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 독후감

소개글

글쓰기로 부업하라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르겠다.
직장인은 하루에 8시간 이상을 직장에 잡혀 있다. 회사외 계약관계로 인해 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회사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싫어도 부양가족이 있다면 안할래야 안할 수 없다. 일단 책이나 독후감을 써놓으면 알아서 인세나 판매수익이 들어오게 되므로 좋은 습관이 좋은 수익구조로 바뀌면서 선순환이 되는 것 같다.
책의 제목이 재밌어서 구매하여 읽어봤는데 저자는 글을 많이 읽다보니 이정도 수준의 책이면 내가 써도 되겠다는 수준이 온다고 한다. 그럴 때 출판사와 협의을 잘 하여 책을 내면 되는데 처음에 부업으로 시작했다가 저자는 이미 책을 10권이나 썼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의지를 가진 사람으로 생각되었다. 저자가 겸손해서 보통의 사람이 일기쓰듯이 쓰면된다고 표현했지만 저자도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을 많이 했을 것으로 추측한다. 좋은 습관을 들여서 본인의 생각과 사고의 폭을 넓히고 그를 바탕으로 또 좋은 양서를 생산해내고 또 그 책이 수익을 가져다주고... 하는 순환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알게되어 매우 기쁘다. 이런 지식노동자 또는 지식생산자의 삶을 목표로 나도 바뀌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본 책 감상문의 마침표를 찍는다.

키워드

글쓰기로 부업하라,   전주양 지음,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