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속에서 왜 여러 나라들이 멸망의 과정을 거치게 되었는지, 또한 그 강대한 제국 로마가 어떻게 멸망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는지를 배워야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역사는 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왜 그렇게 많은 이들이 역사를 후대에 남기고 싶어 했는지 우리는 기억해야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나라가 이렇게 존재했고 이런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알리려고도 했지만 이를 통해 후세인들이 자신들의 실수를 답습하지 않기로 원했던 마음도 같이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들의 뜻을 받아들여 끊임없이 역사를 연구하고 그들의 삶을 되돌아봐야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더 이상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우리 대한민국이 더욱 번영해 나가 오랜 역사를 지닌 강국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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