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학습 깡통소년

소개글

독서학습 깡통소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탕을 먹고도 슬퍼하는 것 같아요.
슬퍼하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세요.
9. 바톨로티 부인이 싫어하는 말들은 ‘차분하게, 단정하게, 얌전하게 하라’ 또 ‘목표, 진 지함, 규칙적, 교육적, 공손한 예의, 전통, 주부, 적절하게, 순종적으로’ 따위라고 했지 요.
바톨로티 부인의 평소 행동을 보면 이런 말을 싫어한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부인의 평상시 행동에 대해 이야기해 보세요.
10. 에곤 씨는 콘라트를 천재들을 위한 특수학교에 보내야 한다고 했지요. 하지만 콘라 트는 특별 수업을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11. 교장 선생님이 에곤 씨에게 “바톨로티 씨”라고 부를 때마다 에곤 씨는 “저는 바톨로 티 씨가 아니라....”라고 말하려다가, 바톨로티 부인이 에곤 씨의 발을 힘껏 밟는 바 람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교장 선생님은 왜 에곤 씨를
“바톨로티 씨”라고 부를까.
바톨로티 부인은 왜 에곤 씨의
발을 힘껏 밟았을까.
12. 처음 학교에 다녀온 콘라트가 에곤 씨에게 이상한 말을 합니다. 에곤 씨가 왜 그러 냐고 묻자 오늘 아침 엄마가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이었는지 이제 알았다고 하지요.
오늘 아침 엄마가 무슨 말을 해서 콘라트 말투가 바뀌었을까?
“에이 말도 안 돼! 정말 말도 안 돼! 오늘 짱으로 재미 없었어.
백점을 안 받은 건 말하기 싫어서 아무 말도 안 해서 그래.”
13. 콘라트는 ‘어떤 게 애들다운 거고, 어떤 게 버릇없이 구는 건지 구분하기가 조금 어 려웠다’고 했지요. 여러분의 생각을 적어보세요.
애 다운 것
버릇없이 구는 것
14. 바톨로티 부인은 평소에 키티와 그 가족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요. 그런데 콘라 트와 놀기 위해서 온 키티에게 갑자기 호감을 느낀 이유는 무엇일까요?
평소 키티 가족을 싫어하는 이유
갑자기 호감을 느낀 이유
15. 콘라트는 아이들이 왜 자기를 놀리는지 모르겠다고 하지요.
아이들은 왜 아무 이유도 없이 다른 아이를 놀릴까요?
16. 폴로리안이 콘라트 배를 쳤습니다. 그러자 키티는 콘라트도 때리라고 재촉하지만 말 을 듣지 않았지요.
친구에게 맞으면 아프고 화도 날텐데, 맞서서 때리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7. 바톨로티 부인은 콘라트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콘라트를 데려 가려는 에곤 씨를 안타깝게 만들지요.
바톨로티 부인이 얼마나 똑똑한지 알아볼까요?
에곤 씨가 콘라트를 데려
가려고 하지만 바톨로티 부인은
느닷없이 에곤 씨에게 키티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는 까닭은
콘라트가 키티하고 친구가 되면
어떻게 하겠냐고 묻는 이유는
에곤 씨가 흥분해서 말하자
콘라트의 얼굴이 창백하게
변하는 이유는
바톨로티 부인은 목적을 달성하는
방법이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다른가
18. 키티에게 교육을 받고 나서 콘라트는 에곤 씨에게 “바보!”라는 말을 세 번이나 했 다. 그러자 키티는 에곤 씨에게 칭찬을 해주라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제까지 한 일이 다 헛수고가 된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9. 맨 마지막 부분을 보면 바톨로티 부인과 에곤 씨는 아이들이 어떻게 행동하는 것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읽어 왔던 것을 생각해 보고 두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말해 볼까 요?
“앞으로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요?”
콘라트가 물었다.
“하느님 맙소사!”
에곤 씨가 깜짝 놀라서 소리쳤다.
“다시 예전처럼 살아야 하나요?”
콘라트가 다시 물었다.
“하느님 맙소사!”
바톨로티 부인이 소리쳤다.
20. 콘라트의 질문에 두 사람 다 대답은 하지 않고, 똑같이 “하느님 맙소사!”만 하고 있 습니다.
그렇다면 콘라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여러분이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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