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신성 요약과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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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수의 신성 요약과 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Part 1. 예수 그리스도의 신적 영광
Chapter 1. 신적 말씀의 영원한 영광
Chapter 2.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탁월성
Part 2. 예수 그리스도의 신적 권위
Chapter 3. 사탄과 귀신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
Chapter 4. 죄와 질병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
Chapter 5. 안식일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
Chapter 6. 피조물에 대한 예수
Part 3. 예수 그리스도의 신적 주장
Chapter 7. 인자와 하나님의 아들
Chapter 8. 하나님과 동등하심
Chapter 9. 아버지와 하나이심
Chapter 10. ‘나는...이다’

본문내용

지고 있는 의를 통해서 구원을 얻으려는 자들은 예수님을 신성모독이라 일컬으며 결국 죽음까지 몰고 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죄인임을 깨닫는 것이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올바로 인정하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이 다시금 깨달아 졌다. 그리고 예수님의 증언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우리에게 화목제물로 주셨고, 그의 자녀 삼아 주셨으며, 자녀 삼으신 자들을 영원히 인도하신다는 보장도 받을 수 있었다. 인간의 죄악됨과 연약함을 인정하는 길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드리는 지름길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부록: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사도들의 확언
도마의 증언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셨을 때 사도들이 모두 함께 있었던 것은 아니다. 도마는 그 자리에 없었다. 하나님은 믿음이 연약하여 의심하는 도마를 책망하지 않으셨다. 인내하는 긍휼로써, 도마가 요구하는 경험적인 증거를 그에게 제시하셨다. 도마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고백했던 베드로에 비견될 가장 위대한 고백을 했다. “나의 주님이시오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요20:28) 도마의 신앙고백과 그리스도의 반응은 요한복음의 기록 목표와 목적에 대한 요약적인 언급으로 적절히 이어진다.
바울의 증언
그리스도는 우연히 유대인으로 태어나신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이 되도록 미리 정해지셨다. 예수님도 모든 인류에게 구원을 제공할 약속된 유대인 메시아임을 친히 말씀하셨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심을 선언한다.
성육신에 있어, 주 예수님은 겸손히 하늘 보좌를 떠나 지상의 마구간에서 태어나셨고, 죄인들과 함께 생활하며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예수님은 자신의 능력이나 권위를 개인적인 유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으시고, 기꺼이 최악의 상태로 낮아지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성경이시며,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신다고 증언한다. 디도서 2장 13절의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문구는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명확히 선언하는 여러 구절 중 하나다.
히브리서 기자의 증언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만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면, 하나님이 소유하신 모든 것의 상속자다. 하나님이 예정된 나라가 마지막 날에 최종적으로 그리고 영원히 예수 그리스도께 주어질 것이다. 무엇보다 놀라운 사실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을 때 그리스도와 함께 공동 상속자가 된다는 것이다. 히브리서 기자는 계속해서 예수님이 창조주임을 묘사한다. 예수님의 신성에 대한 가장 큰 증거 중 하나는 그분의 창조 능력이다.
히브리서 1장 3절에서 그리스도의 광채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오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고 언급한다. 시공간 속에서 임하신 하나님의 완벽한 모습이다.
히브리서 1장 8절에 성경 전체에서 매우 놀랍고 중요한 말씀 중 하나가 있다. 바로 예수님은 영원한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나라와 영원한 의의 규를 지닌 영원한 왕이다.
베드로의 증언
전가되는 의에 대한 이 중요한 교리가 기독교 복음의 핵심이다. 구원은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선물이다. 하나님의 거룩성을 만족 시키는 의와 믿음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십자가 상에서 그리스도는 신자들의 모든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떠맡으셨다. 그 죄가 그리스도께 전가되었고, 그래서 하나님이 자신의 의를 신자들에게 전가시키실 수 있었다. 본문에서 베드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를 언급하지 않고 “우리 하나님과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언급한다. 둘 다 같은 분을 가리킴을 나타낸다.
요한의 증언
요한은 첫 서신을 “생명의 말씀”으로 시작했고, 이제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렀다는 확언으로 마감한다. “이르러”에 해당하는 헬라어 동사 ‘헤코’는 현재형이며, 이는 예수님이 지금도 함께하심을 시사한다. 요한은 그리스도의 영광 앞에서 두려움에 압도되어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었다. 이 같은 두려움은 특이한 천상적 환상을 본 극소수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한 것이다. 예수님은 그런 요한에게 오른손을 머리에 얹고 안심시키셨다. 그리스도의 은혜로운 사랑과 자비로운 용서를 확신하는 가운데, 그분의 영광과 위엄에 압도된 그리스도인에게는 위안이 있다. 예수님이 주신 위안은 그분이 누구인지와 그분이 지니신 권위에 근거한 것이었다.
영원한 자존자, 처음이요 마지막, 살아 있는 분으로서, 예수님은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지니셨다. 그분은 생명과 죽음을 주관하신다. 주권적이신 주님이 마침내 온전히 영광스럽게 계시될 때가 도래한다. 이는 모든 계시가 가리켜 온 때이며,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신 때다. 요한은 온 땅에 대한 권리증서를 받으시는 예수님을 보았다. 그리스도의 오심은 실재다. 상징적 언어가 이 실재의 여러 측면을 나타낸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혼자서 재림하지 않고 하늘에 있는 많은 군대를 동반하실 것이다. 왕의 통치가 생생하고 강력한 이미지로 묘사된다. 그리스도 왕국의 개시를 알리는 단호하고 신속한 심판은 그분의 천년 통치의 패턴이기도 할 것이다. 천년 통치 기간 중에, 주님은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리실 것이다.
<소감>
예수의 신성이라는 책을 접하면서, 정말로 다양하게 예수의 신성을 증언하고 변호하는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부록에 있는 사도들의 증언을 통하여서, 그동안 언급되어온 예수님의 신성을 다시금 재확인 할 수 있었고, 예수님의 사역을 옆에서 지켜보고, 부활을 지켜본 자들이 어떻게 예수님을 고백했는지 알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일관되게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진술하고 있다는 점이 당연하면서 놀라운 부분이었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영체를 접한 사도 바울과 요한은 두려움에 엎드렸다고 되어 있는데,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강조하면서, 온 세상의 심판주로 오실 예수님에 대한 두려움은 가지고 있지 않은 것도 좋은 신앙의 모습은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심판주로써 다시 오실 예수님을 생각하며, 나의 언행심사를 되돌아보고, 물론 죄된 모습만 발견할지라도, 최소한 민망한 마음을 늘 가지고 예수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모습이 바른 모습이라는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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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03.11
  • 저작시기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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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14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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