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1) 선천적인 유전과 후천적인 유전
(2) DNA의 다형성 관찰방법의 종류별 특징
(3) DNA의 다형성 관찰방법의 장・단점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2. 본론
(1) 선천적인 유전과 후천적인 유전
(2) DNA의 다형성 관찰방법의 종류별 특징
(3) DNA의 다형성 관찰방법의 장・단점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마토의 중간 사이즈인 토마토가 나오고 있다. 색깔에서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노란색, 초록색, 남색 등의 알록달록한 색깔의 방울토마토가 등장하였다. 토마토뿐만 아니라 나중에 빨간색의 바나나도 등장하지 않을까 싶다.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바나나는 노란색이라고 학습하였다면 나중에는 빨간색 바나나, 노란색 사과도 교과서에 실리지 않을까 싶다. 사과의 경우는 초록색도 있다.
질병의 경우를 보면 불치병 등의 치료에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다는 점이 있다. 암, 바이러스 등을 억제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에 유전 조작 실험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런 치료제의 개발은 인간의 수명과도 관련이 깊다고 할 수 있다. 암 환자의 경우에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먼 미래에는 불의의 사고로 인하여 신체 일부를 잃어 버렸을 경우 신체 일부를 복원 할 수 있는 DNA도 나오지 않을까 싶다. 마치 영화 터미네이터 2에 나오는 악당 경찰과 같이 총을 맞고 신체 일부가 잘려져 나가도 계속해서 복원되는 것이다.
핵전쟁, 자연재해 등으로 인하여 인류가 멸망 위기에 있다고 가정하자. 모든 식물의 종자가 없어진다고 가정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서 이러한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인가? 북극권에 있는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는 이러한 위기에 대비하기 위하여 전 세계 1,500만 종의 씨앗을 보관하고 있다. 각종의 씨앗만 있다면 혹시 모를 일이 일어나더라도 재건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DNA 유전 정보 조작은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도 크다. 예를 들어서 어떠한 검증도 없이 과일 등의 유전 정보를 조작하여 일반 서민들에게 판매한다면 상당히 큰 문제를 야기 할 수가 있다.
그리고 돌연변이가 발생할 확률이 더 높아진다. 각종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거기에 맞는 유전정보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이것을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탄생시키면 이상한 모습을 한 종이 태어날 확률이 높다. 예를 들어 동물의 경우 잘못된 유전 정보 조작으로 다리가 5개가 달린 말이 태어난다든지, 뱀의 경우는 머리가 두 개 달린 경우를 예로 들 수 있겠다.
이런 돌연변이의 숫자가 적을 경우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많이 발생할 경우에는 생태계를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황소개구리의 등장으로 인하여 먹이사슬이 붕괴 되는 것 같이 말이다. 우리 인간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영화 엑스맨과 같이 이상한 실험으로 인한 돌연변이가 발생 안하리라는 법도 없는 법이다.
그리고 후천적인 조작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는 성형의 경우도 조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원래 성형의 목적은 미용도 있지만, 불의의 사고로 인하여 생긴 흉터나 아니면 선천적인 얼굴의 비대칭 때문에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에는 성형이 일반인들 사이에서 무분별하게 시술되고 있다.
각자의 얼굴에 맞는 눈, 코, 입 그리고 신체가 있는데, 이런 비율을 무시하고 인위적으로 하는 성형은 오히려 자신에게 해가 될 뿐이라는 생각이다. 신체에 크게 하자가 없는 한 성형시술을 한 후천적인 조작보다는 지식습득, 운동 등을 통한 다른 방법으로의 조작이 더 이로운 것이라 본다.
3. 결론
사람의 염색체는 단백질과 DNA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DNA라고 하는 것은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는 핵산이라고 볼 수 있다. DNA를 구성하고 있는 이 여러 종류의 유전정보는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에 의하여 같은 종이라도 각기 다른 모습을 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이런 유전정보 조작을 활용하여 불치병 치료제개발, 품종 유지 및 개발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용되고 있다. 우리 개개인 또한 태어날 때 바꿀 수 없는 선천적인 면도 있지만,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후천적인 면도 많다. 언제 올지 모르는 운을 기다리는 것보다는 항상 노력, 성실이라는 후천적인 조작 실험을 많이 해서 스스로 만족하는 인생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하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DNA 및 유전자 발현의 전자현미경 관찰. 박민희, 조선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1989. 自然科學硏究 Vol.12 No.1
Electrostatic Force Microscopy Plasmid DNA의 전기적 특성 관찰. 이남주 명지대학교 자연과학연구소. 2004 자연과학논문집 Vol.23 No.-
DNA의 변화가 어떻게 암을 유발할까?. 김선정 NRF KRM(Korean Research Memory) 2007 한국연구재단(NRF)
-두피디아(키워드: 유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http://www.ksmcb.or.kr/
질병의 경우를 보면 불치병 등의 치료에 효과적으로 쓰일 수 있다는 점이 있다. 암, 바이러스 등을 억제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에 유전 조작 실험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런 치료제의 개발은 인간의 수명과도 관련이 깊다고 할 수 있다. 암 환자의 경우에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먼 미래에는 불의의 사고로 인하여 신체 일부를 잃어 버렸을 경우 신체 일부를 복원 할 수 있는 DNA도 나오지 않을까 싶다. 마치 영화 터미네이터 2에 나오는 악당 경찰과 같이 총을 맞고 신체 일부가 잘려져 나가도 계속해서 복원되는 것이다.
핵전쟁, 자연재해 등으로 인하여 인류가 멸망 위기에 있다고 가정하자. 모든 식물의 종자가 없어진다고 가정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서 이러한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인가? 북극권에 있는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는 이러한 위기에 대비하기 위하여 전 세계 1,500만 종의 씨앗을 보관하고 있다. 각종의 씨앗만 있다면 혹시 모를 일이 일어나더라도 재건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DNA 유전 정보 조작은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도 크다. 예를 들어서 어떠한 검증도 없이 과일 등의 유전 정보를 조작하여 일반 서민들에게 판매한다면 상당히 큰 문제를 야기 할 수가 있다.
그리고 돌연변이가 발생할 확률이 더 높아진다. 각종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거기에 맞는 유전정보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이것을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탄생시키면 이상한 모습을 한 종이 태어날 확률이 높다. 예를 들어 동물의 경우 잘못된 유전 정보 조작으로 다리가 5개가 달린 말이 태어난다든지, 뱀의 경우는 머리가 두 개 달린 경우를 예로 들 수 있겠다.
이런 돌연변이의 숫자가 적을 경우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많이 발생할 경우에는 생태계를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황소개구리의 등장으로 인하여 먹이사슬이 붕괴 되는 것 같이 말이다. 우리 인간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영화 엑스맨과 같이 이상한 실험으로 인한 돌연변이가 발생 안하리라는 법도 없는 법이다.
그리고 후천적인 조작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는 성형의 경우도 조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원래 성형의 목적은 미용도 있지만, 불의의 사고로 인하여 생긴 흉터나 아니면 선천적인 얼굴의 비대칭 때문에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에는 성형이 일반인들 사이에서 무분별하게 시술되고 있다.
각자의 얼굴에 맞는 눈, 코, 입 그리고 신체가 있는데, 이런 비율을 무시하고 인위적으로 하는 성형은 오히려 자신에게 해가 될 뿐이라는 생각이다. 신체에 크게 하자가 없는 한 성형시술을 한 후천적인 조작보다는 지식습득, 운동 등을 통한 다른 방법으로의 조작이 더 이로운 것이라 본다.
3. 결론
사람의 염색체는 단백질과 DNA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DNA라고 하는 것은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는 핵산이라고 볼 수 있다. DNA를 구성하고 있는 이 여러 종류의 유전정보는 선천적인 요인과 후천적인 요인에 의하여 같은 종이라도 각기 다른 모습을 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이런 유전정보 조작을 활용하여 불치병 치료제개발, 품종 유지 및 개발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용되고 있다. 우리 개개인 또한 태어날 때 바꿀 수 없는 선천적인 면도 있지만,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후천적인 면도 많다. 언제 올지 모르는 운을 기다리는 것보다는 항상 노력, 성실이라는 후천적인 조작 실험을 많이 해서 스스로 만족하는 인생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하다.
4. 출처 및 참고문헌
DNA 및 유전자 발현의 전자현미경 관찰. 박민희, 조선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1989. 自然科學硏究 Vol.12 No.1
Electrostatic Force Microscopy Plasmid DNA의 전기적 특성 관찰. 이남주 명지대학교 자연과학연구소. 2004 자연과학논문집 Vol.23 No.-
DNA의 변화가 어떻게 암을 유발할까?. 김선정 NRF KRM(Korean Research Memory) 2007 한국연구재단(NRF)
-두피디아(키워드: 유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http://www.ksmcb.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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