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내용
2. 나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
3. 가장 기억에 남는 파트
4. 느낀점 (독후감)
2. 나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구절
3. 가장 기억에 남는 파트
4. 느낀점 (독후감)
본문내용
근본에 도달하기 때문에 의사 결정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사용을 잘 해보지 못했지만 최근 취업을할까 휴학을 할까 고민하던 시간에 ’왜‘라고 자신에게 질문하는 형식으로 접근해갔습니다.
’왜?‘ 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변해 나가다 보니 배우고 싶었던 기술이 떠올랐고 결국 1학기 끝나고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문제에 마주했을 때 다른 사람에게 질문하여 답을 찾으려는 저에게 있어 책에서 말해주는 5번의 WHY는 앞으로 인생에 살아감에 있어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았습니다.
3. 가장 기억에 남는 파트
기획의 정석 7장을 보면, concept이라는 키워드가 있다. 나는 이 장을 가장 유심히 보았다. 도대체 콘셉트가 뭘까. 저자는 콘셉트에 why를 담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Why인 듯싶었다.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다는 것은 의외로 중요한 문제이다. 소위 ‘인증샷’ 같은 허세거리가 콘셉트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좋은 예시로 찾을 수 있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대세’라는 것도 허세와 비슷한 명목으로 생각된다. 이외에도 스토리텔링이 내 이야기처럼 들리는 것과 명확한 본질제시가 성공한 콘셉트에 담겨야 할 대답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4. 느낀점 (독후감)
기획의 정석이란 책을 처음 봤을 때는 그냥 마케팅을 위한 책으로만 보였다. 어떻게 하면 소비자에게 제품을 알리고 팔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인 것 같았다. 물론 그러한 내용도 책에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마케팅에 대한 것 이외에도 본질적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사소한 것 하나하나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구장창 이론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설명하는 책이 아닌 작가 본인의 재미있는 사례들로 이해하기 쉽게 서술해 두어서 큰 어려움없이 끝 까지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이렇게 정리된 10가지 습관들을 내가 과연 해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한 번 읽어서는 기획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없을 것 같아 앞으로 여러 번 읽어볼 계획이다. 또한 기획은 어렵고 복잡할 거라 생각했던 편견을 한 꺼풀 없앨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의 겉 표지를 처음 봤을 때 읽은 ‘이 책은 경쟁자가 읽지 않았으면 좋을 책’, 보고 코웃음 친 나를 반성한다. 충분히 그럴 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기획에 대해 깊게 생각 하고 앞으로 기획에 있어 조금은 친근해질 것 같다.
실제로는 사용을 잘 해보지 못했지만 최근 취업을할까 휴학을 할까 고민하던 시간에 ’왜‘라고 자신에게 질문하는 형식으로 접근해갔습니다.
’왜?‘ 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변해 나가다 보니 배우고 싶었던 기술이 떠올랐고 결국 1학기 끝나고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문제에 마주했을 때 다른 사람에게 질문하여 답을 찾으려는 저에게 있어 책에서 말해주는 5번의 WHY는 앞으로 인생에 살아감에 있어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았습니다.
3. 가장 기억에 남는 파트
기획의 정석 7장을 보면, concept이라는 키워드가 있다. 나는 이 장을 가장 유심히 보았다. 도대체 콘셉트가 뭘까. 저자는 콘셉트에 why를 담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Why인 듯싶었다.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다는 것은 의외로 중요한 문제이다. 소위 ‘인증샷’ 같은 허세거리가 콘셉트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좋은 예시로 찾을 수 있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대세’라는 것도 허세와 비슷한 명목으로 생각된다. 이외에도 스토리텔링이 내 이야기처럼 들리는 것과 명확한 본질제시가 성공한 콘셉트에 담겨야 할 대답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4. 느낀점 (독후감)
기획의 정석이란 책을 처음 봤을 때는 그냥 마케팅을 위한 책으로만 보였다. 어떻게 하면 소비자에게 제품을 알리고 팔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인 것 같았다. 물론 그러한 내용도 책에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마케팅에 대한 것 이외에도 본질적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사소한 것 하나하나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구장창 이론적인 부분에 대해서만 설명하는 책이 아닌 작가 본인의 재미있는 사례들로 이해하기 쉽게 서술해 두어서 큰 어려움없이 끝 까지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이렇게 정리된 10가지 습관들을 내가 과연 해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한 번 읽어서는 기획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없을 것 같아 앞으로 여러 번 읽어볼 계획이다. 또한 기획은 어렵고 복잡할 거라 생각했던 편견을 한 꺼풀 없앨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책의 겉 표지를 처음 봤을 때 읽은 ‘이 책은 경쟁자가 읽지 않았으면 좋을 책’, 보고 코웃음 친 나를 반성한다. 충분히 그럴 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기획에 대해 깊게 생각 하고 앞으로 기획에 있어 조금은 친근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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