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 10 PTC 미맹 지문의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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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p 10 PTC 미맹 지문의 유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Introduction
Ⅱ. Materials
Ⅲ. Chemical reagent & Apparatus
Ⅳ. Methods
Ⅴ. Results
Ⅵ. Discussion
Reference

본문내용

비교하여 개인 식별이 가능한지 확인해 본다.
3조의 지문형에는 궁상문을 확인할 수 없었고 제상문과 와상문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인의 각 지문을 보았을 때 손가락의 크기나 굵기가 다르기 때문에 지문에 차이가 나기도 했지만 지문에서의 삼각도의 위치나 지문을 구성하는 선들의 간격, 모양들이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지문의 특징이 있고 개인 식별이 가능했다. 지문의 모양은 비슷하지만 서로 똑같은 지문은 없었고 마찬가지로 한 사람의 손에서 같은 지문은 찾아볼 수 없다.
Ⅵ. Discussion
1) 하디-바이베르크 법칙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자.
하디-바인베르크 원리(HardyWeinberg principle) 1908년에 서로 독립적으로 유전자 풀에 대한 원리를 이끌어낸 영국의 수학자인 고드프리 하디와 독일의 내과의사이자, 생물학자인 빌헬름 바인베르크의 이름을 따서 명령하게 되었다. 이 원리에 따르면 대립유전자가 멘델의 유전방식 만으로 일어난다고 가정한다면, 그 집단의 세대가 아무리 지나도 유전자 형의 빈도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며, 이와 같은 유전자 풀은 하디-바인베르크 평형 상태가 된다는 이론이다. 하디-바인베르크 평형(Hardy-Weinberg equilibrium) 또는 하디-와인버그 평형이란 대를 거듭하더라도 유전자 풀에서 대립 유전자의 빈도가 변하지 않고 평형상태를 유지한다는 원리를 말한다. 하디-바인베르크 평형을 수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개체군 A의 유전자 풀에 우성유전자 W와 열성유전자 w가 있다고 가정한다. 한 세대에서 WW의 유전자형 빈도를 a, 2Ww의 유전자형 빈도를 2b, ww의 유전자형 빈도를 c라 했을 때 W와 w의 유전자 빈도는 다음과 같다. W의 유전자 빈도= a+b = p w의 유전자 빈도= b+c = q
Table. 3, 퓨네트 사각형
p²(WW)
pq(Ww)
qp(wW)
q²(ww)
표의 퓨네트 사각형은 배우자의 유전자 빈도와 곱셈의 법칙을 이용하여 다음 세대의 자손-제 2세대-에서 나타나는 유전자형의 빈도(allele frequency)를 계산한 것이다. 이를 이용해 제 1세대에서 대립 유전자 W와 w의 유전자빈도를 구하는 방법과 같은 방법으로 제 2세대의 유전자빈도를 구하면 다음과 같다. W의 유전자 빈도= p²+pq w의 유전자 빈도=q²+pq p+q=1이므로 W의 유전자 빈도=p²+pq=p(p+q)=p w의 유전자 빈도=q²+pq=q(q+p)=q 라는 결과, 즉 제 1세대와 제 2세대의 유전자 빈도는 같다는 결과가 나온다. 그리고 제 2세대의 유전자 빈도의 합 이므로 세대가 거듭되어도 유전자형 빈도와 유전자 빈도는 변하지 아니한다. 하디-바인베르크 평형이 일어나려면 유전자 풀이 변하지 않고 교배가 자유롭게 일어나야 한다. 이렇게 하디-바인베르크 평형이 이루어지는 집단을 멘델집단이라 하는데 그 조건은 다음과 같다. 하디-바인베르크 평형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아래 조건들을 모두 만족해야만 한다. 무작위 교배가 이루어 져야한다. 집단이 매우 커야한다. 돌연변이나 이주가 없다. 자연선택이 작용하지 않는다. 집단간의 유전자흐름이 없다. 만약 이 조건들 중 하나라도 만족하지 못한다면, 그 집단은 진화적 변화를 나타낸다. 대부분의 자연 집단의 경우 이 조건들을 만족하지 못한다. 자연 상태에서는 하디-바인베르크 평형을 만족하는 집단이 거의 없다. 멘델 집단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집단이 없어 돌연변이, 자연선택, 유전적 부동, 이주, 격리 등의 이유로 인해 유전자풀이 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소진화의 과정은 너무 느려서 개체군은 거의 평형을 이루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따라서 사람들은 대립인자와 유전자형의 발현빈도를 추정해 개체군의 진화에 대한 연구나 공중 보건학 등에 응용할 수 있다.
2) 집단 유전을 연구하는 방법과 활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집단 유전학은 집단으로서 나타내는 유전형질들의 분포, 유전, 질병 연관성 등을 연구하는 유전학과 진화학의 한 분야이다. 개체군들에서 특정 유전형질의 빈도를 계산하고, 그 빈도의 변화와 진화의 속도를 연구한다. 집단 유전학에 사용되는 모델은 다양하며, 이는 방향성 선택과 분리성 선택과 같은 형태의 유전형질 빈도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 집단을 구성하고 있는 전개체가 모두 동일한 생식력을 가지고 있으며 자유롭게 교배가 이루어지고 어느 유전자도 모두가 안정하고, 또한 어느 유전자형 사이에서도 경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가정할 때, 그 집단의 유전적 구성은 집단의 계층(階層)이나 세대에 관계없이 늘 일정하다는 사실을 그들이 따로따로 밝혔고, 이를 합쳐 ‘하디-바인베르크의 법칙’이라고 하였다. 집단유전학에서는 집단에 있는 유전적 구성이 중요한 연구대상이 되는데, 이를 표시하는 데는 여러 가지 유전자가 어떤 비율로 존재하는가가 근본적으로 중요하다. 이와 같은 유전자의 빈도는 자연도태 ·돌연변이 ·이주 등의 현상에 의해 달라지며, 이러한 변화가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밝혀 내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된다. 또, 혈액형이 집단 내에서 어떤 빈도로 분포하고 있고, 혈액형을 지배하는 유전자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으며, 근친 결혼은 어떤 문제를 가져오는가를 다루는 것도 집단유전학의 중요한 과제이다. 그 동안 유전자의 흐름을 연구한 결과 다음과 같은 요인에 의해서 집단의 유전적 구성이 변화한다는 것을 1921년 S.라이트, 1930년 피셔(Sir Ronald Aylmer Fisher), 1932년 홀데인(John Burdon Sanderson Haldane)이 밝혔다.
Reference
지식백과-집단유전학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45158&cid=40942&categoryId=32308
위키백과-하디바인베르크
https://ko.wikipedia.org/wiki/%ED%95%98%EB%94%94-%EB%B0%94%EC%9D%B8%EB%B2%A0%EB%A5%B4%ED%81%AC_%EC%9B%90%EB%A6%AC
Wikipedia-집단유전학
https://ko.wikipedia.org/wiki/%EC%A7%91%EB%8B%A8_%EC%9C%A0%EC%A0%84%ED%95%99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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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21.04.01
  • 저작시기2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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