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심장의 위치
2.심장의 구조
3.심장의 순환형태
4.심장의 혈액공급
5.심장의 운동원리
--심장과 관련된 검사 --
1.혈액진단검사
2.침습적 혈역학검사
3.방사선 검사
4.심전도
5.초음파검사
6.심장음기록술
7.운동부하검사
8.방사성 핵의학검사
2.심장의 구조
3.심장의 순환형태
4.심장의 혈액공급
5.심장의 운동원리
--심장과 관련된 검사 --
1.혈액진단검사
2.침습적 혈역학검사
3.방사선 검사
4.심전도
5.초음파검사
6.심장음기록술
7.운동부하검사
8.방사성 핵의학검사
본문내용
강내 삼출액, 판막질환, 심실벽의 운동상태 진단에 흔히 사용
; 심박출량을 산출하여 심방과 심실의 직경을 측정하기도 함
(2) 경식도심장초음파검사(transesophageal echocardiography: TEE)
; 작은 초음파 기구를 삼켜 식도 아래로 움직이며 심장 매우 가까이를 지나며 심장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 대동맥박리, 인공판막, 승모판이상, 감염, 심내막염, 혈전, 관상동맥질환, 심방중격손상등을 진단하기위해 실시
; 검사전 4~6시간 금식, 검사 후 흡인 예방위해 30분 동안은 음식섭취 금지
; 검사 후 복부나 가슴의 통증, 연하곤란, 토혈, 혈변등을 관찰
6) 심장음기록술(phonocardiography)
; 전기적으로 증폭된 심장음을 기록하는 것
; 마이크를 환자의 흉부에 부착하면 마이크를 통해 심장과 큰 혈관들의 압력차에 의해 발생되는 심장음을 포착, 기록하게 된다
; 정확한 심음과 심잡음의 시기와 특성을 파악하는데 유용
7) 운동부하검사(exercise test/stress test)
; 임상적으로 나타난 증상과 징후로 보아 허혈성 심질환이 의심되나 심전도가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환자에게 심근 허혈을 유발 시키기 위해 운동으로 심장에 부담을 가하면서 심전도를 찍음
- 트레드밀 운동부하검사(정해진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운동량을 증가)
- 에르고미터 운동검사(자전거 페달 밟는 검사-허혈성 심질환 진단)
8) 방사성 핵의학 검사
(1) 방사성 동위원소 심혈관 촬영술(nuclear angiocardiography)
;99mTcO4, 99mTc-human serum albumin을 전박정맥이나 경정맥에 주사, 감마 카메라로 0.5~1초 간격으로 연속촬영
; 감마 카메라를 컴퓨터에 연결, 각 심방과 심실의 관류시간과 방사성 곡선을 분석
; 심장 내 션트의 진단과 대동맥류, 종격동 종양의 감별진단등에 이용
(2) 심근관류 스캔
① thallium 201
; k+유사물질로, 방사성 동위원소
; 관상동맥 폐쇄가 심한 경우라도 안정시 국소 혈류량이 대부분 정상을 유지
; 반면 운동시 산소소비량 증가로 관상동맥의 협착, 국소혈류량이 감소, 국소빈혈 초래
thallium201이 심근세포 내에 축적되지 않아 스캔상 냉점(cold area)으로 나타남
; 경색부위를 정확하게 알 수 있고, 경색부위 크기를 예측(심전도, 효소치보다 정확)
; 발병6시간 이내의 심근경색 진단에 유용(100%)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
; 단점- 급성과 만성 경색에 대한 감별이 어려움
② Technetium(tc-99)-세스타미비(sestamibi:Cardiolite)
; 관상동맥 질환의 진단과 관상동맥 질환 정도 측정+심근생존능력의 측정, 치료후 효과판정에 유용
; 허혈부위는 운동부하시 관류결손이 나타남
; 안정시에는 관류결손이 없어지는 재분포가 나타남
; 경색부위는 운동부하시와 안정시 모두 혈류 감소, 지속적 혈류 결핍을 보임
(3) 심근스캔(myocardial scan)
; 방사성 동위원소를 정맥주사후 2~3시간 후 감마카메라로 스캔, 심근경색을 진단하는 유용한 검사방법
; 정상에서 심근에 방사성 동위원소의 침착이 없음
; 심근경색시 경색부위에 방사성 동위원소가 침착, 열점(hot spot)으로 나타남
; 발병 후 24~72시간에 가장 잘 나타나며 1~2주까지 지속되다가 음성으로 전환
; 협심증, 흉통, 심부전 환자에서는 74~86%의 진단적 의의를 나타냄
참고문헌 : 성인간호학 제 6판 조정숙 외 9명, 대한 부정맥학회, 심장박물관, MSD 매뉴얼\\
건강교육과 보건학의 이해 / 권봉안 저, 한미의학, 2015, 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센터, 성인간호학 9판 개정 윤은자 외
; 심박출량을 산출하여 심방과 심실의 직경을 측정하기도 함
(2) 경식도심장초음파검사(transesophageal echocardiography: TEE)
; 작은 초음파 기구를 삼켜 식도 아래로 움직이며 심장 매우 가까이를 지나며 심장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 대동맥박리, 인공판막, 승모판이상, 감염, 심내막염, 혈전, 관상동맥질환, 심방중격손상등을 진단하기위해 실시
; 검사전 4~6시간 금식, 검사 후 흡인 예방위해 30분 동안은 음식섭취 금지
; 검사 후 복부나 가슴의 통증, 연하곤란, 토혈, 혈변등을 관찰
6) 심장음기록술(phonocardiography)
; 전기적으로 증폭된 심장음을 기록하는 것
; 마이크를 환자의 흉부에 부착하면 마이크를 통해 심장과 큰 혈관들의 압력차에 의해 발생되는 심장음을 포착, 기록하게 된다
; 정확한 심음과 심잡음의 시기와 특성을 파악하는데 유용
7) 운동부하검사(exercise test/stress test)
; 임상적으로 나타난 증상과 징후로 보아 허혈성 심질환이 의심되나 심전도가 정상적으로 나타나는 환자에게 심근 허혈을 유발 시키기 위해 운동으로 심장에 부담을 가하면서 심전도를 찍음
- 트레드밀 운동부하검사(정해진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운동량을 증가)
- 에르고미터 운동검사(자전거 페달 밟는 검사-허혈성 심질환 진단)
8) 방사성 핵의학 검사
(1) 방사성 동위원소 심혈관 촬영술(nuclear angiocardiography)
;99mTcO4, 99mTc-human serum albumin을 전박정맥이나 경정맥에 주사, 감마 카메라로 0.5~1초 간격으로 연속촬영
; 감마 카메라를 컴퓨터에 연결, 각 심방과 심실의 관류시간과 방사성 곡선을 분석
; 심장 내 션트의 진단과 대동맥류, 종격동 종양의 감별진단등에 이용
(2) 심근관류 스캔
① thallium 201
; k+유사물질로, 방사성 동위원소
; 관상동맥 폐쇄가 심한 경우라도 안정시 국소 혈류량이 대부분 정상을 유지
; 반면 운동시 산소소비량 증가로 관상동맥의 협착, 국소혈류량이 감소, 국소빈혈 초래
thallium201이 심근세포 내에 축적되지 않아 스캔상 냉점(cold area)으로 나타남
; 경색부위를 정확하게 알 수 있고, 경색부위 크기를 예측(심전도, 효소치보다 정확)
; 발병6시간 이내의 심근경색 진단에 유용(100%)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
; 단점- 급성과 만성 경색에 대한 감별이 어려움
② Technetium(tc-99)-세스타미비(sestamibi:Cardiolite)
; 관상동맥 질환의 진단과 관상동맥 질환 정도 측정+심근생존능력의 측정, 치료후 효과판정에 유용
; 허혈부위는 운동부하시 관류결손이 나타남
; 안정시에는 관류결손이 없어지는 재분포가 나타남
; 경색부위는 운동부하시와 안정시 모두 혈류 감소, 지속적 혈류 결핍을 보임
(3) 심근스캔(myocardial scan)
; 방사성 동위원소를 정맥주사후 2~3시간 후 감마카메라로 스캔, 심근경색을 진단하는 유용한 검사방법
; 정상에서 심근에 방사성 동위원소의 침착이 없음
; 심근경색시 경색부위에 방사성 동위원소가 침착, 열점(hot spot)으로 나타남
; 발병 후 24~72시간에 가장 잘 나타나며 1~2주까지 지속되다가 음성으로 전환
; 협심증, 흉통, 심부전 환자에서는 74~86%의 진단적 의의를 나타냄
참고문헌 : 성인간호학 제 6판 조정숙 외 9명, 대한 부정맥학회, 심장박물관, MSD 매뉴얼\\
건강교육과 보건학의 이해 / 권봉안 저, 한미의학, 2015, 경희대학교병원 심장혈관센터, 성인간호학 9판 개정 윤은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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