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D의 역사와 개인개발 중 창의성 증진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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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의 역사와 개인개발 중 창의성 증진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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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기법은 일본의 클로버 경영 리서치의 Matsumura yasuo 소장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일본 사람들이 기존의 기술이나 제품을 새롭게 응용하고자 할 때 특히 효과적으로 사용해 왔다. 마인드 맵의 자유로움과 나중에 소개될 스토리 보드의 구조가 결합된 이 기법은 미래의 시나리오를 만드는 데 유용하게 쓰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기법은 한 가운데에 기록된 문제를 읽고 그것을 둘러싼 꽃잎 안에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적어 나간다. 가운데에 있는 문제에 관한 이 아이디어들은 각각 다시 또 다른 중심 문제가 된다. 개인별 또는 집단으로 수행하면서 꽃잎에서 꽃잎으로 아이디어가 바르게 퍼져 나가는 이러한 과정에 큰 흥미를 느끼게 된다.
(9) 스토리 보드(story boards)
스토리 보드는 1928년 Walt Disney와 그 동료들이 모체를 고안한 것으로 만화영화의 주요 장면들을 보여주는 일련의 그림을 그리고, 나중에 각각의 장면을 중심으로 하여 줄거리를 완성하였다. 이 기법은 지금까지 아이디어 생성을 위한 다양한 방법으로 발전되어 왔다. 스토리 보드 기법들의 대표적인 실시과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참가자들은 무제의 해결책 영역(속성)들을 생각해서 큰 카드 한 장에 한 가지씩 적는다. 그 다음, 각 영역을 문제해결책을 위한 자극제로 이용하고 떠오르는 해결책들을 마찬가지로 카드 한 장에 한 가지씩 적는다. 그 카드를 모두 해당 영역 카드아래에 붙이거나 핀으로 꽂는다. 마지막으로 각각의 해결책으로부터 다른 아이디어를 얻거나, 서로 다른 영역의 해결책들은 결합함으로써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극한다. 충분한 수의 아이디어를 얻을 때까지 또는 시간이 종료될 때까지 해결책의 개선 및 결합을 계속한다.
결론
이제 창조의 시대가 도래 했다고 말할 만큼 창의력이 중시 되고 있다. 지금까지 기업은 창의력이 있다고 생각되는 인물을 선발하거나 아니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사는 것으로 창의력을 대체해 왔다. 그러나 지금은 구성원모두가 업무에 있어서나 기술에 있어서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조직의 전반적인 환경이 구성원 모두로 하여금 창의력을 발휘 할 수 있는 환경으로 재조정되고 있다. 사내분위기, 상사의 리더십, 부하의 교육도 창의력을 키우는 쪽으로 달라지고 있다.
개인 역시 현재에 만족하여 미래에 도전하지 않고 자기개발, 창의력을 개발하지 않는다면 자기 가치가 하락하고 직장으로부터 도태되어 살아남기 힘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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