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 독후감_ 어니스트 헤밍웨이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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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인과 바다』 독후감_ 어니스트 헤밍웨이 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시작하기에 앞서
2. 도서 선정 계기
3. 줄거리
4. 느낀 점
5. 마무리

본문내용

또 다른 자아와의 투쟁을 벌였던 것이다. 게다가 최악의 순간에도 최대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는 모습까지 드러냈는데, 다른 부분은 몰라도 정신력 하나는 ‘갑’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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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발견한 큰 물고기와의 사투를 벌이는 과정에서 그가 수시로 한 말이 있다.
‘그 애가 여기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여기서 말하는 ‘그 애’는 홀로 항구를 떠나기 전 오랫동안 같이 고기잡이를 했던 소년 마놀린을 가리킨다. 노인에게 있어서 마놀린은 그리움의 대상이었다. 자신을 유일하게 응원해주고 지지해준 사람이었기에 더욱 의지가 되었을 거다. 그가 없이 홀로 먼 바다로 나가 큰 고기를 잡으려 하니, 겉으로는 티내진 않았지만 속마음은 엄청 버거웠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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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큰 물고기를 잡은 노인. 하지만 이후 상어 때의 습격을 받아 뼈만 앙상하게 남은 큰 고기로 변해버린다. 이 모습을 본 나는 인생이 참 덧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과가 언제나 이런 식이면 삶의 의욕이 거의 상실한 거나 마찬가지니, 정말 허무하고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5. 마무리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이제 이 글을 마무리지어보려 한다. 해당 저서를 읽으면서 지난번에 읽은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의 뫼르소가 떠올랐다. 두 작품 모두 주인공의 시선에서 펼쳐지는 일상을 나열하듯 나타낸 전개라는 점에서는 공통점이다. 하지만 그 분위기 확연히 다름을 느낄 수 있었다. 먼저 뫼르소는 희망 없이, 목적의식 없이 세상에 의해 살아지는 무미건조한 삶을 사는 캐릭터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생기가 느껴지지 않았다. 감정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사람처럼 말이다. 반면 노인 산티아고한테는 활력이 느껴졌다. 온몸이 노화되고 으스러지기 일부 직전이지만 그의 ‘눈’만큼은 젊은 사람들처럼 생기가 돌았다. 끊임없이 ‘어부’라는 소명 의식을 통해 도전하는 모습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기도 했다. 설령 늙었더라도 젊은 패기로 불굴의 의지를 드러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인상 깊게 느껴졌다. 지금의 세상에 사는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기계처럼 그저 이유 없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삶의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은 극소수인 것 같다. 앞서 언급한 두 가지 물음에 대한 나의 답은 아직 찾지 못했다. 근데 굳이 답을 찾을 필요가 있을까? 답이 없으니 다양하게 생각해볼 수 있으니, 얼마나 개방적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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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2.03.23
  • 저작시기2022.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16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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