우 많음
-정교화 전략
-부호화 방식과 인출 방식 간의 대응이 좋을수록
-보다 정교하고 다양하게 부호화할수록
-정보를 보다 쉽게 회상할 수 있도록 학습자의 인지 구조 틀에 정보를 연관시키는 것
-일련의 단서를 제공함으로써 회상이 쉽게 일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게 되는 것
-단서를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참조를 더 많이 할 수 있어서 회상이 쉬워지는 효과 가져온다.
-학습의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하기 위한 전략
-새로운 정보와 이미 알고 있는 수집된 정보 사이의 관계 이해를 가져오는 전략
[작업기억: 통합모형]
Working memory
-정보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처리도 수행한다는 역동적인 입장을 견지
-장기기억에서 가장 최근에 활성화된 부분 포함, 단기기억은 작업기억의 일부분
-작업기억은 단기기억과 적극적인 정보 교환
-작업기억으로 이동하는 정보 활성화의 역할과 기억 과정에서 작업기억의 역할 강조
제한된 지속시간, 적은 용량
양심과 관련된 행동도 작업기억과 연관이 높다.
전화번호 누르기 전에 마음 속으로 번호 기억!
-시공간 스케치판
-어떤 시각 이미지를 잠시 유지함
-공간 정보와 시각 정보 모두 보유 (독립적)
-신속히 소멸
주차한 차의 위치, 편의점에서 집까지의 길
문의 고리 위치, 여는 방향
-음운고리
-언어 이해와 청각 되뇌기, 언어 정보의 저장
-음운저장소 :제한된 정보를 짧은 시간에 청각보호로 유지하게 한다.
-발성하 되뇌기 : 이미지에 언어 표지 붙이기 (꽃그림을 보고 꽃이라는 단어 붙이기)
: 음운저장소에서 있는 단어들을 소리없이 반복하게 해준다.
-때로는 시각정보보다 언어 정보를 더 잘 기억할 수도 있음
-조음 억제: 발성하 되뇌기를 억압하면 새로운 정보의 저장이 어려움
-발성하 되뇌기가 없다면 청각 정보는 대략 2초후 소멸
짧은 시간에 제한된 소리를 저장할 수 있게 해준다.
외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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