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격변설과 수성론
2. 제임스 허튼의 동일과정설
3. 현대 지사학의 법칙
2. 제임스 허튼의 동일과정설
3. 현대 지사학의 법칙
본문내용
합면을 경계로 상부 지층과 하부 지층의 퇴적 시기에 큰 시간적 간격이 존재함을 알 수 있다.
- 부정합면 위에는 기저역암이 나타나며, 상하 두 지층에서 산출되는 화석군이 급격하게 달라진다.
here) 정합: 퇴적이 연속으로 일어난 경우 상하 두 지층의 관계
부정합: 퇴적이 중단되면서 시간적 간격이 큰 두 지층의 관계
관입의 법칙(Principle of Intrusion)
- 관입 당한 암석은 관입한 화성암보다 먼저 생성되었다고 본다.
- 화성암이 관입한 경우에는 지층 누중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음.
지사학의 법칙을 이용하여 [그림 2]에 나타난 지층의 생성 순서를 알아보도록 하자. 일단 지층 누중의 원리에 의해 가장 먼저 생성된 지층은 E이다. E가 만들어진 이후 관입의 법칙에 의해 화성암층인 F가 후에 생성되었다. 그 후 지층 D와 큰 시간적 간격을 두고 부정합(Q)이 존재한다. 지층 D와 지층 C 사이에도 큰 시간적 간격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부정합(P)이 존재한다. 지사학의 법칙을 이용하여 지층의 생성 순서를 화살표로 나타내보면 아래와 같다.
E → F → 부정합(Q) → D → 단층(Q′-Q) → 부정합(P) → C → B → A → G
- 부정합면 위에는 기저역암이 나타나며, 상하 두 지층에서 산출되는 화석군이 급격하게 달라진다.
here) 정합: 퇴적이 연속으로 일어난 경우 상하 두 지층의 관계
부정합: 퇴적이 중단되면서 시간적 간격이 큰 두 지층의 관계
관입의 법칙(Principle of Intrusion)
- 관입 당한 암석은 관입한 화성암보다 먼저 생성되었다고 본다.
- 화성암이 관입한 경우에는 지층 누중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음.
지사학의 법칙을 이용하여 [그림 2]에 나타난 지층의 생성 순서를 알아보도록 하자. 일단 지층 누중의 원리에 의해 가장 먼저 생성된 지층은 E이다. E가 만들어진 이후 관입의 법칙에 의해 화성암층인 F가 후에 생성되었다. 그 후 지층 D와 큰 시간적 간격을 두고 부정합(Q)이 존재한다. 지층 D와 지층 C 사이에도 큰 시간적 간격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부정합(P)이 존재한다. 지사학의 법칙을 이용하여 지층의 생성 순서를 화살표로 나타내보면 아래와 같다.
E → F → 부정합(Q) → D → 단층(Q′-Q) → 부정합(P) → C → B → A →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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