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울릉도, 독도상품의 선정
1. 독도, 울릉도 소개
2. 독도상품 선정이유
Ⅱ. 현재의 여행상품
1. 독도여행상품 비교
2. 여행상품 선정이유와 여행상품 소개
3. 여행상품 4P, SWOT, STP 분석
Ⅲ . 대안과 개발
1. 현재 상품의 대안과 미래 상품의 개발
1. 독도, 울릉도 소개
2. 독도상품 선정이유
Ⅱ. 현재의 여행상품
1. 독도여행상품 비교
2. 여행상품 선정이유와 여행상품 소개
3. 여행상품 4P, SWOT, STP 분석
Ⅲ . 대안과 개발
1. 현재 상품의 대안과 미래 상품의 개발
본문내용
을 초점으로 두고 있다. Pick-up 서비스로 경기권에서 울릉도까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이동방식으로 수도권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울릉도, 독도 여행을 2박 3일동안 보낼 수 있는 포지셔닝을 취하고 있다.
하나투어의 울릉도 독도 여행상품은 저동항, 촛대바위, 봉래폭포, 성인봉, 나리분지를 둘러보며 독도 관광, 유람선 관광, 죽도관광, 성인봉등반은 옵션 여행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다. 가격대는 25만원선이며 옵션여행에 따라 가격에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울릉도와 독도의 여건상 숙박시설의 부족으로 대아리조트와 성인봉 모텔에서 숙박을 한다.
독도여행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여 버스광고와 웹사이트 배너광고를 통해 홍보를 하고 있다. 또 독도 공익광고와의 연관시 잠재적 관광객들에게 애국심 고취로 인한 방문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울릉도, 독도 여행은 최근 독도의 대한 관심증가로 인해 관광객의 방문이 늘어나고 있고 정부의 하루 독도 입도 140명의 제한해제로 사실상 전면 개방이 되었다. 독도입도를 위해서는 울릉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울릉도 또한 방문객이 더 증가할 것 이다.
울릉도, 독도 여행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히는 접근의 어려움과 기후의 문제는 자연적 문제이기 때문에 해결하기 힘들다. 하지만 다른 약점들을 보완해 나가 개발해야 할 필요가 있다. 현재 대아리조트와 장급 민박시설들이 숙박시설의 전부인데 향후 관광객수요예측에 따라 보다 깨끗하고 서비스가 좋은 숙박시설이 필요하다. 또한 지역적인 특색을 살려서 체험중심의 관광지를 구축해 관광객을 유치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선상에서의 오징어잡이 체험관광, 오징어 배따기, 바다낚시, 울릉도내 전통가옥의 민박체험 운영등으로 체험중심의 관광지를 구축할 수 있다.
개발방안
1. 울릉도·독도로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관광 상품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에 생각한 것이 문화적 요소를 활용 하는 것이다. 문화적 요소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문화콘텐츠로 전환될 수 있다. 울릉도와 독도는 뛰어난 천연자원의 관광상품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교통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하여 일과성 관광으로 그칠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한다. 그래서 교육체험형 및 문화컨텐츠형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또한 영화촬영지나 드라마 촬영지로 독도와 울릉도를 활용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올인의 촬영지였던 제주도는 엄청난 파급효과를 얻었다고 한다.
2. 현재 울릉도와 독도는 해상교통수단에 의해서 접근이 되고 있으나 보다 많은 관광객이 편리하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교통수단의 다각화가 필요하다. 내륙으로부터 울릉도내에 항공기 취항이 필요하다. 또한 울릉도와 독도의 해저터널은 많은 비용과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만큼 우리나라를 홍보할 수 있고 외국인 관광객들을 유치하는데 큰 요인으로 작용 할 것이다.
3. 현재 울릉도에 있는 박물관을 확대하여 독도와 울릉도 박물관을 건립하는 것과 서울에는 현재 있지만 다른 주요도시에 독도와 울릉도 홍보관과 박물관을 건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두 번째는 다양한 캐릭터 개발과 다양한 이벤트 운영도 필요하다.
그리고 성수기와 비수기에 어떤 관광 상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미래의 울릉도 독도 여행상품의 개발
(그리스와 이탈리아 섬을 통해)
1. 그리스와 이탈리아는 섬을 인위적인 개발보다는 보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섬이 보유한 특성적인 역사문화자원, 자연경관 등 자원의 발굴과 생활편의·쾌적성 자원을 창출하는데 역점을 두어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섬의 경관 보전과 관련하여 관련 법령에 의거하여 건축물의 높이·색채·창문형태 등에 대해서 강력한 규제를 실시하고 있다. 독도 역시 섬의 인위적인 개발 보다는 보전 관리에 중점을 두어 섬이 가지고 있는 역사문화자원과 자연경관 등의 자원을 창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그리스나 이탈리아의 섬도 육지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교통문제를 주요 정책과제로 뽑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그 동안 채택해왔던 연육교나 연도교의 건설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왜냐하면 섬의 본질적인 속성을 훼손시킬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 있다.
섬의 접근성 개선을 위하여 그리스의 경우에는 24개의 섬 지역 내에 항공 교통시설을 구축하여 국내외에서 항공수단을 이용한 접근이 가능하며, 크루즈 등 다양한 해상교통수단을 병용하고 있다. 2012년 9월 5일 한국개발연구원의 한 관계자는 “경제성에 대한 추가분석을 하고 있으며 울릉도 공항건설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이달 안에 끝내려 한다.” 고 말했다. 울릉공항이 건설되면 김포공항에서 울릉도까지 1시간이면 갈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독도 입도가 가능한지 불가능 한지 여부에 따라 울릉도에 갈지 말지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다. 또 입도가 가능할시 빠른 시간에 울릉도에 입도하여 독도까지 입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성과 정확성을 마케팅으로한 울릉도, 독도 여행상품의 마케팅이 필요할 것이다.
3. 그리스나 이탈리아는 섬 지역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섬 지역주민들의 소득수준과 삶의 질 제고를 궁극적인 정책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앙 및 지방 정부는 지역 내 명품거리 조성, 토산품·관광상품개발 지원, 호텔시설 개·보수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독도에 대한 관심은 울릉도와 독도방문으로 이어짐을 정부는 인식하고 현재 울릉도에 독과점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호텔 이외에 다른 정부지원하의 숙박시설이 필요하다고 본다. 적극적인 정책이 이뤄지면 섬 지역주민들의 소득수준과 삶의 질의 향상은 물론 관광객들의 편의 또한 증대 될 것이다.
4. 3천여 개가 넘는 섬을 보유하고 있는 그리스의 경우, 1970년대 중반 이후 섬을 지역정책 및 관광자원 대상으로 간주하면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추진을 위해 정부 내에 전담기구를 설치하는 등 섬 개발을 전담하는 추진체계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그 지역만의 고유적인 문화나 상품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려고만 하는 추세이다. 우리나라도 정부 내에 전담기구를 설치해 섬 개발을 전담하는 추진 체계를 보유해 섬과 섬사이의 연계 관리가 필요 할 것이다.
하나투어의 울릉도 독도 여행상품은 저동항, 촛대바위, 봉래폭포, 성인봉, 나리분지를 둘러보며 독도 관광, 유람선 관광, 죽도관광, 성인봉등반은 옵션 여행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다. 가격대는 25만원선이며 옵션여행에 따라 가격에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울릉도와 독도의 여건상 숙박시설의 부족으로 대아리조트와 성인봉 모텔에서 숙박을 한다.
독도여행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여 버스광고와 웹사이트 배너광고를 통해 홍보를 하고 있다. 또 독도 공익광고와의 연관시 잠재적 관광객들에게 애국심 고취로 인한 방문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울릉도, 독도 여행은 최근 독도의 대한 관심증가로 인해 관광객의 방문이 늘어나고 있고 정부의 하루 독도 입도 140명의 제한해제로 사실상 전면 개방이 되었다. 독도입도를 위해서는 울릉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울릉도 또한 방문객이 더 증가할 것 이다.
울릉도, 독도 여행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히는 접근의 어려움과 기후의 문제는 자연적 문제이기 때문에 해결하기 힘들다. 하지만 다른 약점들을 보완해 나가 개발해야 할 필요가 있다. 현재 대아리조트와 장급 민박시설들이 숙박시설의 전부인데 향후 관광객수요예측에 따라 보다 깨끗하고 서비스가 좋은 숙박시설이 필요하다. 또한 지역적인 특색을 살려서 체험중심의 관광지를 구축해 관광객을 유치해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선상에서의 오징어잡이 체험관광, 오징어 배따기, 바다낚시, 울릉도내 전통가옥의 민박체험 운영등으로 체험중심의 관광지를 구축할 수 있다.
개발방안
1. 울릉도·독도로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관광 상품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에 생각한 것이 문화적 요소를 활용 하는 것이다. 문화적 요소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문화콘텐츠로 전환될 수 있다. 울릉도와 독도는 뛰어난 천연자원의 관광상품을 있는 그대로 보여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교통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하여 일과성 관광으로 그칠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한다. 그래서 교육체험형 및 문화컨텐츠형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또한 영화촬영지나 드라마 촬영지로 독도와 울릉도를 활용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올인의 촬영지였던 제주도는 엄청난 파급효과를 얻었다고 한다.
2. 현재 울릉도와 독도는 해상교통수단에 의해서 접근이 되고 있으나 보다 많은 관광객이 편리하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교통수단의 다각화가 필요하다. 내륙으로부터 울릉도내에 항공기 취항이 필요하다. 또한 울릉도와 독도의 해저터널은 많은 비용과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만큼 우리나라를 홍보할 수 있고 외국인 관광객들을 유치하는데 큰 요인으로 작용 할 것이다.
3. 현재 울릉도에 있는 박물관을 확대하여 독도와 울릉도 박물관을 건립하는 것과 서울에는 현재 있지만 다른 주요도시에 독도와 울릉도 홍보관과 박물관을 건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두 번째는 다양한 캐릭터 개발과 다양한 이벤트 운영도 필요하다.
그리고 성수기와 비수기에 어떤 관광 상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미래의 울릉도 독도 여행상품의 개발
(그리스와 이탈리아 섬을 통해)
1. 그리스와 이탈리아는 섬을 인위적인 개발보다는 보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섬이 보유한 특성적인 역사문화자원, 자연경관 등 자원의 발굴과 생활편의·쾌적성 자원을 창출하는데 역점을 두어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섬의 경관 보전과 관련하여 관련 법령에 의거하여 건축물의 높이·색채·창문형태 등에 대해서 강력한 규제를 실시하고 있다. 독도 역시 섬의 인위적인 개발 보다는 보전 관리에 중점을 두어 섬이 가지고 있는 역사문화자원과 자연경관 등의 자원을 창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그리스나 이탈리아의 섬도 육지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교통문제를 주요 정책과제로 뽑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그 동안 채택해왔던 연육교나 연도교의 건설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왜냐하면 섬의 본질적인 속성을 훼손시킬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 있다.
섬의 접근성 개선을 위하여 그리스의 경우에는 24개의 섬 지역 내에 항공 교통시설을 구축하여 국내외에서 항공수단을 이용한 접근이 가능하며, 크루즈 등 다양한 해상교통수단을 병용하고 있다. 2012년 9월 5일 한국개발연구원의 한 관계자는 “경제성에 대한 추가분석을 하고 있으며 울릉도 공항건설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이달 안에 끝내려 한다.” 고 말했다. 울릉공항이 건설되면 김포공항에서 울릉도까지 1시간이면 갈 수 있게 되기 때문에 독도 입도가 가능한지 불가능 한지 여부에 따라 울릉도에 갈지 말지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다. 또 입도가 가능할시 빠른 시간에 울릉도에 입도하여 독도까지 입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성과 정확성을 마케팅으로한 울릉도, 독도 여행상품의 마케팅이 필요할 것이다.
3. 그리스나 이탈리아는 섬 지역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섬 지역주민들의 소득수준과 삶의 질 제고를 궁극적인 정책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앙 및 지방 정부는 지역 내 명품거리 조성, 토산품·관광상품개발 지원, 호텔시설 개·보수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독도에 대한 관심은 울릉도와 독도방문으로 이어짐을 정부는 인식하고 현재 울릉도에 독과점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호텔 이외에 다른 정부지원하의 숙박시설이 필요하다고 본다. 적극적인 정책이 이뤄지면 섬 지역주민들의 소득수준과 삶의 질의 향상은 물론 관광객들의 편의 또한 증대 될 것이다.
4. 3천여 개가 넘는 섬을 보유하고 있는 그리스의 경우, 1970년대 중반 이후 섬을 지역정책 및 관광자원 대상으로 간주하면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추진을 위해 정부 내에 전담기구를 설치하는 등 섬 개발을 전담하는 추진체계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그 지역만의 고유적인 문화나 상품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려고만 하는 추세이다. 우리나라도 정부 내에 전담기구를 설치해 섬 개발을 전담하는 추진 체계를 보유해 섬과 섬사이의 연계 관리가 필요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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