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어나 하루하루 소중히 살아야겠다. 이글을 읽어볼 사람들에게도 전하고 싶다. 비록 서로 잘 모르지는 사람이지만 식당에서 만나는 누군가에게 \'많이 드세요\' 인사라도 한마디 건네 보자고. 건네는 작은 한마디가 상대방에겐 큰 힘이 될지도 모르니 말이다.
이렇게 조금씩 사람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면 우리의 마음은 이미 천국이 아닐까?
//끝//
이렇게 조금씩 사람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고 삶을 사랑하면 우리의 마음은 이미 천국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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