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인간 관계의 법칙(로버트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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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독후감] 인간 관계의 법칙(로버트 그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는 다른 방향으로 2단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태도, 언어, 표현은 단어만 보아도 중요해 보인다. 사람이 사람을 대할 때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판단할 수 있는 근거라고 생각한다. 아침이 되면 피워놨던 모닥불은 수명을 다하고 그 속에 남아있던 깜부기불마저 서서히 사라져간다. 불을 관리할 때에는 절대 요행에 맡겨서는 안 된다. 불을 지피려면 불꽃이 활활 타오를 때까지 부채질하고 땔감을 공급해야 한다. 지속적인 관심과 경계심만이 깜부기불을 모닥불로 키울 수 있듯이 말이다.
- 사소한 표현들을 쌓아 감동적인 장관을 연출하라 p. 210
- 자신을 이상화시킬 시간적 여유를 준다 p. 216
세 번째는 기사도, 의존, 유대감, 승하, 공포 조장이다. 기사도는 희생정신이라고 보면 된다. 사람에게 확신을 심으려면 상대를 위한 희생을 보여주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라고 한다. 어리석게 보이면 어쩌나, 혹은 실수를 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은 버리고 희생하는 자세를 보일 수 있어야 한다. 의존은 무조건적인 애정으로 상대가 자신에게 의존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같이 공통점이 있으면 친해지기 쉬운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영혼과 정신을 공유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데 이것이 승화이다. 실제로 거래처 사람이나 친구를 소개받으면 많은 대화를 하는데 공통점이 있으면 대화를 더 많이 하게 되어 더욱 친해지고 예술, 문화, 철학 등 숭고하고 심오한 내용을 얘기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정신적인 승화까지 가능하다. 또한, 처음 들어오는 후임이 바로 잘 할 수는 없다. 혼내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혼내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하지만 적정한 수준의 공포는 오히려 좋다. 적절한 공포와 불안은 자신을 챙기는, 더 잘 하라고 챙겨 주는 인상을 풍긴다.
마지막 네 번째는 역전, 미끼, 기습, 정리이다. 역전이란 상대를 배려하는 행동을 의미한다. 상대에게 일부러 져주면서 굳이 안 만들어도 되는 불화를 미리 제기하는 것이다. 대화를 할 때 상대와 토론을 하듯 공격적으로 나서면 상대도 나를 적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내가 먼저 한 발자국 물러나 져준다면 싸울 일은 생기지 않는다. 미끼와 기습은 한 곳에 집중하게 만들고 나서 과감히 기회에 돌진하라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사람과 사람이 만날 때 좋은 관계를 이루려는 방법들이 나와 있었는데 현재 나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리이다.
<마무리하며>
나는 학교생활, 군대, 사회생활에서 배운 것도 많고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을 많이 만나면서 정도 쌓으며, 글로는 표현하지 못할 정도의 추억들을 만들었다. 내가 원래의 껍데기를 부수며 조금 더 성장하게 해준 것을 모두 경험할 수 있었다. 이제 마지막으로 정리를 한다. 이 책에서 나온 내용들뿐만 아니라 그동안 내가 경험했던 모든 것들을 정리하면서 인간으로서의 관계의 법칙을 모두에게 알려주고 싶다. 기쁜 일, 슬픈 일, 힘든 일, 별의별 일들이 많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서 가장 청춘인 나이에 부끄럽지 않은 시간을 보낸 경험을 떠올려보며 살아가길 바란다.
//끝//
  • 가격1,8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21.06.07
  • 저작시기2021.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50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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