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교직원 자체안전교육(연간 포함 3월~11월, 21년 평가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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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1학년도 교직원 자체안전교육(연간 포함 3월~11월, 21년 평가제 완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66 상담을 해야 함을 알 수 있던 시간이었다. 또한, 영유아 권리 존중을 위한 자가 체크 리스트를 통해 현재 영아 권리 존중을 스스로 잘 지키고 있는지 점검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
00어린이집
11월 교사 자체안전교육 보고서
담당
원장
주 제
안전사고 예방 교육
-안전사고 상황별 대처법
일 시
강의방법
교육 자료 및 동영상을 활용한 강의
담당교사
참석자
내 용
* 참고 자료 참조
▲ 영유아 연령별 발달 특성
만 0~1세 영아
머리가 다른 신체 부위보다 먼저 발달하며, 팔과 다리 보다 몸체가 먼저 발달하므로 균형을 잡기 어렵고 자주 넘어진다.
추락사고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 탐색하므로 작은 물체를 삼키거나 입에 넣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한다.
만 2~3세 영유아
어느 시기보다 모방과 탐색 의욕이 왕성하여 움직임이 많음으로 칼, 가위 등 위험한 도구에 다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화상, 교통사고, 추락, 충돌사고 등 놀이에 의한 안전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의 사고는 전체 영유아 사고의 약 45%를 차지한다.
만 4~6세 유아
대근육의 발달과 함께 신체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충돌사고, 스포츠사고(자전거 등 바퀴 달린 놀이기구 이용 시) 및 교통사고 등이 증가한다.
자기중심적인 사고로 자신의 관점에서 상황을 파악하며, 성인과 같은 논리적인 사고가 부족하므로 위험을 정확히 인지하기가 쉽지 않다.
유아(55.2%)의 사고가 영아(36.5%)보다 발생률이 높다.
▲ 영유아 안전사고 상해 부위
평 가
좀 더 영아들의 연령별 발달 특성에 따라 안전사고가 어떻게 일어나며 상해 부위를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고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인지하며 다양한 안전사고 상황별 대처법을 보면서 안전사고에 대해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00어린이집
2021학년도 교직원 자체안전교육

교육주제
교육내용
관련자료
3
어린이집 버스 사고
- 어린이집, 유치원의 버스사고 유형과 예방법에 관한 교육 진행
4
아동학대 예방교육
- 아동학대 예방교육 진행
5
실종유괴 예방 및 방지교육
- 실종유괴 예방 및 방지교육 진행
6
교통안전 교육
- 영유아의 교통안전 지도에 관한 교육 진행
7
심폐소생술
- 위기 상황 대처를 위한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 진행
8
소방안전관리
- 실내외 소방안전 관리에 대한 교사 교육 진행
9
장애인식 개선교육
- 장애의 정의와 장애인의 권리 및 차별에 관한 교육 진행
10
성폭력과 아동학대 예방교육
- 성폭력 예방교육기준에 따른 교육 및 자가 점검 교육 진행
11
안전사고 예방 교육
- 안전사고 상황별 대처법 진행
12
감염병 및 약물의 오남용 예방교육
- 감염병 및 약물의 오남용 관련 예방교육 진행
2022
1
재난대비 안전교육
- 재난대비 안전교육 진행
2022
2
실내외 공간과 안전
- 실내외 공간과 안전 중 CCTV 설치 및 운영(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운영 가이드)에 관한 교육 진행
00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 교사교육
▲ 영유아 연령별 발달 특성
만 0~1세 영아
머리가 다른 신체 부위보다 먼저 발달하며, 팔과 다리 보다 몸체가 먼저 발달하므로 균형을 잡기 어렵고 자주 넘어진다.
추락사고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 탐색하므로 작은 물체를 삼키거나 입에 넣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한다.
만 2~3세 영유아
어느 시기보다 모방과 탐색 의욕이 왕성하여 움직임이 많음으로 칼, 가위 등 위험한 도구에 다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화상, 교통사고, 추락, 충돌사고 등 놀이에 의한 안전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시기이다.
이 시기의 사고는 전체 영유아 사고의 약 45%를 차지한다.
만 4~6세 유아
대근육의 발달과 함께 신체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충돌사고, 스포츠사고(자전거 등 바퀴 달린 놀이기구 이용 시) 및 교통사고 등이 증가한다.
자기중심적인 사고로 자신의 관점에서 상황을 파악하며, 성인과 같은 논리적인 사고가 부족하므로 위험을 정확히 인지하기가 쉽지 않다.
유아(55.2%)의 사고가 영아(36.5%)보다 발생률이 높다.
▲ 영유아 안전사고 상해 부위
안전사고 상황별 대처법
추락
1 다친 후 며칠 동안은 아이의 상태를 주의해서 관찰한다.
2 아이가 놀랐다고 해서 진정제 등 약을 먹이면 증상의 발견이 늦어져 오히려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므로 함부로 약을 먹이지 않는다.
3 떨어진 아이가 숨은 쉬는데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안전한 곳으로 옮긴다. 목을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하며, 아이를 업고 병원으로 달려가는 행동은 피한다.
외상
1 상처에서 피가 나는 경우, 깨끗한 거즈 등으로 지혈한다.
2 큰 상처에 피가 많이 나는 경우에는 119나 1339에 도움을 요청한 뒤, 심장 가까운 쪽을 묶고 지혈하며 상처 부위를 압박한다.
3 DPT 예방접종을 3회 이상 맞지 않은 상태에서 상처를 입었다면 즉각 파상풍 주사를 맞도록 부모에게 알린다. 지저분한 상처의 경우, DPT 예방접종을 3회 이상 맞았다고 할지라도 마지막 예방접종이 5년 지났다면 다시 파상풍 주사를 맞을 수 있도록 한다.
이물질
1 화학물질을 삼킨 경우에는 어떤 물질을 삼켰는지가 중요하므로 병원에 갈 때 해당 물질을 반드시 가지고 간다.
2 작고 딱딱한 단추나 동전, 알사탕 같은 것을 삼킨 후 숨쉬기 힘들어하거나 침을 자꾸 흘린다면 바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심한 경우 119에 신고한다.
3 아이가 이물질을 삼켰다고 해서 함부로 토하게 하지 않는다.
탈구와 골절
1 상처 부위를 움직이지 않도록 부목을 댄 후, 냉찜질을 해주며 병원으로 이송한다.
중독
1 일시적 마비나 호흡곤란 등에 의해 뇌에 산소공급이 부족하여 2차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기도 확보가 중요하다.
2 중독 원인에 따라 치료의 방법에 차이가 있으므로 중독을 일으킨 원인을 찾는다.
화상
1 차가운 물에 화상 부위를 담그거나, 흐르는 수돗물로 5~10분간 열을 식혀준다.
2 상처 부위를 문지르거나 소독을 하지 말고 병원으로 이동한다. 화상 부위에 어떠한 것도 바르지 않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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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1.12.15
  • 저작시기202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59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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