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튼 영문학 개관 자료 정리[기말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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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튼 영문학 개관 자료 정리[기말고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영문학 개관1]_기말고사

1. Sonnet
2. Edmund Spenser(1522~1599) 『Amoretti』
3. Sir Philip Sydney(1554~1586) 『Astrophel and Stella』
4. William Shakespeare(1564. 4. 23 ~ 1616. 4. 23)
5. 『King Lear』
6. Sonnet 18
7. The Early Seventeenth Century 1603-1660
8. A Valediction : forbidding Mourning - John Donne
9. John Milton(1608~1674)
10. PARADISE LOST SECOND EDITION(1674)
11. 왕정복고 시대와 18세기(The Restoration and the Eighteenth Century- 1660-1785)
12. Mac Flecknoe
13. Gulliver’s Travels

본문내용

s every feature of his visage, and stared as at an object he had never seen before; then approaching nearer, lifted up his forepaw, whether out of curiosity or mischief, I could not tell; but I drew my hanger, and gave him a good blow with the flat side of it; for I durst not strike him with the edge, fearing the inhabitants might be provoked against me, if they should come to know that I had killed or maimed any of their cattle. When the beast felt the smart, he drew back, and roared so loud, that a herd of at least forty came flocking about me from the near field, howling and making odious faces; but I ran to the body of a tree, and learning my back against it, kept them off, by waving my hanger. Several of this cursed brood getting hold of the branches behind, leaped up into the tree, from whence they began to discharge their excrements on my head; however, I escaped pretty well, by sticking close to the stem of the tree, but was almost stifled with the filth, which fell about me on every side.
이 처참한 상황에서 나는 앞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곧 단단한 토양에 접어들었다. 좀 쉬기 위해 뚝 위에 앉았으며,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했다. 내가 기운을 회복했을 때, 내가 마주칠 야만인들로부터 나 자신을 구하기로 결심하면서, 그리고 그들에게, 이러한 여행에서 선원들이 대게 스스로 지니고 있는 팔찌, 유리반지, 다른 토이들,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을 어떤 것을 내놓음으로써 내 목숨을 구하기로 결심하면서 내륙으로 걸어갔다. 그 땅은 긴 나무줄기로 구분되었는데, 이는 규칙적으로 심어 진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자라는 것이었다; 많은 목초가 있었으며, 그리고 귀리밭들이 있었다. 나는 매우 신중하게 걸어갔다. 왜냐하면 기습을 당하거나 혹은 뒤에 또는 옆에서 날라 오는 화살을 맞을까봐 두려워서이다. 나는 다져진 길로 들어갔다, 그 길에서 나는 많은 인간 발자국과, 일부의 소발자국 그렇지만 대게는 말발자국을 볼 수 있었다. 마침내 나는 들판에서 몇몇 동물들을 보았는데, 한 마리 내지 두 마리의 같은 종류의 동물은 나무에 앉아 있었다. 그들의 모양새는 이상했고 이는 나를 구역질 나게 만들었으며, 그래서 나는 덤불숲 뒤에 숙여 앉았다 그들을 더 잘 관찰하기 위해서. 그들 중 몇몇은 내가 누워있는 장소까지 와서 그들의 모양새를 식별 할 수 있는 기회를 나에게 주었다. 그들의 머리와 가슴은 두꺼운 털로 덮혀 있었는데, 어떤 털은 곱슬 거리고 다른 것들은 직모였다; 그들은 염소와 같은 턱수염을 가지고 있었고 그리고 긴 머리카락이 그들의 등을 따라 내려와 그들 다리의 앞부분과 발에 덮혀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나머지 부분은 털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의 피부가 암갈색임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은 꼬리가 없었으며 그들의 엉덩이에는 항문을 제외하고는 어떠한 털도 없었다. 이는 내가 추정컨대 자연이 그들이 땅에 앉을 때 엉덩이를 방어하기 위해 그곳에 심어 준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들이 사용한 자세 때문인데, 앉을 때뿐만 아니라 그들은 뒷다리로 종종 일어섰다. 그들은 높은 나무를 다람쥐만큼이나 재빠르게 올라갔다. 왜냐하면 그들은 강한 확장된 발톱을 가졌기 때문인데 이는 예리한 지점으로 끝나거나, 걸리도록 해주었다. 그들은 종종 뛰어올랐으며 펄쩍 댔으며 상당한 민첩성으로 폴짝 뛰어 올랐다. 암놈은 수놈만큼이나 크지 않았다; 그들은 머리에 곱슬한 긴 머리를 지녔으며 몸의 나머지 부분에는 암갈색이었다. 항문과 성기부분을 제외하고는. 그들의 젖꼭지는 축 늘어져있었다 그들의 앞발 사이에. 그리고 종종 그들이 걸을 때 땅에 거의 닿을 듯하였다. 암놈과 수놈의 털은 여러 가지 색깔 이었는데, 갈색과 빨간색 검은색 그리고 노란색이었다. 모든 것을 다 종합해서 나는 그렇게 혐오스러운 동물 또는 내가 자연적으로 그렇게 강한 반감이 생겨난 동물을 내 모든 여행에서 본 적이 없었다. 경멸과 혐오감으로 가득 차 충분히 관찰했다고 생각했기에 나는 일어나 어느 인디언의 오두막집으로 나를 안내해주길 희망하면서 다져진 길을 쫓아갔다. 내가 멀리 가지 않았을 때 내가 가는 길에 가득 찬 이 동물들 중 한 마리를 나는 만났다. 그리고 나에게 직접 다가왔다. 그 못생긴 괴물, 그들이 나를 보았을 때 그 괴물의 얼굴이 여러 가지 방식으로 일그러졌다. 그리고 이전에는 그가 절대 본적이 없는 대상처럼 바라보았다. 그리고 나서 가까이 다가오더니 그의 앞발을 들어 올렸는데, 호기심 때문인지 위험을 가할 모양인지는 나는 구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단검을 뽑아 단검의 평평한 면으로 정통으로 쳤다 왜냐하면 나는 감히 모서리로 그에게 일격을 가할 수 없었는데, 만일 그들(주인)이 그들(주인)의 가축을 내가 죽였거나 불구로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주인들이 나에게 청구할까봐 두려움 때문이다. 그 짐승이 욱신욱신 쓰시는 고통을 느꼈을 때 그는(짐승) 뒤로 물러나서 큰 소리로 표호 했는데 그 소리로 근처에서 놀고 있던 40마리의 한 무리가 내 주위에 몰려들며 인상을 찌푸리며 으르렁 거렸다; 그러나 나는 나무통으로 달려가서 내 등을 나무통에 대고 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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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2.01
  • 저작시기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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