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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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혈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Renin-angiotensin-aldosterone system
2. Insulin resistance
3. Salt sensitivity

본문내용

되어 있다.
건삭은 원뿔 모양의 유두근(꼭지근)에 의해 심실벽에 고정되어 있다. 이러한 구조물들은 심실이 수축하여 압력이 증가할 때 마치 강한 바람에 우산이 뒤집어지는 것처럼 판막이 뒤집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심실수축은 우방실판을 닫히게 하고 혈액이 우심실을 떠나 폐동맥간(허파동맥줄기)을
통하여 좌, 우폐동맥(왼, 오른허파동맥)을 경유하여 페의 모세혈관으로 들어가게 한다. 폐동맥판(허파동맥판막)은 폐동맥간(허파동맥줄기)의 기저부에 위치하며 방출된 혈액이 우심실로 역류하는 것을 방지한다.
◎), 좌심방
폐의 모세혈관에서 가스교환이 일어난 후 산소가 풍부한 혈액은 2개의 좌, 우폐정맥(왼, 오른허파정맥)을 통해 좌심방으로 운반된다.
◎), 좌심실
좌심실은 좌심방으로부터 혈액을 받는다. 이 2개의 방은 좌방실판(왼방실판막)에 의하여 분리되어 있다. 좌심실이 이완되었을 때 판막이 열려 심방으로부터 심실로 혈액을 흐르게 한다.
좌심실이 수축하였을 때 이 판막은 닫힌다. 심실이 수축하는 동안 판막이 닫힘으로써 심방으로 혈액이 역류하는 것을 방지한다. 좌심실의 벽은 전신에 혈액을 펌프하는 강한 운동을 견뎌야 하기 때문에 우심실의 벽보다 두껍다.
두 심실의 심내막은 육주(근육기둥)라는 특이한 능선이 있다. 산소가 풍부한 혈액은 대동맥의 상행부(오름대동맥)을 통하여 좌심실을 떠난다. 상행대동맥의 저부에 위치한 대동맥판은 좌심실이 이완하였을 때 혈압에 의하여 닫혀서 이완된 심실로의 역류를 방지한다.
[관상동맥의 순환, 정맥 배출을 앞에서 본 모습.]
◎), 순환경로
혈액순환은 폐순환과 체순환으로 구분한다. 폐순환은 가스교환을 위해 혈액을 폐로 보내는 혈관과 다시 심장으로 돌려보내는 혈관을 포함한다. 폐순환은 혈액을 방출하는 우심실, 폐동맥판을 가진 폐동맥간, 폐로 탈산소혈액을 이동시키는 폐동맥, 각각의 폐 안의 모세혈관, 산소가 풍부한 혈액을 심장으로 돌려보내는 폐정맥, 그리고 폐정맥으로부터 혈액을 받는 좌 심방으로 되어 있다.
체순환은 폐순환을 제외한 전신의 모든 혈관을 포함한다. 체순환은 우심방, 좌심실, 대동맥관을 가진 대동맥, 대동맥의 모든 분지들, 가스교환을 하는 폐 안의 모세혈관을 제외한 모든 모세혈관과 폐정맥을 제외한 모든 정맥을 포함한다. 우심방은 체순환 후의 모든 정맥혈을 받는다.
◎), 비록 심장이 자율적인 수축 능력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신체의 변하고 있는 생리적인 필요에 반응하기 위하여 자율신경계에 의해 지배받는다.
동방결절과 방실결절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지배를 받고 있다.
교감신경자극은 심장속도를 가속시키고 관상동맥을 확장시켜서 인체를 안정하게 하고 심장자체의 증가된 대사요구를 충족시킨다.
부교감신경은 반대의 효과를 갖는다. 교감신경은 흉부의 상부 교감신경절과 경신경절에서 유래한 신경섬유로부터 나오며 부교감신경은 미주신경의 가지로부터 나온다.
오른쪽 미주신경으로부터 나온 가지들은 동방결절을 자극하고 왼쪽 미주신경으로부터 나온 가지들은 방실결절을 자극한다.
국민고혈압사업단: www.hypertens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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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21.05.03
  • 저작시기20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49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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