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책은 과학자들이 살아간 정치 문화적 배경과 과학 역사 미술 경제같은 분야들이 해박한 저자의 해박한 지식을 통해서 재탄생하게 되었음을 알려주는 책이기 때문에 많은 지식과 더불어 교양을 쌓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학창 시절에는 단순히 이론으로 암기만 했던 사건들을 떠올랐으며 그때 진작 이렇게 공부했으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았다.
추천자료
[독후감]마이클 조던, 나이키, 지구 자본주의 [월터 레이피버]를 읽고
[독후감, 독서록, 독서감상문] 청소부 밥을 읽고
토드 홉킨스, 레이 힐버트의 '청소부 밥'을 읽고
믿음의향해(레이 프리처드지음)독후감
순종(앤드류메레이지음) 독후감
[서평/독후감/독서감상문/책소개] 노화와 질병을 읽고 _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 테리 ...
[독후감] 청소부 밥(The Janitor) _ 토드 홉킨스(Todd Hopkins) & 레이 힐버트(Ray Hilbe...
화씨 451 독후감
[독후감] 레이크록 사업을 한다는것을 읽고
[독후감] 히가시노 게이고- 녹나무의 파수꾼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