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해빙 [독서감상문]

소개글

더해빙 [독서감상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본문내용

기쁨으로 누릴 줄 안다. 지금 주머니에 얼마가 있는지는 중요치 않다는 점. ‘지금 나에게 돈이 있다’는 것에 집중하는데서 시작한다.
진짜 부자는 매일 그날의 기쁨에 충실하면서 오늘을 살고, 가짜 부자는 오늘이 내일을 위한 희생하는 하루로, 내일만 사는 사람들이다. 진짜 부자에겐 돈이 오늘을 마음껏 누리게 해주는 수단이자 하인인 것이며, 가짜 부자에겐 돈이 목표이자 주인인 것이다.
해빙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는 것이다. 즉, 해빙은 자신에게 맞는 힘점을 저절로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저자는 소비를 할 때에도 이 돈을 쓰면서도 죄책감을 느끼고, 불안하고 행복한 적이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해빙을 하는 순간, 내가 이걸 살 만큼의 돈을 벌고 있구나. 이 돈을 써도 내겐 얼마의 돈이 더 남아있구나. 이렇게 \"있음\"에 초점을 맞춰 변해 간다. 그러면서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행복을 느끼고, 점점 그런 긍정적인 일이 위인을 만나게 하고, 부자가 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돈 밝히면 못 쓴다”는 옛말이 되었고, 요즘 시대에는 “돈 밝히지 않으면 못 쓰게 된다” 가 생활 신조가 되고 있다. 그러면 ‘돈에 밝아지려면,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내 물음에 이 책은 단순하게 해빙이라는 내 마음 속 이정표에 집중할 것을 요구한다. 나의 능력과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며 오롯이 내게만 유의미한 소비를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가진 것과 나의 능력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습관을 가지면 물질에 대한 욕망이나 타인에게 기대를 하지 않게 되고,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게 될 것이다. 자연스럽게 충동적이거나 불필요한 지출은 줄일 수 있고, 남에게 바라지 않음으로써 좋은 인연은 따라올 것이다. 내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불필요한 지출 감소는 조금이라도 빨리 목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며, 좋은 인연은 분명히 내게 큰 기회를 가져다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사람의 마음가짐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질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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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공간이 만든 공간
저 자 : 유현준
출판사 : 을유문화사
출판일 : 2020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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