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금융과현미 강의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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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폐금융과현미 강의요약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1 주차

1. 화폐의 본질 – 돌화폐섬 이야기
1) 돌화폐섬(The Island of Stone Money) 이야기
q 밀턴 프리드먼(Milton Friedman)의 ‘Money Mischief’에 소개된 일화
윌리엄 헨리 퍼니스 3세라는 미국 인류학자가 1910년 출간한 ‘돌화폐섬(The Island of Stone Money)’에 실린 일화
q 북태평양 마이크로네시아의 작은 섬인 야프(Yap)섬
q ‘fei’라고 불리는 돌바퀴 화폐
- 금속물질이 생산되지 않아 돌을 돈으로 사용함
- 돌바퀴화폐 크기 : 40cm ~ 5m로 제작(크기가 커질수록 화폐의 가치도 증가함) - 다른 섬에서 채취되는 돌로 만들어짐
· 섬에서 400마일(650km) 떨어진 섬에서 돌을 채취하여 가져옴
· Q : 왜 다른 섬에서 가져왔을까?
· A : 화폐의 가치를 부여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노동력과 시간이 투입되기 때문에. - 돌화폐를 상거래에서 이용하는 방식
· 돌화폐를 들고다니는 것은 불가능했음. 돌화폐를 임의의 장소(ex. 자신의 집, 마당 등)에 두고 물건의 대금을 치를 때는 지급수취 방식이 아니라 그저 ‘어디에 있는 돌화폐 너줄게’라는 식으로 소유권을 이전 하는 방식으로 상거래를 진행하였음. 2) 돌화폐에 관한 두 가지 에피소드
q EP1) 운반 중 바다에 가라앉은 대형 페이(fei)
- 바다 속에 가라앉아 버렸지만 모든 주민들의 돌화폐의 소유권과 가치를 인정함. - 돌화폐는 바다 속에 가라앉았지만 이 돌화폐의 주인은 재력가로 인정받음. q EP2) 1898년 독일의 점령 당시 일화
- 독일 정부는 주민들에게 도로보수공사를 명령함. - 주민들이 이에 따르지 않자 각 집에 보관된 돌화폐에 검은 십자 표시(돌화폐의 가치를 부정하는 표시)를 함. - 주민들이 도로공사에 응함. 3) 돌화폐섬 이야기의 시사점
q 돌화폐는 미개한 원주민의 이야기인가?
- 비록 돌화폐를 사용하지만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서 멀리 있는 다른 섬에서 채취를 하는 등 가치 부여를 하려고 노력을 하였음. q EP3) 1933년 프랑스은행과 관련된 일화
- 1933년 : 금본위제도1)가 시행되던 시기였음
· 당시 프랑스은행은 막대한 규모의 미달러화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를 뉴욕연방준비은행에 예치해 두었음. - 프랑스은행은 미국(대공황 발생)이 금본위제도를 포기할 것은 우려함.
· 뉴욕 연준에 보유한 미달러화를 금으로 바꿔줄 것을 요청함. - 프랑스은행은 금을 프랑스에 운반하지 않고 뉴욕연준 계좌에 예치함. - 뉴욕연준은 프랑스은행의 요구에 응하였음.
· 미국 신문에는 ‘미국 금융제도의 위협’, ‘미국의 금 손실’과 같은 제목의 기사가 실림. q ‘돌화폐’를 상거래에서 이용하는 방식과 계좌이체
- ‘돌화폐’의 거래방식은 ‘소유권 이전’임. 또한 뉴욕연준과 프랑스은행의 거래방식도 ‘소유권 이전’이었음
  • 가격4,000
  • 페이지수127페이지
  • 등록일2022.04.01
  • 저작시기2022.3
  • 파일형식아크로뱃 뷰어(pdf)
  • 자료번호#1166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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