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한국사회복지사 윤리강령
1) 전문가로서의 자세
2) 전문성 개발을 위한 노력
3) 경제적 이득에 대한 태도
2. 미국 NASW윤리강령
1) 윤리강령의 목적
2) NASW 윤리강령 해석
(1) 서비스
(2) 사회정의
(3) 개인의 존엄성 및 가치
(4) 인간관계의 중요성
(5) 성실성
(6) 능력
3. 두 강령에 대한 비교
1) 자세
2) 전문성 개발
3) 이익에 대한 태도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Ⅱ. 본론
1. 한국사회복지사 윤리강령
1) 전문가로서의 자세
2) 전문성 개발을 위한 노력
3) 경제적 이득에 대한 태도
2. 미국 NASW윤리강령
1) 윤리강령의 목적
2) NASW 윤리강령 해석
(1) 서비스
(2) 사회정의
(3) 개인의 존엄성 및 가치
(4) 인간관계의 중요성
(5) 성실성
(6) 능력
3. 두 강령에 대한 비교
1) 자세
2) 전문성 개발
3) 이익에 대한 태도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항상 염두에 두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 전문성 개발
우리나라 사회복지사의 윤리강령 중 ‘전문성 개발’은 NASW의 ‘능력’사실상 같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윤리강령은 ‘클라이언트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 ‘서비스에 대한 연구’, ‘서비스과정에서 얻은 비밀보장’,‘전문성 개발’, ‘교육 참여’를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NASW에서는 〃전문지식과 기술을 확충과 실천, 노력을 강조〃하고 있다. 거의 비슷한 말이지만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은 ‘실천’이라는 단어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서비스 제공’이라는 단어가 실천을 의미한다고 말할 수 있는데, 제공과 실천은 좀 거리가 있는 단어라 생각한다. 실천은 본인이 마음에서 우러러 나와 하는 것, 그것이 아니라도 최소한 ‘직업의식’을 가지고 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서비스 제공이라는 단어는 마음, 직업의식이라기보다 ‘사회복지업자’, ‘사회복지사업가’라는 느낌을 감출 수 없다. 우리나라의 윤리강령도 서비스 제공이라는 단어보다 실천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좀 더 타당해 보인다.
3) 이익에 대한 태도
우리나라 사회복지사의 윤리강령 중 ‘경제적 이득에 대한 태도’는 NASW의 ‘서비스’와 일부분 유사하다. 우리나라의 윤리강령은 ‘지불능력에 상관없이’, ‘공정하고 합리적인 이용료 책정’, ‘부당한 방법으로 경제적 이득 취하는 것 금지’를 강조하고 있다. NASW에서는 ‘개인적인 이익 초월’, ‘금전적 소득을 기대하지 않으면서’라는 문구를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NASW모두 이득 없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우리나라의 경우 ‘이용료’, ‘부당한 이득 금지’를 강조하고 있는데, 국가의 예산 혹은 민간단체의 기부를 사적으로 이용하는 일부 사회복지가들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판단된다.
Ⅲ. 결론
지금까지 우리나라와 미국의 사회복지 윤리강령(NASW)의 기본적 윤리기준의 주요 내용을 제시하고, 두 강령을 비교해보았다. 우리나라와 미국이 문화가 크게 다를지라도, 사회복지사가 하는 일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전반적인 내용은 거의 같았다. 하지만 용어 사용 측면에서 조금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이러한 것은 문화의 차이라 생각한다. 물론 문화의 차이 외에도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다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은 우리나라의 윤리강령이 NASW에 비해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는 하지만, 전면 수정할 정도로의 노력을 기울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전면수정을 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투자하는 것보다 사회복지사들을 국가나 공공기관에서 주기적으로 교육 참가를 강제시키는 것이 더 유용할 것이라 생각한다. 사회복지사들도 일정이 있기 때문에 모든 교육참여는 불가능하겠지만, 1년에 몇 번은 참가하게 해야 할 것이다.
Ⅳ. 참고문헌
논문
김성호, 2018,「미국 NASW 윤리강령의 변화과정 및 2018 개정의 함의」.
강선경, 2005,「미국 사회복지 교육의 중심 NASW, CSWE」.
2. 사이트
구로구종합사회복지관(9ro.or.kr)
2) 전문성 개발
우리나라 사회복지사의 윤리강령 중 ‘전문성 개발’은 NASW의 ‘능력’사실상 같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윤리강령은 ‘클라이언트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 ‘서비스에 대한 연구’, ‘서비스과정에서 얻은 비밀보장’,‘전문성 개발’, ‘교육 참여’를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NASW에서는 〃전문지식과 기술을 확충과 실천, 노력을 강조〃하고 있다. 거의 비슷한 말이지만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은 ‘실천’이라는 단어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서비스 제공’이라는 단어가 실천을 의미한다고 말할 수 있는데, 제공과 실천은 좀 거리가 있는 단어라 생각한다. 실천은 본인이 마음에서 우러러 나와 하는 것, 그것이 아니라도 최소한 ‘직업의식’을 가지고 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서비스 제공이라는 단어는 마음, 직업의식이라기보다 ‘사회복지업자’, ‘사회복지사업가’라는 느낌을 감출 수 없다. 우리나라의 윤리강령도 서비스 제공이라는 단어보다 실천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좀 더 타당해 보인다.
3) 이익에 대한 태도
우리나라 사회복지사의 윤리강령 중 ‘경제적 이득에 대한 태도’는 NASW의 ‘서비스’와 일부분 유사하다. 우리나라의 윤리강령은 ‘지불능력에 상관없이’, ‘공정하고 합리적인 이용료 책정’, ‘부당한 방법으로 경제적 이득 취하는 것 금지’를 강조하고 있다. NASW에서는 ‘개인적인 이익 초월’, ‘금전적 소득을 기대하지 않으면서’라는 문구를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NASW모두 이득 없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대해 강조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우리나라의 경우 ‘이용료’, ‘부당한 이득 금지’를 강조하고 있는데, 국가의 예산 혹은 민간단체의 기부를 사적으로 이용하는 일부 사회복지가들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판단된다.
Ⅲ. 결론
지금까지 우리나라와 미국의 사회복지 윤리강령(NASW)의 기본적 윤리기준의 주요 내용을 제시하고, 두 강령을 비교해보았다. 우리나라와 미국이 문화가 크게 다를지라도, 사회복지사가 하는 일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전반적인 내용은 거의 같았다. 하지만 용어 사용 측면에서 조금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이러한 것은 문화의 차이라 생각한다. 물론 문화의 차이 외에도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다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은 우리나라의 윤리강령이 NASW에 비해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는 하지만, 전면 수정할 정도로의 노력을 기울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전면수정을 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투자하는 것보다 사회복지사들을 국가나 공공기관에서 주기적으로 교육 참가를 강제시키는 것이 더 유용할 것이라 생각한다. 사회복지사들도 일정이 있기 때문에 모든 교육참여는 불가능하겠지만, 1년에 몇 번은 참가하게 해야 할 것이다.
Ⅳ. 참고문헌
논문
김성호, 2018,「미국 NASW 윤리강령의 변화과정 및 2018 개정의 함의」.
강선경, 2005,「미국 사회복지 교육의 중심 NASW, CSWE」.
2. 사이트
구로구종합사회복지관(9ro.or.kr)
추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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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회복지윤리강령과 한국 사회복지윤리강령 비교 분석 및 향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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