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을 의미한다. 만물의 심판자이신 그리스도의 심판 앞에서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어떠한 사람도 예외가 있을 수 없다. 우리 부활의 구체적인 내용은 이미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은 형체”로 변화하는 것이다. 즉 태초부터 신적인 존재가 사람의 모양으로 descendant 한 것이다. 영광의 몸으로의 변화는 우리의 낮은 몸이 온전한 하늘의 신령한 몸으로 변형되는 것이다. 신령한 몸, 즉 하늘에 속한 몸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몸이다.
바울이 마지막 부활의 사건에 참여하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고백하는 것은 부활의 주체가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신 하나님이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우리의 몸을 변형시키신다. 즉 그리스도의 모르페의 변화가 결국 우리의 부활, 즉 구원이 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부활의 네 가지로는 첫째 예수님께서 이 땅에 내려오신 것(descendant), 그리고 두 번째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 세 번째는 교회를 통해 부활하심, 마지막으로 우리를 통해 예수님께선 부활 하신다는 것이다.
나는 황인선 교수님과 ‘그리스도와 교회’라는 책을 배우면서 정말 느끼고 깨달아진 것들이 많다. 특히 첫 번째 처음에 나 조차도 잘 몰랐던 왜 하나님과 예수님은 같은 분이실까 라는 질문에 나는 당당히 모르페의 변화를 통해서 설명해 줄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고, 두 번째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이제 정말 조금 그리스도를 알게 된 것만 으로도 정말 비어있는 신앙의 지식들이 채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또한 이 수업시간을 통하여서 믿지 않는 친구들도 다소 딱딱하고 재미있는 부분으로 다루지는 않지만 분명히 제대로 된 복음을 들음으로써 기독교가 정말 남들이 말하는 개독교는 아니구나. ‘참 역사가 있고 진리가 있구나’라는 생각을 들을 것 같아서 믿는 자로써 이 수업이 참 의미 있는 수업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부활의 종류 우리를 통한 부활은 나에게 다시 한번 도전이 되게 하였고, 나 한 사람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실 것이고, 내가 어떻게 하나님께 삶을 맡길 때 나를 통하여 무언인가를 이루실 그 하나님이 너무 기대가 되기 시작 했다. 교수님을 통한 수업으로 인해서 정말 대학에서 강의다운 강의를 듣게 돼서 정말 좋고, 앞으로도 강의를 통해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아갔으면 좋겠다.
바울이 마지막 부활의 사건에 참여하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고백하는 것은 부활의 주체가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신 하나님이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우리의 몸을 변형시키신다. 즉 그리스도의 모르페의 변화가 결국 우리의 부활, 즉 구원이 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부활의 네 가지로는 첫째 예수님께서 이 땅에 내려오신 것(descendant), 그리고 두 번째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 세 번째는 교회를 통해 부활하심, 마지막으로 우리를 통해 예수님께선 부활 하신다는 것이다.
나는 황인선 교수님과 ‘그리스도와 교회’라는 책을 배우면서 정말 느끼고 깨달아진 것들이 많다. 특히 첫 번째 처음에 나 조차도 잘 몰랐던 왜 하나님과 예수님은 같은 분이실까 라는 질문에 나는 당당히 모르페의 변화를 통해서 설명해 줄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고, 두 번째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이제 정말 조금 그리스도를 알게 된 것만 으로도 정말 비어있는 신앙의 지식들이 채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다.
또한 이 수업시간을 통하여서 믿지 않는 친구들도 다소 딱딱하고 재미있는 부분으로 다루지는 않지만 분명히 제대로 된 복음을 들음으로써 기독교가 정말 남들이 말하는 개독교는 아니구나. ‘참 역사가 있고 진리가 있구나’라는 생각을 들을 것 같아서 믿는 자로써 이 수업이 참 의미 있는 수업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부활의 종류 우리를 통한 부활은 나에게 다시 한번 도전이 되게 하였고, 나 한 사람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실 것이고, 내가 어떻게 하나님께 삶을 맡길 때 나를 통하여 무언인가를 이루실 그 하나님이 너무 기대가 되기 시작 했다. 교수님을 통한 수업으로 인해서 정말 대학에서 강의다운 강의를 듣게 돼서 정말 좋고, 앞으로도 강의를 통해 그리스도에 대해서 알아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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